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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311206 / 392쪽 / 392g / 107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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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7 종합 31위 | 2025/8 시/에세이/기행 4위 | 2025/8 예술/대중문화 1위 | 현재 종합 55위 | 현재 예술/대중문화 100위 | 현재 시/에세이/기행 73위 | Top100 : 5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작가 김하나와 황선우가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음악 이야기다. 시작은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였다. 바닷가가 고향인 두 작가가 언젠가 은퇴하고 바를 연다면, 그곳에서 흘러나올 플레이리스트를 모아두기로 한 것. 당시 옆에 있던 키링에서 이름을 따와 ‘하와이 딜리버리’라 이름 붙이고 SNS에 번갈아 매일 한두 곡씩을 올렸다. 2017년 봄에 시작한 리스트는 사이사이 쉬기도 하면서 2021년 초까지 이어졌다. 그렇게 915곡이 쌓여 60시간이 넘는 방대한 플레이리스트가 완성된 것이다. 그 모든 기록이 『하와이 딜리버리』라는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하와이 딜리버리』는 단순한 선곡집이 아니다. 두 작가의 취향이 넘실거리는 음악 책장, 1년 내내 들을 수 있는 라디오 같은 책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하루 한 곡씩 선곡한 음악과 그에 대한 추천 글을 365일 콘셉트로 구성해, 4년여의 음악 대화를 압축해 담았다. “하와이 딜리버리는 한 곡 한 곡 작품성을 평가하며 수집한 감상용 목록이 아”니다. “하루 한 곡씩의 휴식이자, 한집에 살며 블루투스 스피커를 공유하는 두 사람이 음악으로 주고받은 대화”다. 계절의 흐름과 일상의 기쁨, 특별한 날의 순간들을 음악으로 전하며, 오래된 친구의 추천처럼 편안하게 독자의 하루에 어울리는 음악을 건넨다.
※ 사철 누드 제본 도서입니다.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 006
봄 009
여름 105
가을 201
겨울 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