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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사슬과 빛의 조각

아라키 아카네 저 | 이규원 역 | 북스피어 | 202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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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313665 / 528쪽 / 686g / 138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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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구 종말을 앞두고 시작된 두 여자의 수사극 <세상 끝의 살인>으로 에도가와 란포 상 역대 최연소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데뷔한 작가 아라키 아키네가 이번에는 무인도에서 시작된 연쇄살인을 막기 위한 두 여자의 수사극 <끊어진 사슬과 빛의 조각>을 출간하였다. 이 소설은 전혀 다른 형태의 1막과 2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1막은 무인도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으로 일곱 명의 남녀를 전부 죽였다는 누명을 쓴 남자가 진범을 밝혀나가는 ‘본격 미스터리’이다. 2막은 대도시에서 발생한 토막 살인으로 전혀 무관해 보이는 세 남녀가 연달아 살해당하자 다음 표적으로 살해당할 위기에 처한 여자가 범인의 동기를 찾기 위해 분투하는 ‘사회파 미스터리’이다.

시간도, 배경도, 등장인물도, 분위기도, 범행 수법 외에는 공통점을 찾을 수 없는 두 이야기가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 놀라운 진실이 드러난다는 설정으로 무인도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은 애거사 크리스티의 명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대도시에서 발생한 토막 살인은 크리스티가 남긴 걸작 을 오마주하였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아라키 아카네

1998년 후쿠오카현 출생. 규슈대학 문학부 졸업.

2021년 회사원으로 취업하고 회사생활과 습작을 병행.

2022년 『세상 끝의 살인』으로 제68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사상 최연소,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

2023년 『끊어진 사슬과 빛의 조각』으로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본격미스터리 베스트10,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MRC대상 등 수상.

역자 소개

  • 역자 : 이규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당신을 위한 소설』, 가지야마 도시유키의 『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도바시 아키히로의 『굴하지 말고 달려라』, 사이조 나카의 『오늘은 뭘 만들까 과자점』,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요괴를 빌려드립니다』, 아사이 마카테의 『야채에 미쳐서』, 『연가』, 미나미 교코의 『사일런트 브레스』, 기리노 나쓰오의 『일몰의 저편』, 하라다 마하의 『총리의 남편』, 안도 유스케의 『책의 엔딩 크레딧』, 고이케 마리코의 『이형의 것들』, 오타니 아키라의 『바바야가의 밤』, 미치오 슈스케의 『N』, 아라키 아카네의 『세상 끝의 살인』등이 있다.

목차

1막 007
2막 269
편집자 후기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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