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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기록법 읽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 에디터 10인의 노트

김지원, 김혜원, 도헌정, 허완, 조성도, 김희라, 오별님, 윤성원, 김송희, 손현 저 | 휴머니스트 | 202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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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873068 / 228쪽 / 296g / 12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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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매일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고 휘발되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남겨야 할지 혼란한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왜 기록해야 할까?

캐릿, 폴인, 뉴닉 등 콘텐츠 과잉 시대에서도
주목받는 콘텐츠를 만드는 현직 에디터 10인의 기록 이야기

1월까지만 빼곡한 다이어리, 메모하지 않아 사라진 ‘좋은’ 아이디어, 언제 다시 볼지 모를 북마크와 스크린샷이 쌓인 저장함, 나만 꾸준히 못하는 것 같은 SNS……. 쏟아지는 것들 앞에서 오늘도 ‘잘’ 기록하지 못해 자책하기 일쑤인 사회. 기록이 일이라 필연적으로 기록이 생활인 에디터 10인에게 콘텐츠가 넘치는 이 시대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 기록하는지 물었다.

매일 수많은 날것을 모으고 가치 있는 것을 골라 자신만의 관점으로 연결해 읽기 좋은 콘텐츠를 빚어내는 에디터들. 《에디터의 기록법》은 우리가 매일 즐겨 읽는 콘텐츠를 만드는 이들의 기록 노하우와 철학을 담았다. 에디터 10인의 다양한 기록 세계를 통해 나만의 기록법을 찾다보면 기록의 즐거움을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잘’ 기록하지 못해서 오늘도 자책하고 있나요?
수많은 재료를 모으고 골라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에디터 10인에게 듣는 이 시대의 기록법

모든 것이 콘텐츠가 되어 쏟아지는 시대. 기록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무엇을 기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자책하다 결국 손 놓아버린 경험, 한 번쯤은 있을 거예요. 실용에세이 《에디터의 기록법》은 매일 수많은 날것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골라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는 에디터 10인의 기록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들은 넘쳐나는 것들 사이에서도 가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독자에게 전하는 과정을 수년 동안 반복하며 자기만의 기록법을 다듬어왔습니다. 단순한 팁이 아닌 에디터들이 현장에서 분투하며 체득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기록 노하우와 철학은 독자들이 나만의 기록법을 찾는 여정에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10인의 에디터에게 듣는 10가지 기록의 세계
기획 아이템 수집부터 가치와 트렌드를 읽고 공감을 얻기까지

이 책의 저자들은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현직 에디터로, 많은 사람이 읽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전문가입니다. 김지원 인스피아 발행인, 김혜원 캐릿 편집장, 도헌정 폴인 팀장, 허완 뉴닉 에디터, 조성도 오렌지레터 발행인, 김희라 어피티 편집장, 오별님 무신사 에디터팀 에디토리얼 파트장, 윤성원 프로젝트 썸원 콘텐츠 오너, 김송희 빅이슈 편집장, 손현 전 토스 콘텐츠 매니저 등 각기 다른 분야와 매체의 에디터들이 자신만의 기록 세계를 공유하지요. 이들의 기록은 기획 아이템 수집부터 트렌드 포착, 정보 연결과 큐레이션 등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아우릅니다. 여기에는 일상 기록 습관부터 수집한 기록을 유의미한 콘텐츠로 연결하는 과정까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다양한 기록 도구와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에디터는 무엇을, 어떻게, 왜 기록하는지, 또 어떤 기록 방법과 도구가 내게 영감을 주는지 확인해보세요.

‘나도 서툰 기록자’라는 에디터의 고백……
완벽한 기록법보다 중요한 건 나만의 기록법

자기만의 독창적인 영역에서 기록을 업 삼아 살아가는 에디터 10인. 이들도 기록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진솔한 고백이 《에디터의 기록법》에 매력을 더합니다. 가치 있는 기록을 남기기 위해 매일 부지런히 키보드를 두드리는 에디터들은 수북하게 쌓인 메모와 스크린샷을 내놓으며 자신도 ‘서툰 기록자’라고 고백합니다. ‘나는 왜 기록을 잘 못할까’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이런 대목은 큰 공감과 위로가 되지요. 그럼에도 10명의 에디터는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디지털 도구만 사용하고, 어떤 이들은 꼭 종이에 손글씨로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쌓아놓고, 다른 이들은 기록하고 싶은 것만 남깁니다. 다양한 기록 경험을 읽다보면 ‘완벽한 기록법’이란 환상일 뿐 내게 가장 잘 맞는 기록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숙제처럼 따라 하는 기록이 아닌 나만의 의미를 가진 기록이 가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지원, 김혜원, 도헌정, 허완, 조성도, 김희라, 오별님, 윤성원, 김송희, 손현

저자 : 김지원 인스피아 발행인 @inspiain

경향신문 뉴콘텐츠팀 기자. 책을 기반으로 한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를 2021년 8월부터 발행하고 있다. 그간 혐오, 노동, 환경, AI, 미디어 등을 주제로 140편이 넘는 뉴스레터를 발행했다.

