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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029054 / 188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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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아오,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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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38]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 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5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 한 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5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에 이어 이번에는 조동사를 다룬 10권을 출시했다. ◇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10권에서는 동사에 뜻을 더해 주는 동사인 조동사와 to 부정사와 같이 한 문장 내에서 두 개의 동사를 쓸 때 동사에 -ing를 붙여 명사처럼 쓰이는 동명사를 다루고 있다. ◇ 예의 바른 영어 표현, 조동사로 해결하자! 조동사는 동사에 뜻을 더해 주는 동사로 can, must, have to, may, should, would 등이 있다. 우리는 흔히 영어에서는 대상을 높이거나, 존중하는 표현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영어에서는 우리말과 달리 높임말이 특별히 없고, 대상에 따라 붙이는 존칭이 다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와 문화적 표현법이 다를 뿐 영어에서도 공손하고 예의 바른 표현법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영어의 명령문은 일반적으로 주어를 생략한 채 동사를 문장 앞에 보내서 만드는데, 이렇게만 말하면 강경한 어투가 될 뿐만 아니라 잘못하면 듣는 이가 무례하게 느낄 수도 있다. 이럴 때 뒤에 ‘Please~'를 붙여 주면 말하는 이가 예의를 갖춰 상대방에서 부드럽게 요청하는 문장이 된다. 마찬가지로 조동사 중에도 부드럽게 권하거나 예의를 차려 부탁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can은 기본적으로 ‘~을 할 수 있다’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Could~?’로 의문문을 만들어 쓰면 예의 바른 부탁이 된다. “Could I help you?(제가 도와드릴까요?)”, “Could you pass me the spoon?(숟가락 좀 넘겨줄래?)”. 이보다 더 정중한 표현이 ‘would’이다. would는 will의 과거형으로, “Would you +동사+~?”로 물으면 매우 공손한 표현이 된다. 그럼 반대로 ‘~해야 하다’는 강경한 뜻을 전달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예를 들어 “교통법규를 지켜야 한다.”, “반드시 숙제를 해야 한다.” 같은 의무사항을 표현할 때는 조동사 ‘must’와 ‘have to’를 쓸 수 있다. 그 밖에도 조동사 중에는 부드럽게 권하는 ‘should’, 허락을 구할 때 쓰는 ‘may’ 등이 있다. 10권에서는 이런 조동사의 종류와 함께 각각의 활용과 차이점을 풍부한 예문을 들어 설명해 주고 있어,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게끔 돕는다. ◇ 한 문장에서 두 개의 동사를 쓴다고? 동명사를 이용해 봐! 우리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8권인 to 부정사 편에서 한 문장 내에서 두 개의 동사를 쓰는 법을 배웠다. 동명사도 한 문장 내에서 두 개의 동사를 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두 개의 동사 중 하나를 ‘~ing’ 형태로 만들어 쓴다. 어? 그런데 ‘동사+~ing’ 형태는 9권 현재 진행형에서도 나왔었다. 동명사와 현재 진행형의 차이는 뭘까? 현재 진행형은 ‘be동사+동사~ing’로 쓰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나타내지만 동명사는 ‘be동사 없이 동사의 앞과 뒤에서 동사~ing’를 써서 ‘~하는 것’, ‘~하기’라는 뜻의 명사처럼 쓰인다. to 부정사가 문장에 따라 명사나 형용사, 부사 등 다양하게 쓰였다면 동명사는 명사로만 쓰이는 문법인 것이다. 10권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본문 뒷부분에서는 이처럼 to 부정사와 동명사를 비교하고 헷갈릴 수 있는 현재 진행형과의 차이를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줄거리 다크 케이브에 도착한 원정대는 리버스 마왕과 한판 승부를 벌이려고 하나 마법의 파워에서 밀리고 만다. 급기야 리버스 마왕에게 얄리 공주를 뺏기고 마는데 설상가상으로 조동사 그램펫인 모우들이 나타나 원정대를 막아선다. 모우들은 원정대에게 목숨을 건 체스 내기를 제안하고, 체스를 처음 접해 본 건이가 지위가 가장 높은 킹이 된다. 퀸이 된 빛나, 룩이 된 모모, 비솝이 된 피오……. 이들을 움직이려면 지위에 따른 적절한 조동사로 명령을 내려야만 한다. 가장 지위가 낮은 비솝은 ‘~해야 하다’인 ‘must’를, 킹 못지않은 지위를 지닌 퀸에겐 정중히 부탁하는 ‘may’를 써야만 말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상대에게 잡힌 말은 감옥에 갇히고, 경기에서 진 팀은 용암이 끓는 지옥에 빠지고 만다. 과연 건이는 원정대 친구들의 목숨을 건 체스 내기에서 이기고, 얄리 공주를 구할 수 있을까? 10권에서 그 결과를 만나 볼 수 있다.
