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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280972 / 176쪽 / 123g / 105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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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안중근은 대한 제국이 일본의 침략에 의해 권리를 하나둘 빼앗기던 시기, 민족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 투쟁하였다. 1909년 10월 26일 오전 만주 하얼빈 역에서 아시아 침략의 원흉이자 조선통감부 총독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였다. 체포된 뒤에도 재판정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은 안중근은 동양의 평화를 파괴하는 이토 히로부미의 죄를 낱낱이 밝히고, 자신이 대한 의군의 참모 중장으로서 전쟁에 참여하여 정당하게 침략자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했다고 말했다.
단지 동맹을 맺으며 동지들과 뜻을 모았던 안중근은 동양의 평화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이토에게 총을 겨누었다. 이 사건은 그를 영웅으로 만들었고, 독립운동 진영에 큰 힘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그의 영웅성은 강조하면 할수록 도리어 안중근이라는 인물에 다가가는 데 장애가 되기도 한다. 다행히도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 저격 뒤 뤼순 감옥에서 〈안응칠 역사(安應七歷史)〉를 남겼다. 자신의 삶을 고스란히 써내려간 기록 덕분에 우리는 안중군의 영웅적 행위뿐만 아니라 그의 삶을 총체적이고 입체적으로 조명할 수 있게 되었다.
《안중근 자서전》은 안중근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 과정, 이토 저격 사건의 전말 및 재판 과정을 오롯이 그려냈다. 또한 이 책에는 안중근이 동양의 평화를 꿈꾸며 기술한 〈동양평화론〉을 〈안응칠 역사〉와 함께 담고 있어 독자들은 안중근 사상에 다면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안응칠 역사(안중근 자서전)
문재가 뛰어났던 아버지
산 좋고 물 좋은 황해도 신천군으로
동학당과의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천주교인이 되다
젊은 날의 행적들
이웃의 억울한 사연을 돕다
조선인의 설움을 겪다
큰 뜻을 세우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결의하고
의병을 일으키다
패배에 굴하지 않고
약지를 끊어 대한 독립을 맹세하다
이토 히로부미를 쏘다
뤼순 감옥으로
일제의 억지 재판을 받고
영웅의 마지막 순간
동양평화론
안중근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