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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1984 194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조지 오웰 저 | 더스토리 | 202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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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591573 / 504쪽 / 504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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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감정이 완전히 말살된 철저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1984》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예브게니 쟈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를 가상으로 그려 내고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는 《1984》가 더스토리에서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출간되었다.

조지 오웰은 이미 오래 전에 21세기를 예견했다. 곳곳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지문과 홍채로도 생체 인식을 할 수 있는 과학의 발달, 휴대전화와 전자 메일과 같은 통신 시스템이 일상화되어 현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미래 세계를 《1984》를 통해 그린 것이다. 이런 미래 세계의 실상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헤치고, 인간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할 수 있는지 무섭게 경고했다.

 

출판사 리뷰

21세기,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인간 삶을 통제하는 미래 세계를 예견한 조지 오웰의 역작!
뉴욕타임스 선정 살면서 꼭 읽어야 할 책 100선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감정이 완전히 말살된 철저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1984》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예브게니 쟈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를 가상으로 그려 내고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는 《1984》가 더스토리에서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출간되었다.

조지 오웰은 이미 오래 전에 21세기를 예견했다. 곳곳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지문과 홍채로도 생체 인식을 할 수 있는 과학의 발달, 휴대전화와 전자 메일과 같은 통신 시스템이 일상화되어 현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미래 세계를 《1984》를 통해 그린 것이다. 이런 미래 세계의 실상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헤치고, 인간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할 수 있는지 무섭게 경고했다. 작품 속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라는 한 문장만으로도 조지 오웰이 설정한 국가 오세아니아가 어떤 사회인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당은 양방향 텔레스크린과 사상경찰, 아마추어 스파이 등을 이용해 개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심지어 당은 사람들의 얼굴에 드러난 표정에서 그들의 사상과 감정까지 읽어 낸다. 따라서 사람들은 텔레스크린 앞에서는 감정을 철저히 숨겨야 했다. 조지 오웰은 이 작품에서 인간성이 송두리째 통제되는 암울한 미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미 오래전에 미래를 예견하고 경고한 《1984》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개성과 자유, 사랑을 반추하게 하는 역작이다.

디스토피아 작품의 원형, 《1984》가 남긴 경고

《1984》는 이후에 디스토피아를 다룬 대부분의 예술 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이 작품은 1949년에 세커 앤드 와버그 출판사에서 출간되자마자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7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세계 각국 많은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84》는 우리에게 아주 단순하지만 매우 기본적인 질문을 하게 만든다. 현재 우리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1984》를 읽으며 자문하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의 느낌과 함께 만나 보자.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하다. 유명해지고 싶은 욕망, 미학적인 열정, 역사적인 충동 그리고 정치적인 목적 네 가지다.”_조지 오웰 《나는 왜 쓰는가》 중에서

“조지 오웰은 다른 반유토피아 작가들과 같은 재난 예언자가 아니다. 그는 서구 문명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하고 일깨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_에리히 프롬
 

저자 소개

  • 저자 : 조지 오웰
1903년 6월 25일, 당시 영국령이었던 인도 벵골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 인도 주재 하급 공무원으로 일했던 아버지를 두고 이듬해 영국으로 건너가,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세인트시프리언스 학교와 이튼 학교를 다녔다.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인도제국경찰 시험에 응시·합격하여 버마(미얀마)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1927년 휴가를 기회 삼아 경찰직을 그만두고 몇 년 동안 런던과 파리에서 노숙자, 실업자, 저임금 노동자들과 어울려 생활했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1933년에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길거리 인생》을, 이듬해에는 《버마에서의 나날들》을 출간했다. 1936년 결혼한 후 아내와 함께 내전이 발발한 스페인에 찾아가 공화파 편에 서서 프랑코 군과 맞서 싸웠으나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는 영국으로 돌아왔다. 이 무렵에 취재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쓴 르포르타주 《위건 부두로 가는 길》과 《카탈로니아 찬가》를 발표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BBC 방송국과 좌파 잡지 《트리뷴》에서 일했으며 1945년에 정치 우화 《동물 농장》을 출간하여 전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폐결핵으로 고생하면서도 디스토피아를 그린 또 다른 대표작 《1984년》을 집필하고 1949년에 발표했으나 이듬해 1월 21일에 병세가 악화되어 사망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어쩌면 나일지도 모르는 코끼리를 찾아서》 《엄마를 나누기는 싫어요》 《너를 빨리 만나고 싶었어》 《피니와 퍼브》 《문학 속에서 개를 만나다》가 있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부록
작품 해설 | 디스토피아 작품의 원형 《1984》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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