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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027509 / 144쪽 / 202g / 195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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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25년 넘게 그려온 정겨운 구멍가게 그림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화가 이미경. 2017년 첫 책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출간 이후 그의 아름다운 작품은 국내는 물론 영국 BBC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주목받았으며, 프랑스, 대만, 일본에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지난 10여 년간 영국, 프랑스, 모로코, 튀르키예, 몽골, 네팔, 인도네시아 등 19개국에서 만난 이국적이고도 친숙한 세계의 구멍가게 작품을 글과 함께 담았다. 프랑스, 대만, 일본에서 책이 출간되었을 때, 그 나라의 구멍가게를 하나씩 그려 책에 담은 것을 계기로 작가의 작품은 세계의 구멍가게로 확장되었다. 한국에서 골목골목 옛 모습을 그대로 담은 구멍가게를 부러 찾아갔듯 이번에도 세계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마을의 사랑방이자 삶의 현장이 되어 주는 구멍가게를 찾았다. 세계의 구멍가게에서 마주한 따스함과 향수, 그곳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한층 더 깊어진 글로 담았다.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 세계의 구멍가게를 찾아서
낯선 길에서 발견한 익숙함
조지아의 상인
파리의 크고 작은 가게들
봉주르 에피세리에
청색 시대
키오스크에서 만나요!
로스 온 와이에 가면
발 디딘 곳 어디에나
배낭여행
어디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선 나무 한 그루
자카란다 나무 아래
시드니 19세기 뉴타운에서
구불구불 고랑, 고랑
올드타운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어!
새벽을 여는 가게
구멍가게, 여행자의 쉼터
잘 지내셨어요? 마사오 할머니
낯선 길 익숙한 시선
물 자판기
미리사의 꿈
초원에서
솔롱고스
세월이 지나 흐려져도 사라지지 않을 이름
카사블랑카의 한 장면
푸른 걸음을 내딛고
한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바위에 새긴 의지
고즈넉한 가게
시간이 쌓인 풍경
물 위에 머문 하루
더 바랄 게 없는 풍경
블루라군 가는 길
눈이 쌓이면 더
다시 돌아온 다정한 나의 마을
그림이 된 향매슈퍼
가게가 이어 준 인연들
가화만사성
닮는다는 것
평상
고향집이 그리워
봄을 알리는 소리
미로마을
내 마음 속 유토피아
외진 산골 마을
창신동에서
에필로그 경계를 넘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