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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세계

조지 맥개빈 저 | 이한음 역 | 알레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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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41154257 / 336쪽 / 437g /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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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간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곤충이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고 인류 역사를 바꿔왔는지를 흥미롭게 담아낸 과학서다. 저명한 곤충학자이자 자연계의 권위자, BBC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진행자로 곤충들의 삶과 생활, 생태계, 더 나아가 생물 다양성에 관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온 조지 맥개빈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가 몰랐거나 어설프게 알고 있던 곤충들의 모습을 쉽고 유쾌하게 담아내고자 했다.

인류보다 훨씬 이전에 지구에 나타나 이 행성을 정복한 곤충들이 45억 년 지구 역사 속에서 어떻게 협력, 번영, 배신, 멸종의 길을 걸어오며 자신들의 존재 의미를 지켜왔는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움직인 곤충들의 비밀스러운 삶은 어떤 모습인지, 곤충이 어떻게 인류의 미래와 생존에 필요한 주요 열쇠가 되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출판사 리뷰

“곤충에 관한 진귀한 이야기를 풀어낸
유일무이한 책이다!”
_데이비드 애튼버러 경(넷플릭스 자연 다큐멘터리 〈데이비드 애튼버러〉 시리즈 출연)

★ 세계적 동물학자, 자연 다큐 거장 데이비드 애튼버러 추천 ★
★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갈로아 강력 추천 ★

세상을 지배하고 인류 역사를 바꾼 작지만 위대한 거인인 곤충
그들의 복잡 다양한 삶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담아 노래한 생의 찬미

《숨겨진 세계》는 인간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곤충이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고 인류 역사를 바꿔왔는지를 흥미롭게 담아낸 과학서다. 저명한 곤충학자이자 자연계의 권위자, BBC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진행자로 곤충들의 삶과 생활, 생태계, 더 나아가 생물 다양성에 관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온 조지 맥개빈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가 몰랐거나 어설프게 알고 있던 곤충들의 모습을 쉽고 유쾌하게 담아내고자 했다. 인류보다 훨씬 이전에 지구에 나타나 이 행성을 정복한 곤충들이 45억 년 지구 역사 속에서 어떻게 협력, 번영, 배신, 멸종의 길을 걸어오며 자신들의 존재 의미를 지켜왔는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움직인 곤충들의 비밀스러운 삶은 어떤 모습인지, 곤충이 어떻게 인류의 미래와 생존에 필요한 주요 열쇠가 되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그렇다면 현재 지구상에는 얼마나 많은 종의 곤충들이 살아가고 있을까? 의학 발전이 이루어지고, 아원자 입자의 존재가 증명되고, 우주 망원경으로 빅뱅이 남긴 잔광을 살펴보게 된 이 엄청난 과학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이 한 가지 근본적인 물음에 답하지 못하고 있다. 아니, 답할 수 없다.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은 곤충이 이 세계와 지구를 구성하고 지배하고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육지에 출현한 최초의 동물이자 하늘을 난 최초의 동물인 곤충. 그렇다면 이들은 긴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일까? 이 물음에 답하고자 맥개빈은 세계적 동물학자이자 자연 다큐멘터리 거장인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을 비롯한 곤충에 일가견이 있는 일곱 학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곤충을 찬미하는 노래를 부르며 곤충의 창의적 행동을 좀 더 심도 있게 분석해 담아보고자 했다.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게서 배우는 삶의 교훈과
이토록 놀라운 곤충들의 쓸모

