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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144144 / 212쪽 / 276g /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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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그림책에 빠진 어른 다섯 명이 한 해 동안 모두 스무 권의 평화 그림책을 읽고 나눈 이야기를 가려 뽑은 책 《직업은 어른 취미는 그림책》이 새로 나왔다. 저마다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저자들은 소리 내어 그림책을 읽으며 일상과 감정, 내면을 들여다보고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자기와 마주한다.
이들은 평화에 대한 물음을 그림책에서 찾았다. 나를 찾아가는 여정, 자연과 둘레와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길, 전쟁과 기아, 폭력으로부터 되찾는 평화까지 이들이 스무 권의 그림책에서 찾아낸 평화가 알알이 빛난다.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어루만지는 마법 같은 존재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책을 눈으로만 읽지 않고, 귀와 몸으로 함께 느끼다 보면, 결국 마음이 열린다. 삶이 조금 느려지고, 서로를 듣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들은 말한다. “그림책에는 ‘어울려 살림’이 소복해요. 함께 읽으면 그 맛이 살아납니다.”
출판사 리뷰

1부 참다운 나 찾기
여행하는 맛 《어느 멋진 여행》 • 13
아이들한테는 보여 주지 마세요 《딴생각 중》 • 21
우리는 모두 병아리였습니다 《병아리》 • 34
누구에게나 오두막이 필요하다 《나의 오두막》 • 40
심심함이 주는 힘 《심심해서 그랬어》 • 47
끝끝내 놓을 수 없는 것 《달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 60
말이 없는 세계 《바람의 우아니》 • 68
2부 자연과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기
쓰임과 쓸모 《안젤로와 곤돌라의 기나긴 여행》 • 79
살아가다와 스러지다 《우리 마을이 좋아》 • 90
기다리면 별이 된다네 《큰 늑대 작은 늑대의 별이 된 나뭇잎》 • 106
할머니는 커다란 엄마 《할머니의 뜰에서》 • 114
부모는 아이의 눈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 124
목숨은 다 귀하다 《생명을 먹어요》 • 136
그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것 《여름에 만나요》 • 147
우리가 함께 살아가려면?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 • 156
나를 살리는 사람들 《누가 진짜 엄마야?》 • 164
3부 이제 전쟁을 그치자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었다》 • 175
지속 가능하게 가꾸어 나갈 보금자리 《기이한 DMZ 생태공원》 • 186
제대로 사랑합시다 《애국자가 없는 세상》 • 193
전쟁을 바라는 이들을 더 이상 내버려두지 않기 《적》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