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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192336 / 252쪽 / 252g / 124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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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여행 > 아시아/오세아니아기행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국의 유명 관광지가 아닌, 투루판, 쿠처, 카슈가르, 사림호, 티베트 등 국경 너머와 오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삶과 풍경을 담았다. 위구르족, 회족, 티베트인 등 다양한 민족과의 만남을 통해, 중국 내부의 불균형과 변화, 혼란과 정, 그리고 사소하지만 강렬한 감정의 파편들이 고스란히 기록된다.
저자는 “중국인은... 한국인은...”이라는 일반화를 거부하며, 각자의 얼굴을 가진 사람들과 눈을 맞춘다. 낯선 곳에서 받은 친절과 오해, 환대와 배척, 고산지대에서의 고통과 붉게 타오르던 사림호의 일몰까지. 이 책은 거대한 중국을 한눈에 조망하기보다는, 발로 걸으며 피부로 느낀 중국의 ‘경계’에서 묻는다. “이 땅은 누구의 것인가?”
현재의 시점과 20년 전의 시점을 교차하며 써 내려간 이 여행기는, 단순한 유랑기가 아닌 시대의 기록이자, 우리가 잘 모르는 중국의 또 다른 얼굴이다. 대도시가 아닌 변경의 사람들을 찾아 나선 기록을 통해, 독자들은 작가의 여정에서 물결처럼 녹아있는 ‘진짜 중국’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07 프롤로그
17 중국인의 사고는 자기중심적이다.
21 누구의 땅인가?
28 홍콩사람
39 호수로 지는 해
49 앵벌이
53 후지오카
60 티베트 입경
67 진 시몬스
80 웨이칸
84 Highway to Hell
92 천년왕국
98 시바의 땅
104 작은 성자들
112 라싸로 가는 길
122 강도는 누구인가?
132 The Forbidden City
138 하늘장례식
145 티베트에서 만난 사람들
157 그리움으로 남은 곳
173 잃어버린 지평선
184 일반인 老百姓
193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200 쓰촨 파이터
205 The Old Town
214 세상에서 가장 깊은 협곡
224 신사와 중국인
233 향수병
239 돌아가야 할 시간
247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