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4928225 / 124쪽 / 124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예수의 성녀 데레사
-
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
이애실
-
법정
- 13,500 →13,500원
- 18,000 →18,000원
- 25,000 →25,000원
- 16,200 →16,200원
- 종교 > 기독교 > 기독교문화/문학 > 기독교 시/소설/수필
반디앤루니스 리뷰
대문호 찰스 디킨스가 남긴 아름다운 성경 동화 《예수의 생애》
아빠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들려준 ‘사랑’과 ‘용서’의 이야기
디킨스의 유언으로 출간되지 않다가, 사후 60여 년 후에 발표된 마지막 작품
“얘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했던 ‘왕중의 왕’,
2천 년 전에 태어난 아기 예수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예수의 생애》는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의 대표적인 문학가로 인정받는 대문호 찰스 디킨스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쓴 성경 동화이다. 원래는 자녀들에게 들려주려고 작성해둔 초안 성격의 글로 세상에 발표되지 않은 원고였는데, 나중에 후손들이 사람들이 널리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934년에 뒤늦게 출판했다.
찰스 디킨스는 자녀들이 예수의 존재를 알고, 예수가 강조한 사랑과 용서의 정신을 실천하며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 그래서 신약성경의 사복음서 내용에 근거하여 예수의 삶을 시간순으로 차근차근 이야기하되, 의미 있는 사건들을 마치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묘사해서, 성경을 전혀 모르더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예수의 탄생과 어린 시절, 열두 제자에게 남긴 가르침과 기적의 행보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하는 아이야, 이웃을 너 자신을 사랑하듯 사랑하거라. 상냥하고 자비롭고 용서하는 미덕을 마음속에 조용히 간직하되, 결코 자랑하지 않으며, 겸손하고 묵묵하게 올바른 일을 해나가렴. 그것이 바로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이란다.”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종교적인 주제를 택하긴 했지만 이 원고는 찰스 디킨스에게 대단히 사적인 글로서, 자신의 생각이나 인류애를 드러내려고 쓴 헌사가 아니고, 주님에 대한 깊은 신앙심의 고백 또한 아닙니다. 이 책 《예수의 생애》는 찰스 디킨스가 죽기 21년 전인 1849년에 자녀들에게 남기기 위해 쓴 것입니다. (…) 출판을 염두에 두고 쓴 것이 아니라, 자녀들이 아버지의 생각을 영원히 간직하도록 남긴 기록입니다. _‘서문’에서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아버지는 너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 관해 꼭 알려 주고 싶단다.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은 그분에 대해 알아야 하기 때문이지. 지금까지 살았던 사람들 중에서 그처럼 선하고 자비롭고 다정한 분은 결코 없었단다. 죄인들, 그리고 여러 면에서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더없이 가엾게 여기셨거든. _‘제1장’에서
예수께서 가난한 자들 중에 제자를 고른 이유는 천국은 부자뿐만이 아니라 가난한 자를 위한 곳임을 알려 주고, 하나님은 근사한 옷을 걸친 자들과 맨발에 누더기를 걸친 자들을 전혀 차별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서였단다. (…) 이 사실은 너희가 어른이 되어서도 절대 잊지 말거라. 가난한 남자, 가난한 여자, 혹은 가난한 아이 앞에서 으스대거나 그들을 매정하게 대해서는 절대로 안 돼. 만약 그들의 행실이 나쁘다면, 그들이 상냥한 친구와 따뜻한 가정이 있고 더 나은 가르침을 받았더라면 더 나은 사람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거라. _‘제3장’에서
자, 여기서 우리는 이러한 교훈을 배운단다. 우리는 우리에게 그 어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라도, 그들이 우리에게 와 진심으로 뉘우치며 사죄한다면 반드시 그를 용서해야 해. 또한 만약 그들이 와서 사죄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그들을 용서해야 해. 절대 그들을 증오하거나 그들에게 매정하게 굴면 안 된단다. 그래야 주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실 거라는 희망을 품고 살 수 있잖니. _‘제5장’에서
“십계명 중에 첫 번째는 우리 하나님은 하나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너는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두 번째 계명도 첫 번째만큼이나 중요하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이 둘보다 더 중요한 계명은 없느니라.” _‘제7장’에서
나사로를 포함한 그들이 저녁을 하려고 앉았을 때 마리아는 일어서서 향유 1파운드(매우 귀하고 값비싼 ‘감송’이라는 향유였어)를 예수의 발에 바르고 다시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예수의 발을 닦았지. 집 안 전체에 달콤한 향이 가득 찼단다. 가룟 유다는 이것을 보고 짐짓 화를 내며, 그 향유를 300펜스에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 사람에게 줄 수 있지 않느냐고 항의했어. 그러나 사실은, 유다가 회계를 담당했으며 (그때는 다른 사람들이 미처 몰랐지만) 도둑이었기에, 될 수 있으면 모든 돈을 다 가지려는 욕심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지. 유다는 이제 예수를 대사제들의 손에 넘길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단다. _‘제8장’에서
명심하거라!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에게도 항상 선을 행하는 것이 기독교란다. 우리의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모든 사람을 대하는 것이 기독교란다. 상냥하고 자비롭고 용서를 해주며, 그러한 미덕을 우리 마음속에 조용히 간직하고 그 사실을 결코 자랑하지 않는 것, 또는 우리의 기도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결코 자랑하지 않는 것, 그리고 겸손하고 묵묵하게 올바른 일을 함으로써 주님에 대한 사랑을 보여 주는 것이 기독교란다. _‘제11장’에서

서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작품 해설
찰스 디킨스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