저자인 조지 맥개빈은 곤충이 지구의 생태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지 알고 싶다면 곤충이 그간 어떤 놀라운 기반을 바탕으로 삶을 성공적으로 존속시켰는지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곤충이 지금까지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는 머리, 가슴, 배라는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기본 체제(body plan) 형태를 오랜 시간 지속해왔기 때문이다. 진화는 수백만 년에 걸쳐 궁극적인 생존자를 다듬어 내놓는 과정을 반복했는데, 체제는 효율성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었으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자연스레 진화하였다. 크기도 모양도 서로 다른 곤충들이 경이로운 다양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반적인 체제가 놀라울 만큼 비슷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렇게 단순한 형태로 지구를 지배해왔다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아주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으면서 스스로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증식까지 가능한 소형 기계를 만들어 오라는 과제를 받게 된다면 우리 역시 곤충처럼 생긴 형태를 내놓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가장 단순하면서도 완벽한 신체 구조로 번성과 번영을 보여준 곤충들은 그밖에 또 어떤 경이로움과 삶의 지혜로 우리를 놀라게 할까. 저자는 강한 생명력을 지닌 이 동물군에 관해 알려지지 않은 진실과 지구에 미친 숨은 영향력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며 소개한다. 인간의 단백질 섭취와 섭식 장애, 비만 사이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는 데 기초 이론을 제공한 메뚜기부터 달콤한 맛은 물론이고 화상이나 상처처럼 여러 사소한 질환들을 치료하는 데 사용한 꿀을 제공하는 벌,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움으로 인기가 많은 실크를 침으로 만들어내는 누에나방, 한때 영국군을 상징했던 군복인 레드코트를 붉게 물들이는 염료로 쓰였던 깍지벌레, 살인 사건에서 사망 시기를 추정하는 데 유용하게 쓰이는 금파리, 사람의 손길로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제거하고 항균 작용에까지 도움을 주는 구더기까지. 인류가 수천 년 동안 빌려 사용해온 곤충들의 놀랍고도 유용한 특성들을 다방면에서 탐구하는 과정은 곤충이 얼마나 흥미롭고 기이하면서도 중요한 존재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나아가 저자는 이처럼 작은 존재들이 보여준 경이로운 생존 전략과 삶의 가치가 동식물을 가리키며 ‘어디에 써먹는 거야?’라고 묻거나 곤충의 존재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다.

지구를 거닐며 만나게 되는 곤충들을 향한 세레나데
조금씩 자취를 감추며 사라지는 작은 것들을 위한 마지막 변론

수억 년 동안 진화를 통해 믿어지지 않을 수준의 적응력과 회복력을 지니게 된, 지구 최강의 생물로 평가받는 곤충.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외적 위협과 변화가 찾아와도 잘 적응해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여섯 번째 대멸종이라는 위기를 마주하고 살아가는 인류세 시대 속에서 곤충 역시 종의 영원한 존속을 보장받는 일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 말은 곧 앞으로 곤충이란 이 작은 존재들을 보존하는 일에 우리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한없이 약한 인간이란 존재 역시 살아 있음을 장담할 수 없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이미 몇 차례의 지구 격변에도 살아남았을 만큼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준 곤충들도 살아가기 힘들어진 지구라면 이제 막 지구에 출현한 새내기에 불과한 인간은 더더욱 지구에 발을 붙이고 사는 일이 힘겨워지지 않겠는가.

대략 곤충의 총생물량은 모든 사람과 가축의 생물량을 더한 것보다 열 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를 비롯한 척추동물들이 하룻밤 사이에 모두 사라진다고 해도 이 세계는 잘 돌아갈 테지만 무척추동물인 곤충들이 사라진다면 육상 생태계는 곧 무너지고 말 것이다. 흙은 더 이상 비옥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식물은 더 이상 꽃가루를 옮기지 못할 것이다. 많은 동물,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는 아무것도 먹지 못할 것이다. 밭과 목초지는 똥과 사체로 뒤덮일 것이다. 세상은 전혀 알아볼 수 없는 곳으로 변할 것이다.

저자는 물고기처럼 생긴 우리의 원시 조상이 얕은 물에서 지느러미처럼 생긴 다리로 일어서서 수면 위로 머리를 내밀고 마른 땅을 바라보기 훨씬 이전부터 곤충은 이 지구에 살고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사라진 뒤에도 곤충은 여전히 이곳에서 살아가리라는 것을 기억할 것도 당부한다. 이는 곧 인류의 생존 기간이 곤충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그들과의 공존과 공생의 길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는 뜻이 아닐까. 우리의 행동은 언제나 우리 미래를 결정지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니 곤충의 운명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마지막 기회인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세상을 만들어온 곤충들이 완전히 사라진다면 우리도 사라질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지 맥개빈

영국의 저명한 생물학자이자 곤충학자, 탐험가. 자연계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존경받는 학자다. 에든버러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했고 런던자연사박물관과 임페리얼칼리지런던에서 곤충학으로 박사 학 위를 받았다. 이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 활동을 이어갔으며 자연사박물관 곤충학 부큐레이터를 역임했다. 현재는 명예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왕립곤충학회(Royal Entomological Society)와 영국왕립생물학회(Royal Society of Biology)의 명예회원이며, 왕립지리학회(Royal Geographical Society), 런던린넨학회(Linnean Society of London)의 회원이기도 하다.

