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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96913 / 380쪽 / 494g / 13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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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8 종합 33위 | 2025/8 소설 12위 | 현재 종합 33위 | 현재 소설 68위 | Top100 : 1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가 생전에 가장 사랑했던 '소설로 그린 자화상' 연작 자전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992)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1995)가 리커버 특별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025 서울국제도서전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주인공 사진작가 이옥토의 작품으로 표지를 갈아입고 장정을 새롭게 꾸며, 그 찬란하고 생생한 기억의 공간을 지금 이곳으로 되살린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미완으로 끝났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완성하는 후속작이다. 작가가 성년을 맞이한 1951년부터 전쟁의 끝이 다가오던 1953년까지의 이야기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가족이 해체되고 인간성이 무너지는 비극에도 불구하고 생의 고귀함을 깨닫고 인간적 존엄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로부터 민족의 역사를 길어낸다는 점에서 박완서 문학의 진수를 담은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꿈꿨네, 다시는 꿈꾸지 않기를
임진강만은 넘지 마
미친 백목련
때로는 쭉정이도 분노한다
한여름의 죽음
겨울나무
문밖의 남자들
에필로그
작품 해설-이남호(고려대교수, 문학평론가)
지금 다시 박완서를 읽으며-김금희(소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