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간 떨어지는 분식집 4 귀신마저 반하는 꼬치

박현숙 저 | 아울북 | 2024년 11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71172559 / 144쪽 / 187g /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수상한’ 시리즈 박현숙 작가의
간 떨어지는 분식집 네 번째 이야기

‘오싹하고 수상한 것들’이 드나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분식집을 소개합니다!

간 떨어지게 오싹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게 재밌고, 손에 땀을 쥐게 짜릿한 귀신 이야기를 기다려온 어린이 친구들에게 알립니다. 저승 문턱까지 갔던 죽은 영혼들이 자꾸만 이승으로 되돌아오고 있대요. 죽은 영혼은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가는 것이 바로 이 세상의 규칙인데 말이에요.

그리고 이건 바로, 세상을 떠도는 귀신이 늘어났다는 뜻이지요. 학교에서, 동네 공원에서, 아파트 단지 안에서 귀신이 나타날 수 있다는 말! 쉿, 조심하세요. 어쩌면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 등 뒤에서 귀신이 지켜보고 있을지도 몰라요.

세상을 떠도는 귀신이 늘어난 것을 이상하게 여긴 바리가 그 원인을 파헤치려고 간 떨어지는, 아, 아니, 바리 분식집을 차렸어요. 바리는 먹으면 정체가 드러나는 특별한 음식을 개발해 귀신을 찾아내고, 저승으로 돌려보내려 하지요.

그러나 귀신을 찾으려고 분식집까지 차린 바리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그건 바로 간을 못 맞춘다는 것! 음식 간이 좀 안 맞는다고 동네 사람들에게 간 떨어지는 분식집이라고 소문이 났지 뭐예요. 분식집에 손님이 찾아와야 귀신을 찾을 텐데 말이에요. 차린 지 한 달이 지나도록 파리만 날리던 분식집. 그러던 어느 날, 바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이들이 나타납니다. 바로 음식 간 하나는 탁월하게 맞추는 아르바이트생 사만이, 그리고 죽은 영혼을 알아볼 수 있는 든든한 행동대장 배달원 강림이에요. 과연 이 셋은 힘을 모아 세상을 떠도는 귀신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서울대 조현설 교수의 감수로 재미와 전문성을 모두 갖춰
믿고 읽히는 공포 인문학 동화

출간 이후 어린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간 떨어지는 분식집>이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수상한 시리즈>, <구드래곤 시리즈>, <천개산 패밀리 시리즈>로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박현숙 작가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의 이야기 전개는 책장을 덮을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권마다 짧고 다채로운 세 편의 오싹한 귀신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여 있어 쉽고 빠르게 몰입할 수 있어요. 또, 우연히 간 떨어지는 분식집에 모이게 된 바리, 강림, 사만이가 곤경을 겪는 어린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귀신으로부터 구출하는 모습에는 박현숙 작가의 경쾌하고도 따뜻한 시선이 돋보입니다. 이 특별한 동화는 공포 동화 특유의 감각을 살린 더미 작가의 그림으로 더욱 실감 나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조현설 교수의 감수로 더욱 믿음직해졌어요.

〈간 떨어지는 분식집〉의 오싹한 이야기가 특별한 이유가 한 가지 더 있어요. 동화 속 귀신들이 어린이들의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두려움을 건드려 주거든요. 귀신들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고 정체가 드러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도 몰랐던 고민과 마주하게 될 거예요. 이 동화는 단순한 공포 이야기가 아니에요. 가상의 공포를 동화 속에서 안전하게 체험하며, 현실의 두려움과 맞서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될 거예요. 책을 읽는 동안 마음속의 공포를 마주하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키워 보아요.

간 떨어지게 오싹한 귀신의 진짜 정체는?
개성 넘치는 분식집 직원과 무시무시한 귀신,
동양 고전 속에서 되살아나다!

