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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재명

강영호 저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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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530404 / 208쪽 / 395g / 185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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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록사진집으로 대한민국 자서전 정치의 틀을 깨다”

정치인 이재명의 언어가
사진작가 강영호의 시선과 만나
새로운 형태의 ‘어록사진집’으로 탄생

『지금은 이재명』은 자서전, 대담집 등 의례적인 기존 정치서적의 문법을 벗어 던진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창작물이다. 이재명의 삶에서 포착한 다큐멘터리 사진과 정치철학을 담은 시적인 언어가 어렵고 장황한 설명을 대신한다.
기존의 정치 서적이 ‘스토리텔링’이라면 이 책 『지금은 이재명』은 ‘이미지텔링’이다. 정보와 정서를 동시에 전달하는 ‘글 같은 사진’과, 한 눈에 들어와 단숨에 마음에 새겨지는 ‘이미지 같은 텍스트’로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상상력을 자극한다. 스스로의 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개척해 온 정치인 이재명과 작가 강영호가 만나 새로우면서도 낯설지 않은 정체성을 스스로 표방한 것이다.

작가 강영호는 선거 때마다 찾아오는 수많은 정치인들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본 작업을 시도한 이유에 대해 “출구를 찾기 어려운 지금과 같은 코로나 시대에, 있는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없는 길을 만들어 나가는 이재명식 정치에 대한 실천적 지지”라며 “그래서 지금은 이재명”이라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짧은 독서 긴 여운”
정치인 이재명과 사진가 강영호의 정치적 컬래버레이션!

정치와 사진이라는 각자의 영역에서 절대적 존재감을 가진 두 사람이 ‘정치적 컬래버레이션’을 할 수 있는 배경은 기존의 틀에 갇히지 않는 ‘유연함’이다.

강영호는 이념과 틀에 갇히는 것을 거부한다. 편 가르고 대립하고 경쟁하는 세상 속에서, 그의 렌즈는 항상 직관과 논리, 감각과 사유, 침묵과 웅변, 예술과 상업 사이의 접속사를 겨냥하고, 최대한 대중과의 소통에 집중한다.

이재명 또한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양파”라며 이념논쟁을 거부한다. 그는 이른바 ‘줄도 백도 없는’ 비주류 정치인으로서, 국회의원 ‘뺏지’도 한 번 달지 못했다. 종전의 정치 성공 매뉴얼을 따르지 않은 채 기성 엘리트 정치에 정면도전 하고 있다.

두 사람의 ‘유연한’ 결합은 ‘이미지텔링’이라는 영역을 개척했고, 결합의 산물인 이 책은 이재명의 ‘언어’를 ‘보여’준다. 그는 ‘난해한 정치언어’ 대신 ‘선명한 대중언어’를 사용한다. 화자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치 않다. 이 책 역시 독자들에게 많은 시간을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책을 덮은 후 각자가 성찰할 수 있는 긴 여운을 선사한다. 울림이 남는 이재명의 메시지처럼.

 

저자 소개

  • 저자 : 강영호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한 뒤 20대 후반 우연한 계기로 사진에 대한 재능을 발견했다. 인물의 내면에 숨겨진 표정을 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한 장의 사진에 스토리를 담아내는 인문학적 감각은 기존의 사진작가들과는 상당히 다른 감성적 이미지를 선보였고, 춤을 추며 사진을 찍는 그만의 독특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업계와 대중 모두에게 짙은 인상을 남겼다.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제작되는 거의 모든 영화와 광고 사진을 도맡다시피 했던 그는 2009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상업사진을 잘 찍는 작가에서, 시대를 기록하고 ‘사람’의 원형을 포착해내는 예술가로 발돋움했다. 사실 그에게 있어 작업의 장르나 일관성 등은 별 의미가 없다. 또한 자신을 예술가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정체성과 작업의 결과물이 아닌 자유롭고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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