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9263567 / 256쪽 / 256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무라카미 하루키
-
헤르만 헤세
-
버지니아 울프
- 12,600 →12,600원
- 11,700 →11,700원
- 15,120 →15,120원
- 2,680 →2,680원
반디앤루니스 리뷰
"돈이 없어도, 삶은 지속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월급을 받아도 마음이 늘 결핍된 이들에게 날것의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불멍 캠프에 우연히 참가한 것을 계기로, 도시의 속도를 내려놓고 '돈 없이 살아보기'에 도전하는 생생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강화도에서 여수까지 5백 킬로미터를, 돈 한 푼 없이, 덤스터 다이빙과 탁발, 그리고 노숙을 하며 걷고 또 걷는다. 이들의 기이하고 아름다운 도보 여행은 단순한 생존이 아닌, '존재의 이유'를 묻는 진지한 질문이 된다.
이 책은 가진 게 많지 않아도, 뚜렷한 삶의 계획이 없어도, 함께 걸으며 멍하니 있어도 삶은 다시 시작될 수 있다고 이야기해준다. 매일 지겹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희미해진 이들에게 이 책은 작은 불씨를 보여준다. 이들이 키운 불씨는 은근히 뜨겁고, 오래 따뜻하다.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
1부 불멍, 나를 만나다
꿈을 좇다 우연히 만난 불멍 캠프
불멍 캠프라더니 야생 캠프잖아!
볼음도라는 외딴섬의 일상
대구에서 인천까지 보름을 걸어온 별난 사람
자신의 재능으로 워크숍을 열자!
모닥불 모닝커피와 자급자족 라이프
2부 길멍, 우리를 만나다
불멍 캠프에서 길멍 캠프로
주운 자전거로 서울을 여행하며 노숙하기
활 산장의 초대 그리고 열린 서클
가양대교 노숙
한강에서 첫 덤스터 다이빙
첫 탁발의 설렘과 현기증
도시락과 돈을 그저 얻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드디어 서울 탈출
트럭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잉앵
필요와 욕심은 종이 한 장 차이
대전 정방경로당의 초대 그리고 에멜무지로
뭐든 주고픈 어머니와 깊은 산속의 뱀 아저씨
태풍이 오기 전까지는 평안했다
금산 시장을 구경하다 느낀 마음의 허기짐
민지의 부시크래프트 첫 사냥
덤스터 다이빙만으로도 살 수 있지 않을까?
함양 온배움터에서 풀문 게더링
산내 실상사에서 만난 인연들
모두가 꿈꾸는 오두막집에서 하룻밤
곡성 어딘가를 걷고 있을 길멍 친구 찾기
정자가 2성급 호텔로 느껴지는 날
전라남도 인심과 내 마음의 풍족함
지속 가능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계획이 부질없을 때는 주역을 던지고 마음을 살핀다
여행자의 집에서 웃고 먹고 쉬고
주운 복숭아를 씻다 만난 인연
해 질 녘의 순천만, 별장 가는 길
버드나무 양치질과 짚신
여수 가는 길에 들른 예배당과 정자
무명의 묵언 수행
영화관 탁발과 용궁잔치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