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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 HL그룹 정몽원 회장의 아이스하키 사랑 이야기

정몽원 저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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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780506 / 264쪽 / 343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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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 유일의 아이스하키 실업 팀 HL 안양 아이스하키단의 구단주이자 '아이스하키 마니아'로 잘 알려진 정몽원 HL 그룹 회장이 자신의 30년 빙판 인생, 그 여정을 회고하는 에세이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를 펴냈다.

정 회장은 HL그룹을 이끌고 있는 성공한 기업인이다. 동시에 1994년 HL 안양 아이스하키단 창단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30년간 한국 아이스하키에 헌신하며 '스포츠인'으로서도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그는 대중의 무관심과 빈약한 저변 등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사심 없는 열정과 불굴의 의지로 HL 안양 구단은 물론 한국 아이스하키 전반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었다.

그가 창단을 주도한 HL 안양은 일본과의 연합리그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8번이나 챔피언에 등극한 아시아 최고 명문 구단이다. '국가적 재앙'이었던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20년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 19 팬데믹 등 혹독한 시련으로 함께 빙판을 누비던 팀들이 하나 둘 사라질 때도 꿋꿋이 살아남아 한국 아이스하키의 명맥을 유지시킨 존재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그의 역사가, 곧 한국 아이스하키의 역사임을 부정할 수 없다
아이스하키의 불모지 한국에 나타난 '귀인' 정몽원의 얼음판 러브스토리
"나는 기업인, 구단주인 동시에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혈 아이스하키 팬이다."

스포츠 타이틀의 명가 브레인스토어가 2025년 3월 말 펴내는 책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는 국내 최초의 '본격 아이스하키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쓴 주인공은 아이스하키 선수나 감독 혹은 기자나 해설자가 아니다. 놀랍게도 한 기업인이 아이스하키에 대한 에세이를 발표한 것이다. 하지만 그 기업인이 국내 유일의 아이스하키 실업 팀 HL 안양의 구단주이자 전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인 정몽원 회장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바로 그가 한국 최고의 아이스하키 전문가이자 마니아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평생은 '기업 경영'과 '아이스하키'라는 2개의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불굴의 도전 정신과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중공업, 자동차 산업 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HL그룹(전 한라그룹) 창업자 선친 정인영 회장에 못지않은 끈기와 집념으로 기업의 재도약을 이끌었다.
HL그룹은 1997년 IMF 외환위기로 해체 직전의 극한 상황까지 몰렸지만 정몽원 회장의 뚝심에 힘입어 끈질기게 살아남았고, 핵심 계열사를 되찾으며 재기에 성공했다. 정 회장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이 바로 아이스하키에 대한 열정이다. 그와 아이스하키의 관계는 '물아일체'에 다름 아니다. 정 회장에게 아이스하키는 삶의 축이자 생활 철학이고, 기업 경영과도 일맥상통한다.
'외환 위기 쓰나미'가 한국 스포츠를 덮쳤을 때도 꿋꿋하게 아이스하키 팀을 지켜냈고, 코로나 팬데믹 등의 악재로 다수의 실업 팀들이 잇달아 해체되었을 때도 그는 빙판을 떠나지 않았다. 아이스하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은, HL그룹의 미래 사업 핵심 파트인 자율주행차량에 '하키 (Hockey)', 순찰로봇에 '골리(Goalie: 아이스하키에서 골키퍼를 지칭하는 용어)'라는 이름을 붙인 것에서도 쉬이 느낄 수 있다.
정몽원 회장의 열정과 헌신으로 한국 아이스하키는 눈부신 성취를 이뤘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이 위기에 놓인 2013년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에 취임, 남녀 대표팀의 평창 올림픽 본선 출전을 성사시켰고, 남자 대표팀은 2018년 월드챔피언십(세계선수권 톱 디비전)이라는 '꿈의 무대'에 섰다. 이 같은 공로로 정 회장은 2020년 한국인 최초로 국제 아이스하키연맹(IIH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이에 만족하지 않는다. '성취와 성공은 다르다'며 한국 아이스하키가 진정한 강국의 반열에 오를 그날을 꿈꾸며 준비하고 실행하고 있다. 기업 경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 이 책을 집필한 이유다. 그가 최초로 펴내는 회고록이자 오직 아이스하키만을 주제로 하는 이 에세이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는 거친 빙판에서 온갖 시련을 만나 넘어지고 쓰러지면서도 또 다시 일어나 앞만 보고 달렸던 그의 아이스하키 인생을 오롯이 담고 있다.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미소가 지어지는 웃음기 가득한 에피소드도 있지만, 무시와 냉대, 좌절과 시련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던 정몽원 회장, HL 안양 아이스하키단 그리고 대한만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가득 담겨 있다. 책은 크게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는 아이스하키에서 따온 '피리어드'로 구분했다. <피리어드1 -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부터 <피리어드 7 - 남북 단일팀, 그 잊지 못할 기억들>까지 기업인, 구단주, 협회장이자 '찐' 아이스하키 팬으로서의 흥미진진하고 절절한 러브스토리가 이어진다.