영어라는 집을 지을 때, 영문법은 설계도와 같습니다. 설계도가 잘 그려져야 집을 빠르고 정확하게 지을 수 있습니다. 반면 영단어는 그 집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벽돌과 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설계도가 근사해도 집을 지을 재료가 부족하다면 집을 지을 수 없듯이, 아무리 영문법을 잘 알아도 정작 영단어를 풍부하게 알고 있지 않으면 하고 싶은 말이 머릿속에서만 맴맴 돌 뿐 입이 떨어지지 않겠지요.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를 접한 많은 학부모님들은 어떻게 하면 영단어를 많이, 그리고 빨리 외우게 할 수 있는지를 저자 선생님들에게 문의하십니다. 그러면 저자 선생님들은 학부모님들에게 이렇게 되묻고는 했습니다. “학창 시절, 억지로 달달 외운 영단어들을 지금은 기억하시나요?”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어 어휘 중에 억지로 외운 게 있나요?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영어는 우리말이 아닌 이상 어느 정도는 일부러 외워야 하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벼락치기로 달달 외운 영단어는 결국 금방 까먹기 마련이지요. 게다가 전후 맥락도 없이, 하루에 열 개 스무 개 씩, 학원에서 쪽지시험을 보기 위해 외운 영단어는 아마 다음날이면 기억하지 못할 겁니다. 또한 이 '무조건 외우기'가 아이들이 영단어, 그리고 영어를 싫어하게 되는 또 다른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저자 선생님들은 어린이 독자들이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읽고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웠듯이, 영단어 또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도 단어 하나하나를 가르치는 것에 치중하지 않고 '영단어의 원리'를 통해 접근하고자 생각하셨습니다.
우리말에서 고추, 김치, 사랑과 같은 단어 앞에 ‘풋’을 붙이면 풋고추, 풋김치, 풋사랑이라는 말이 되어 ‘처음 나온’ ‘덜 익은’ ‘미숙한’이라는 의미가 더해집니다. 땜장이, 대장장이, 양복장이 등 ‘~장이’라는 말이 붙으면 ‘그것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 되지요. 이렇게 어휘를 만드는 방법, 즉 ‘조어법’을 알면 처음 보는 단어의 뜻을 짐작할 수도 있고 본인이 새로운 말을 쉽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단어를 파생시켜 가다보면 각 단어들이 그물망처럼 뻗어나가 단어를 하나하나 외울 때보다 훨씬 더 빠르고 많이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마치 게임을 하듯이 원리를 알아나가기 때문에 훨씬 더 재미있지요. 이렇게 어휘를 확장시키는 교수법은 미국 초등학교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를 통해 ‘영단어의 원리로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힌 아이들은, 매일매일 영단어를 조금씩 꾸준히 외울 때에도 “아하, 이건 이런 원리로 만들어진 단어로군.”하면서 좀 더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영단어를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익히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만 어떤 맥락 없이 오직 ‘영단어만’을 외우는 게 아니라 영어 동화책을 읽거나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처럼 영단어 속에 숨겨진 나름의 원리를 찾아가면서 익힐 때 영단어를 잊어버리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와 마찬가지로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는 저자 선생님들께서 엄청난 노력으로 만들어낸 영어 학습만화입니다. 그램그램 원정대 친구들인 건, 빛나, 피오가 이번에는 워즈랜드로 빨려 들어가 워즈랜드에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스토리를 통해,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목차
1장 그램펫 모우들의 음모 - 동사에 뜻을 더해 주는 말, 조동사
2장 체스의 규칙 - '~해야 하다'는 뜻을 지닌 must와 have to
3장 건이의 실수로 체스 말을 잃다 - 부드럽게 권하는 should, 정중히 부탁하는 would
4장 다시 다크 케이브에 빠지다 - 허락의 뜻을 더해 주는 조동사, may
5장 정체불명의 적 등장 - 명사처럼 쓰이는 동사, 동명사
6장 원정대의 또 다른 모험 - 동명사를 쓰는 동사와 to 부정사를 쓰는 동사의 구분
울라라 여왕의 미션
- 조동사를 찾아라
- 조동사 must로 명령하라
- should와 would로 물어라
- may로 허락을 구하라
- 동사를 동명사로 바꿔라!
- 동명사를 쓰는 동사를 잡아라!
- 영어를 읽어 보자!
- 정답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