한국 신화와 설화에 등장하는 특별한 신과 인물들이 어린이들이 좋아할 매력적인 캐릭터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죽은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여신 바리, 평범한 인간에서 저승사자가 된 강림, 그리고 사만 년을 살아온 특별한 인간 사만이가 분식집 직원으로 변신했죠. 이뿐만 아니라 동양 고전 속 귀신들도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어요. 어릴 적 들었던 친숙한 귀신들이 동화 속에서 어떻게 변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간 떨어지는 분식집>으로 몰랐던 독특한 귀신들도 만나고, 뜻밖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귀신들이 여러분을 놀라게 할 거예요!

4권 줄거리

학교에서 오싹한 기운이 느껴진다!
학교 지킴이가 된 저승사자 강림! 학생들을 원령의 저주에서 지킬 수 있을까?!
간 떨어지는, 아니 바리 분식집이 새로운 알바생 ‘정보통 저승사자’ 당당과 함께 문을 열었어요. 든든한 구원투수가 생긴 바리와 강림이 한시름 놓은 것도 잠시, 학교에 원령의 오싹한 기운이 강하게 감돌고 있습니다.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먹을 음식이 사라지고, 학생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는 담임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이 학교를 무서워하도록 거짓 소문을 퍼뜨리는 교장 선생님까지 등장하면서 평화롭고 안전했던 학교는 공포의 공간으로 변해버리죠. 학생들은 두려움에 떨며 부모님들에게 전학을 보내달라고 한대요.

이때 강림, 사만이, 당당은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변장하고 학교에 잠입하기로 합니다. 강림은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파마하며 완벽한 변신을 준비하고, 사만이와 당당은 시장에 가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옷으로 쇼핑을 하며 학교에 맞는 스타일을 갖추죠. 그러는 사이 바리는 원령의 정체를 드러내기 위한 ‘특별한 요리’를 만들었어요. 급식실 도우미, 전학생, 그리고 학교 지킴이로 변장한 그들은 바리가 만든 ‘특별한 요리’로 원령의 정체를 밝혀내려고 해요. 떡볶이, 튀김, 김밥에 이어 이번에는 어떤 메뉴를 준비했을까요?

설상가상으로 바리 분식집은 천장에서 물 폭탄이 쏟아져 물에 잠길 위험에 처했어요. 이건 또 누가 저지른 짓일까요? 바리, 강림, 사만, 당당은 이런 위기 속에서 학생들과 분식집을 어떻게 지켜낼까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박현숙

저자 : 박현숙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가짜 칭찬》 《개는 용감하다》와 <수상한 시리즈> <구드래곤 시리즈> <천개산 패밀리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그림 : 더미

그림으로 환상적이고, 기묘하고, 으스스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공부 근육 키우는 독서법》 《캐릭터 공작소》 《유령부》 《오르간 뮤직》 《오리진2-에티켓》 《구스범스31-공동묘지의 악령》 《구스범스34-머리 없는 유령》 《SF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괴물 사용 설명서》 《웰컴 투 괴기월드》 등이 있으며, 다수의 광고 프로젝트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감수 : 조현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입니다. 소수자의 시각에서 신화와 고전문학을 읽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국구비문학회 회장, 민족문학사연구소 공동대표, 동방문학비교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알타이학에 관심이 많아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알타이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고, 《알타이학의 어제와 오늘》을 공저로 내기도 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아시아 건국신화의 역사와 논리》 《문신의 역사》 《고전문학과 여성주의적 시각》 《한국 서사문학과 불교적 시각》 《우리 신화의 수수께끼》 《마고할미 신화연구》 《고전 속에 누가 숨었는고 하니》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일본 단일민족신화의 기원》이 있습니다. 1998년에 나손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목차

위험한 급식실 10
수상한 선생님들 50
물에 잠기는 학교 94
저승으로 간 원령 이야기 132
오싹하고 수상한 분식집이 궁금하다고? 13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