단언컨대, 한국 아이스하키의 역사는 정몽원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자신과 한국 아이스하키의 30년 동행 여정을 돌아본 최초의 에세이

한국 유일의 아이스하키 실업 팀 HL 안양 아이스하키단의 구단주이자 '아이스하키 마니아'로 잘 알려진 정몽원 HL 그룹 회장이 자신의 30년 빙판 인생, 그 여정을 회고하는 에세이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를 펴냈다.
정 회장은 HL그룹을 이끌고 있는 성공한 기업인이다. 동시에 1994년 HL 안양 아이스하키단 창단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30년간 한국 아이스하키에 헌신하며 '스포츠인'으로서도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그는 대중의 무관심과 빈약한 저변 등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사심 없는 열정과 불굴의 의지로 HL 안양 구단은 물론 한국 아이스하키 전반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었다.
그가 창단을 주도한 HL 안양은 일본과의 연합리그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8번이나 챔피언에 등극한 아시아 최고 명문 구단이다. '국가적 재앙'이었던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20년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 19 팬데믹 등 혹독한 시련으로 함께 빙판을 누비던 팀들이 하나 둘 사라질 때도 꿋꿋이 살아남아 한국 아이스하키의 명맥을 유지시킨 존재이기도 하다.
정 회장은 2013년부터 8년 넘게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변방에 머무르던 한국 아이스하키를 국제 무대의 중심부로 진입시켰다.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끌어냈고,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몰고 온 평창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산파 역을 했다. 특히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2017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에서 2위를 차지, 2018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세계선수권 톱 디비전)으로 승격하는 기적과 같은 쾌거를 만들었다.
이처럼 물심양면으로 한국 아이스하키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2020년 2월에는 한국인 최초로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누렸다.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는 이 같은 영광의 순간뿐 아니라 실패와 좌절의 기억, 시련을 딛고 다시 도전해 성취를 이루기까지의 험난했던 과정 등 그가 빙판에서 겪은 30년 세월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정 회장이 이 책을 발간한 배경이다.
그는 한국 아이스하키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대중의 지지와 응원을 조금이라도 더 얻고자 하는 것, 오직 그 생각만이 집필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한다. 자신의 과거를 공유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아이스하키의 감동과 재미, 매력을 알리고, 공감을 이끌어내 단 한 명의 팬이라도 더 확보하고 싶다는 것이 '아이스하키라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기업인' 정몽원 회장이 경영으로 바쁜 틈을 쪼개고 나누어 집필한 저서를 출간한 목적이다.
그런 배경 때문에 기업인이나 스포츠 행정가가 아닌 아이스하키 팬의 관점에서 조금은 무게를 내려놓고 진지함 속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자세로 책을 서술했다. 정몽원 회장의 아이스하키 인생에 있어 두 축이라고 할 수 있는 HL 안양과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스토리가 중심을 이루며, 아이스하키뿐만 아니라 스포츠를 매개로 하는 비즈니스와 외교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전한다. 아이스하키를 낯설게 여기거나,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하여 다가가기 어려웠던 팬들의 접근과 이해를 돕기 위해 초심자들을 위한 관전 가이드 꿀팁도 덧붙였다.
정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국 아이스하키가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팬들 덕분이다. 우리 아이스하키를 지켜준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또 새롭게 아이스하키에 관심을 갖는 팬이 단 한 분이라도 늘어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은 희망을 갖고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를 펴냈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이 책은 아이스하키 팬은 물론이고, 스포츠 행정과 외교, 스포츠 마케팅과 비즈니스 전반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수작으로, 한국 최초의 '아이스하키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몽원
정몽원 HL그룹 회장은 불굴의 도전 정신과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중공업, 자동차 산업 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선친(HL그룹 창업자 故 정인영 회장)의 뒤를 이어 HL그룹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어냈다. HL그룹은 1997년 IMF 외환위기로 해체 직전의 극한 상황까지 몰렸지만 정몽원 회장의 뚝심에 힘입어 끈질기게 살아남았고, 재기에 성공했다. 정 회장에게 있어 기업 경영의 원동력이 되어준 특별한 매개가 하나 있으니 그것이 바로 아이스하키다. 아이스하키는 그를 지탱하는 삶의 한 축이자 생활 철학이고, 기업 경영과도 일맥상통한다. '외환 위기 쓰나미'가 한국 스포츠를 덮쳤을 때도 꿋꿋하게 아이스하키 팀 HL 안양을 지켜냈고, 그의 열정과 헌신을 통해 한국 아이스하키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이뤘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으로서 남녀 국가대표팀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본선 출전을 성사시켰고, 남자 대표팀은 2018년 월드챔피언십(세계선수권 톱 디비전)이라는 '꿈의 무대'에 올랐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정 회장은 2020년 한국인 최초로 국제 아이스하키연맹(IIH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는 명실공히 '한국 아이스하키의 아버지'이자 '히스토리 메이커'라고 할 수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eriod 1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 극심한 산고 끝에 얻은 금지옥엽
- 고사 위기에서 극적으로 길을 열다
- 아시아리그를 강타한 블랙 아미
- 패자(覇者)가 된 패자(敗者)
- 1169일간 마음 졸인 끝에 한시름 놓던 날
- 동네북 여자아이스하키, 첫 승전고 울리다