 

저자 : 김혜원 캐릿 편집장 @cerulean_woonee

11년 차 에디터이자 작가. 주간지 《대학내일》에서 글을 썼고 지금은 트렌드 미디어 ‘캐릿’의 편집장으로 일한다. 에세이 《어젯밤, 그 소설 읽고 좋아졌어》, 《작은 기쁨 채집 생활》,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주말의 캠핑》, 《나를 리뷰하는 법》 등을 썼다.

 

저자 : 도헌정 폴인 팀장 @contributedo

콘텐츠 기획자.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은행 기업금융 파트에서 7년간 일했다. 중앙일보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폴인’에 2020년 에디터로 합류한 이래, 일에 진심인 사람들에게 성장의 경험을 나누는 커리어 콘텐츠를 전하고 있다.

 

저자 : 허완 뉴닉 에디터 @likethenina

기자로 일을 시작해 에디터가 됐다. 《미디어오늘》과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서 일하며 ‘뉴 미디어’의 흥망성쇠를 경험한 뒤 뉴닉에 왔다.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맥락을 읽고, 흩어진 정보를 연결해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일을 한다.

 

저자 : 조성도 오렌지레터 발행인 @pengdo

청소년 웹진 《채널텐》 편집장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슬로워크’ 대표를 거쳐 현재 임팩트테크 기업 ‘마이오렌지’ 대표를 맡고 있다. 2018년부터 소셜 섹터 소식을 매주 전하는 뉴스레터 ‘오렌지레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잘러를 위한 이메일 가이드 101》을 썼다.

 

저자 : 김희라 어피티 편집장 @uppity.official

‘어피티’ 운영 이사 겸 편집장. 대학 졸업 후 미디어 스튜디오를 공동 창업하고 온라인 연재 플랫폼 ‘판다플립’ 론칭, 60여 명의 작가와 국내에 초단편 소설을 소개한 ‘초단편 프로젝트’, 문학 무크지 《언유주얼》 창간 등을 경험했다.

 

저자 : 오별님 무신사 에디터팀 에디토리얼 파트장 @ohstarrr

12년 차 패션 에디터.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다양한 비주얼 화보와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현재는 무신사 에디터팀 에디토리얼 파트장으로 패션 뉴스와 취재형 콘텐츠, 인터뷰 같은 에디토리얼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든다.

 

저자 : 윤성원 프로젝트 썸원 콘텐츠 오너 @somewon_co

10년간 종편 방송사, 뉴 미디어, 커뮤니티 스타트업 등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경험했다. 양질의 콘텐츠가 더 잘 생산되고, 더 잘 경험되는 데 기여하기 위해 2020년 ‘프로젝트 썸원’을 만들었다. 뉴스레터, 유료 멤버십,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 등을 운영한다.

 

저자 : 김송희 빅이슈 편집장 @cheesedals

한국판 《빅이슈》 편집장. 전 《씨네21》 기자. 각종 미디어에 대중문화에 대한 글을 기고한다.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 《일요 개그 연구회》(공저), 《미운 청년 새끼》(공저)를 썼다.

 

저자 : 손현 전 토스 콘텐츠 매니저, 에세이 작가 @thsgus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Publy), 매거진 《B》, 비바리퍼블리카(토스)에서 글을 지었다. 《모터사이클로 유라시아》, 《글쓰기의 쓸모》, 《요즘 사는 맛》(공저), 《썬데이 파더스 클럽》(공저) 등을 썼고 《아무튼, 테니스》를 출간할 예정이다.

목차

001. Ctrl + N 김지원 인스피아 발행인
가치 있는 텍스트를 전하는 기록법

002. Ctrl + F 김혜원 캐릿 편집장
트렌드를 발견하는 기록법

003. Prt Scr 도헌정 폴인 팀장
변화를 만드는 기록법

004. 한/영 허완 뉴닉 에디터
국제 뉴스를 쉽게 전하는 기록법

005. Ctrl + O 조성도 오렌지레터 발행인
소셜 섹터 소식을 오래 전하는 기록법

006. Ctrl + P 김희라 어피티 편집장
경제 뉴스를 매일 전하는 기록법

007. Ctrl + X 오별님 무신사 에디터팀 에디토리얼 파트장
패션을 읽고 보고 느끼는 기록법

008. Ctrl + B 윤성원 프로젝트 썸원 콘텐츠 오너
좋은 콘텐츠를 발견하는 기록법

009. Ctrl + A 김송희 빅이슈 편집장
문화로 잡지를 채우는 기록법

010. Ctrl + S 손현 전 토스 콘텐츠 매니저, 에세이 작가
삶을 글로 지어내는 기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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