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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1257539 / 1124쪽 / 1,574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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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일본소설 > 추리/범죄/스릴러소설

- 2025/1 종합 46위 | 2025/1 소설 16위 | 현재 종합 46위 | 현재 소설 92위 | Top100 : 1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에도가와 란포와 함께 전후 일본 추리소설의 토대를 쌓은 거장 ‘요코미조 세이시’. 1921년 단편 <무서운 만우절>로 데뷔한 이후 1981년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무려 60여 년간 현역 작가로서 정력적으로 작품 활동을 펼친 그는 일본 추리소설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무수하게 남겼다. 그중에서도 간판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오늘날 일본의 국민 탐정이자 명탐정의 대명사로 불리는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
1946년 《혼진 살인 사건》에 처음 등장한 이래 작가 요코미조 세이시와 평생을 함께하며 마지막 장편 《악령도》까지 총 77편의 작품에서 활약한 이 탐정은 왜소한 체격에 허름한 옷차림, 비듬이 흩날리는 더벅머리를 득득 긁으며 흥분하면 말까지 더듬는, 언뜻 명탐정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인물이다. 이따금 사람이 죽어 나갈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명석한 두뇌와 특유의 인간미로 미국을 제외하면 가장 발달했다는 일본 추리소설 시장에서 수십 년간 어떤 캐릭터보다도 오랫동안 폭넓게 사랑받았다.
시공사는 2005년 《옥문도》를 시작으로 이 명탐정의 활약상을 한국에 소개해왔고, 2024년 《미로장의 참극》까지 총 13종 15권의 작품을 선보이며 단단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다가오는 2025년은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 한국어판이 첫발을 뗀 지 꼭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20년간 변함없이 명탐정을 응원하고 기다려준 독자들을 위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긴다이치’ 시리즈 대표작 3종(《옥문도》 《팔묘촌》 《이누가미 일족》)을 한 권에 담아 특별 합본판으로 선보인다. 오래 곁에 두고 즐길 수 있도록 견고한 양장으로 제작하였으며, 한정 수량으로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출판사 리뷰
제1권 옥문도
프롤로그 긴다이치 고스케, 섬에 가다
제1장 고르고네스 세 자매
제2장 비단뱀처럼
제3장 하이쿠 병풍
제4장 범종의 역학
제5장 사요성천
제6장 밤에는 모든 고양이가 잿빛으로 보인다
제7장 보고도 놓친 단편斷片들
에필로그 긴다이치 고스케, 섬을 떠나다
작품 해설
제2권 팔묘촌
발단
제1장 사람 찾기
제2장 의혹의 인물
제3장 여덟무덤신
제4장 네 번째 희생자
제5장 갑옷 속
제6장 하루요의 격정
제7장 메아리의 십자로에서의 공포
제8장 절체절명
대단원
작품 해설
제3권 이누가미 일족
발단
제1장 절세의 미인
제2장 요키·고토·기쿠
제3장 흉보가 도착하다
제4장 버려진 배
제5장 상자 속
제6장 거문고 줄
제7장 아아, 잔인하도다
제8장 운명의 모자
제9장 무서운 우연
대단원
작품 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