Period 2 번쩍했던 황홀한 순간들
-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 크리니카에 울려 퍼진 애국가
- 부다페스트의 불타는 토요일
-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 달라진 위상, 달라진 대접
- 모범생이 된 문제아

Period 3 넘어질 수는 있다,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 재기의 희망을 본 1998년 1월 30일
- 바람과 함께 사라진 올림픽 티켓
- 34년, 20경기 만에 성공한 감격의 극일
- 코로나도 극복한 강인한 생명력
- 볼차노의 실패, 훌훌 털고 다시 뛰어라

Period 4 왜 하필 하키냐고 물으신다면
- 아이스하키의 매력
- 주어진 48초에 최선을 다한다
- 견디고 버티다 보면 기회가 온다
- 차, 포, 마, 졸… 중요하지 않은 말은 없다
- 기업 운영과 하키

Period 5 전설로 남을 그 이름들
- 전설은 시작도 드라마틱했다
- 역시 NHL 출신은 클래스가 다르다
- 한국 아이스하키에 대박 선물
- 패스 잘 주는 옆집 아저씨
- 푸른 눈의 태극전사, 그 효시
- 역대 최강 슈퍼 루키 듀오
- 잊지 못할 올림픽 첫 골
- 야구광 골리, 맷 달튼

Period 6 어이없다고? 우린 절박했다!
- 피자 보이스·파이어파이터스의 진실
- 시대를 앞서가도 너무 앞서갔다
- 헤이 코리아, 좀 봅시다!
- 핀란드를 우리의 텃밭으로
- 너희가 귀화를 아느냐
- 맥데이빗을 잡아라

Period 7 남북 단일팀, 그 잊지 못할 기억들
- 아이디어에 그치는 줄 알았더니…
- 대견했던 새러 머리
- 장비는 어디 있나요?
- 평창 스타 탄생
- 평창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

스페셜: 한국 아이스하키의 대모, 홍인화 여사를 소개합니다
에필로그
부록: 회장님이 직접 알려주는 '하알못' 탈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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