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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뿌리

파울리나 하라 저 | 이숙진 역 | 토끼섬 | 202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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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285309 / 40쪽 / 136g / 25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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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21년 칠레 서점협회 선정 'LINC 상' 아동 및 청소년 문학 부문 수상작. 시적인 문장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통해 숲속 나무들이 어떻게 서로 협력하고 돌보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연의 협력과 공존, 생명의 순환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2025년 볼로냐 라가치 어워드(BolognaRagazzi Awards)에서 지속가능성 부문 특별 언급
2021년 칠레 서점협회 선정 'LINC 상' 아동 및 청소년 문학 부문 수상

자연과 공존을 닮은 최고의 책!
시적인 문장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통해 숲속 나무들이 어떻게 서로 협력하고 돌보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연의 협력과 공존, 생명의 순환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자연이 전하는 협력과 공존의 메시지.
숲속의 나무들은 단순히 함께 자라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들은 서로 영양분을 나누고, 약한 나무를 돌보며, 위험이 닥치면 함께 대응합니다. 이러한 협력과 소통은 지하의 균근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나무들은 마치 하나의 공동체처럼 살아갑니다.
《숲의 뿌리》는 이러한 숲의 지혜를 아름다운 그림과 시적인 언어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책을 통해 우리는 땅 아래에서 펼쳐지는 나무들의 깊은 연결과 상호작용을 들여다보며, 자연이 전하는 협력과 공존의 메시지를 되새기게 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숲의 너그러움과 지혜를 전하며, 우리 삶 속에서도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파울리나 하라

저자 : 파울리나 하라

칠레 오소르노 출신으로 교육자이자 작가로, 어린이 문학과 구술 이야기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극과 특수교육을 전공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2010년부터 지금까지 30권이 넘는 책을 펴냈습니다. 주로 동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집중해 왔으며, 자연과 환경, 감정, 공존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책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했고, 카탈루냐어, 이탈리아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림 : 마구마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마드리드, 리스본, 멕시코시티에서 건축을 공부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그림과의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림은 그의 삶에서 평생 함께한 습관이자 언어였습니다. 건축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 2년 동안 주 5일 꾸준히 회화와 드로잉 수업을 들으며 석탄화(카르본칠)와 유화 기법을 익혔습니다. 건축이라는 학문, 특히 그 인문학적 접근은 그가 시각문화와 예술 전반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학 재학 중에도 건축가로 일했으며, 졸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스페인의 주요 일간지 《엘파이스(El Pa?s)》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약 3년 동안 정기적으로 작업하며, 건축이라는 멋진 직업의 세계를 온몸으로 배워갔습니다. 이후 다양한 잡지, 신문과 협업을 하며 포스터 디자인, 그림책 출간, 벽화 작업, 워크숍 및 강연 활동 등 폭넓은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숙진
‘달못(Moonlak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번역가이자 그림책 기획자입니다. 모든 소리가 잦아드는, 달이 떠 있는 시간을 좋아하며, ‘달그경’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원서 그림책을 우리말로 낭독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림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소리가 보여요》, 《어마어마한 거인》, 《나의 무한대》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독자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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