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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605347 / 172쪽 / 172g / 110 x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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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7 종합 67위 | 2025/7 시/에세이/기행 6위 | 현재 종합 67위 | 현재 시/에세이/기행 77위 | Top100 : 1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무튼 시리즈 일흔여섯 번째는 황선우 작가의 리코더 이야기다. 리코더…. 초등학교, 국민학교에서부터 한 번은 불어봤을 그 악기, 문구점에서도 살 수 있는 악기, 〈개구리 왕눈이〉나 〈피리 부는 사나이〉처럼 만화와 동화에 어울릴 법한 악기, 코로 불던 친구와 실기평가 날 삑사리의 추억을 소환하는 좀 웃긴 악기. 그런 리코더를 40대의 어느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받고서 30년 만에 불어본 황선우 작가는 뜻밖에 리코더에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는데….
이 책은 그렇게 리코더를 다시 익히게 되면서 연습하고, 알아가고, 또 수십 수백 명 앞에서 연주한 순간순간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자기의 숨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이 악기로 감염병 시대의 숨구멍을 내고, 빠듯한 일상이 옥죄는 삶에서 숨쉴 틈을 마련한 삶에 관한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서문
크리스마스 선물
서울사이버음악대의 탄생
리코더가 웃기는 악기인 진짜 이유
나의 소중한 ‘ 리코더 섬’
나는 언제든
어느 여름의 리코더 일기
믿음의 도약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리코더 실종 사건
악기 연주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비법
희망의 모양
바를 정(正) 스무 번이면 망신을 면하리라
상대적으로 특별한
세상은 영원히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