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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진심입니다 다양한 기록 뒤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야구 이야기

조장현 저 | 한스컨텐츠 | 202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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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250145 / 238쪽 / 309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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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야구 기록 이야기이다. 하지만 단순한 순위나 데이터를 나열하지 않는다. 그 속에 담긴 선수들의 땀과 열정, 고통과 인내, 때로는 부상과 슬럼프,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의지 등에 주목한다. 숫자 하나에 담긴 인간의 흔적을 조금 더 명확히 드러내고자 한다. 그리고 야구의 기록은 그 어느 통계보다도 ‘사람’을 보여주는 언어라고 선언한다.

KBO 최고의 홈런 타자 최정은 몸에 맞는 공이 가장 많다. 감사용은 1승과 1세이브를 올리기 위해 15패를 기록했다. 루 게릭은 자신의 이름을 딴 병에 걸린 상태에서도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경기에 나섰고 14년 동안 2130경기에 연속 출장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야구의 초인 칼 립켄 주니어는 2632경기 연속 출장했다. 장명부는 구단주의 보너스 약속을 기대하며 한 시즌에만 60경기, 427이닝 등판했고 30승을 기록했다.

야구 기록은 또한 기막힌 반전과 의외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는 한 회에 만루홈런을 두 번 맞은 진기록의 소유자다. 투수 베이브 루스의 가장 큰 약점은 그가 홈런을 너무 잘 친다는 것이었다. 명타자로 알려진 김재박은 1승 투수로 평균자책점은 0.00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85년 등판하여 1경기 0.66이닝 동안 올린 기록이다. 그 밖에도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독자들 빨아들인다.

 

출판사 리뷰


『야구에 진심입니다』는 야구 기록 이야기이다. 하지만 단순한 순위나 데이터를 나열하지 않는다. 그 속에 담긴 선수들의 땀과 열정, 고통과 인내, 때로는 부상과 슬럼프,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의지 등에 주목한다. 숫자 하나에 담긴 인간의 흔적을 조금 더 명확히 드러내고자 한다. 그리고 야구의 기록은 그 어느 통계보다도 ‘사람’을 보여주는 언어라고 선언한다.
KBO 최고의 홈런 타자 최정은 몸에 맞는 공이 가장 많다. 감사용은 1승과 1세이브를 올리기 위해 15패를 기록했다. 루 게릭은 자신의 이름을 딴 병에 걸린 상태에서도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경기에 나섰고 14년 동안 2130경기에 연속 출장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야구의 초인 칼 립켄 주니어는 2632경기 연속 출장했다. 장명부는 구단주의 보너스 약속을 기대하며 한 시즌에만 60경기, 427이닝 등판했고 30승을 기록했다.
야구 기록은 또한 기막힌 반전과 의외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는 한 회에 만루홈런을 두 번 맞은 진기록의 소유자다. 투수 베이브 루스의 가장 큰 약점은 그가 홈런을 너무 잘 친다는 것이었다. 명타자로 알려진 김재박은 1승 투수로 평균자책점은 0.00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85년 등판하여 1경기 0.66이닝 동안 올린 기록이다. 그 밖에도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독자들 빨아들인다.

흔히 야구를 ‘기록의 스포츠’라 한다. 그러나 모든 스포츠에서 숫자가 중요하다. 육상에서는 100분의 1초나 1센티미터 기록 차이가 금메달을 결정하고 축구에서는 기대 득점(xG)과 패스 성공률 같은 수치가 전술 분석의 핵심이 된다. 그런데도 유독 야구가 ‘기록의 스포츠’로 불리는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 야구야말로 인생을 가장 닮은 종목이며 당연히 그 기록 속에 너무도 인간적인 서사가 담기기 때문이다. 그 숫자들은 팬들을 열광시키고 기대에 들뜨게 하고 때로는 눈물을 자아낸다. 팀과 선수들이 써 내려가는 인생 이야기가 야구의 기록이다.
팬들이 기록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 숫자들이 단지 승패나 능력을 가늠하는 지표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숫자 속에 인간의 도전과 열정, 그리고 극복의 서사를 본다. 기록은 단지 ‘얼마나 잘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이겨냈는가’를 말해주는 증언이다. 그래서 기록은 냉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인 동시에, 가장 뜨겁고 감성적인 이야기의 형태를 띤다.
기록은 완벽하지 않기에 더욱 인간적이다. 숫자 형태로 남지만, 그 속에 수많은 감정이 층층이 쌓여 있다. 『야구에 진심입니다』는 이 매력적인 세계를 다룬다. 숫자는 잊힐지 몰라도, 그 숫자를 만들어낸 과정은 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다. 예측을 뛰어넘는 반전, 실패에서 다시 일어서는 감동, 작은 성공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인내…. 이 책이 보여주는 야구 이야기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장현
2001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이후 서울로 이사했다. 수명초등학교와 수명중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국민대학교 영어영문학부에 재학 중이다. 어릴 때부터 스포츠를 매우 좋아했고, 특히 야구와 축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스포츠를 다루는 블로그 〈그깟공놀이〉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목차


서문

1장 비운의 투수들
‘한만두’의 아픔
또 다른 ‘한만두’의 아픔
눈앞에서 오심으로 날아간 대기록
통산 1승 15패의 ‘슈퍼스타’

2장 꾸준함의 화신들
무엇보다 가치 있는 1278번의 인내심
계속되는 악바리의 전력질주
팀을 위해 참아낸 348번의 아픔
3085번이나 가동된 안타 제조기
2632경기 동안 멈추지 않은 철인
기네스북에 오른 안타왕

3장 영웅들과 기록들
그가 오늘 안타를 쳤나요?
처음이자 마지막 4할 타자
명문팀의 팔방미인 에이스
막을 수 없는 바람의 아들
국민타자가 쏘아 올린 626번의 홈런포
세계신기록을 세운 조선의 4번 타자
경기 종료를 알리는 돌부처의 종소리
1000만 관중을 열광시킨 슈퍼스타

4장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선수들
꼴찌팀에 찾아온 구원자
혼자서 우승을 이끈 불세출의 투수
국보투수의 믿을 수 없는 평균자책점
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안’ 숨김
역사상 최고의 타자
홈런의 시대를 연 야구의 신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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