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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노리는 하이에나들 모르면 당한다

마창석 저 | 부크크 | 202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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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12025593 / 378쪽 / 491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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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하이에나는 진료실 밖에서 의사를 노린다.
개업박람회, 대출 알선, 인테리어, 컨설팅, 장비, 홈페이지, 마케팅, 심지어 환자와 직원, 가족까지.
접근은 정중하지만, 계약서 뒤엔 덫이 있고, 손쓸 틈 없는 구조가 기다린다.
이 책은 개업부터 병원 운영, 인사, 광고, 세무, 폐업까지 의사 주변을 맴도는 하이에나들의 실체와 수법을 낱낱이 기록한 현실 보고서다.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그들이 어떻게 신뢰를 파고들고, 어떤 언어로 의사를 속이며, 어떤 구조로 돈을 뜯어내는지 생생하게 담았다.

이 책을 계약서보다 먼저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이에나의 먹잇감이 되고 싶지 않다면, 이것이 당신의 첫 번째 방어막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마창석

현직 개원의로서, 진료실 안팎에서 마주한 다양한 경험을 글로 옮기고 있다. 또한 의사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수많은 위협과 허상을 기록하고 있다. 첫 책 '관상진료학'에서는 환자의 말투, 표정, 태도 속에 담긴 심리를 읽어내며, 진료실에서 더 나은 소통과 신뢰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고민했다. 하지만 진료실 바깥의 세계는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거칠었다.

'의사를 노리는 하이에나들'은 그 바깥의 이야기다. 의료라는 이름 아래, 의사를 향한 착취와 조종이 어떻게 제도처럼 굳어지고, 선한 의도가 어떻게 상처로 되돌아오는지를 담담히 기록했다.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겪었기에 더 외면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다. 오늘도 진료실에서는 환자를 만나고, 책상 앞에서는 기억을 꺼내 쓴다. 글을 쓰는 일은 생존을 위한 도구이자, 저항의 방식이다. 진료와 글쓰기를 병행하며, 질문을 멈추지 않는 의사로 살아가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하이에나란 누구인가 - 사냥하지 않고 뜯어먹는 자들
하이에나들이 의사를 노리는 이유
하이에나들의 공통된 특징 - 처음엔 천사, 나중엔 사냥꾼
개업을 노리는 하이에나들 - 대출 및 부동산 관련
개업을 노리는 하이에나들 - 컨설팅 업자
개업을 노리는 하이에나들 - 인테리어
하이에나의 입을 막는 법 - 인테리어 사기 예방을 위한 현실적 전략
개업을 노리는 하이에나들 - 네트워크 CCTV 및 간판, 기타
개업 이후에도 끊이지 않는 착취의 행렬 - 문을 열었더니 하이에나가 줄을 선다.
의료장비 업자들 - 의사를 노리는 대표적인 하이에나
마케팅 회사와 홈페이지 제작업체 - 홍보와 브랜드를 미끼 삼는 하이에나들
절세와 노후 준비라는 미끼 - 절세나 수익을 가장한 수탈의 방법
제약회사는 대표적 하이에나 - 의사를 옭아매는 정교한 덫
프랜차이즈 병원의 민낯 - 의사를 소모품으로 삼는 하이에나 구조
헤드헌터, 누구를 위한 중개자인가? - 선생님, 좋은 자리가 하나 있는데요.
의사를 노리는 환자들 - 치료 이후에 시작되는 진짜 게임
직원도 의사를 노린다.
흰 가운 속 이빨 - 동료의 탈을 쓴 포식자들
가족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 '가족'을 방패 삼는 친인척들의 민낯
하이에나에게 뜯기지 않는 방법

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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