세계 곳곳으로 곤충을 찾아 연구와 여행을 떠났던 그는 파푸아뉴기니, 벨리즈, 태국의 열대우림, 탄자니아의 사바나, 파키스탄 북부의 산악 지대 등 열대우림부터 사바나, 동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곤충 서식지를 돌아다녔다. 25년간 이어진 그의 곤충을 향한 사랑은 곤충을 비롯한 생태학 전반과 종의 진화 및 보존의 중요성을 일반 대중에게도 널리 알리고 싶은 열정으로 피어났다. 학교를 떠나 텔레비전 및 라디오 진행자 등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다시 한번 자신의 영역을 넓혔으며, 곤충들의 삶과 생활, 생태계, 더 나아가 생물 다양성에 관해 알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랫동안 BBC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시청자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해온 그는 〈자연 속 거북이 보육원: 둥지의 비밀(Nature’ Turtle Nursery: Secrets from the Nest)〉, 〈해양 부검: 우리 바다의 비밀 이야기(Ocean Autopsy: The Secret Story of Our Seas)〉, 〈원숭이 행성(Monkey Planet)〉, 〈어둠: 자연의 밤 세계(The Dark: Nature’ Nighttime World)〉, 〈행성 개미: 식민지 내부의 삶(Planet Ant: Life Inside the Colony)〉 등 다수의 자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진행자로 출연해왔다. 또한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출연한 〈덤불 속의 생명(Life in the Undergrowth)〉의 수석 과학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가 출연하고 진행한 많은 자연 다큐멘터리 중에서도 사계절의 변화에 맞서며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 참나무의 극적인 삶을 이야기한 〈참나무: 자연의 가장 위대한 생존자(Oak Tree: Nature’ Greatest Survivor)〉는 우수성을 인정받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수여하는 왕립텔레비전협회상(Royal Television Society Awards) 과학 및 자연사 부문, 혁신적이고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 영화에 수여하는 그리어슨영국다큐멘터리상(Grierson British Documentary Awards) 과학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우리에게 거부감을 일으키지만 자연의 매우 중요한 과정 중 하 나인 부패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삶 이후: 부패의 기묘한 과학(After Life: The Strange Science of Decay)〉은 영국아카데미스코틀랜드상(British Academy Scotland Awards)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수상했다.

몇몇 곤충종에 자신의 이름이 붙었을 정도로 곤충을 사랑하고 대변하는 일에 진심인 조지 맥개빈. 그는 지구 생명체의 약 80퍼센트를 차지하지만 여전히 과학계에 알려지지 않거나 분류되지 않은 수많은 무척추동물인 곤충의 미스터리를 밝히고, 그들이 처한 위험을 살펴보고, 그들의 안녕을 살피는 일에 여생을 모두 바치겠다 말한다. 삶의 출발점보다 종착점에 훨씬 가까워진 나이의 그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오직 단 하나, 이 세상을 만들어온 곤충들이 완전히 사라진다면 우리 존재도 사라질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점점 이름을 붙이는 것보다 사라지는 것이 많아지는 지구에서 그는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종이 오래도록 함께 살아가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한음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쳤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문학 작가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빅 픽스》, 《질병 해방》, 《노화의 종말》, 《만들어진 신》, 《바디》, 《빅 히스토리》, 《생명이란 무엇인가》, 《수학의 위로》, 《어떻게 인간과 공존하는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가》,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파란 초호의 생물들
작은 세계 | 탁월한 여섯 개의 다리 | 어린 시절 | 종은 얼마나 될까 | 처음에 | 산소의 증가 | 세포가 하나인 것보다는 많은 게 낫다 | 파란 초호의 생물들 | 인터뷰1. 야생생물은 잘 살았노라

제2장. 탁월한 몸
자연의 설계 | 인터뷰 2. 메뚜기에게서 얻는 삶의 교훈 | 여섯 가지 초능력 | 탁월한 갑옷 | 크기가 중요하다 | 경이로운 배선 | 초감각 | 경이로운 날개 | 놀라운 번식 속도

제3장. 피라미드를 짓는 법
살아 있는 실험실 | 곤충의 생태 | 구성 요소들의 이름 | 생물량과 에너지 | 우리 발밑에서 | 형형색색의 세계 | 달콤한 보상 | 초원의 여왕 | 마법사의 제자 | 유용한 침입자 | 인터뷰 3. 무당벌레 애호가 | 친구일까 적일까 | 말벌은 어디에 쓰일까 | 연쇄 효과

제4장. 깜짝 만남과 신기한 결합
위험한 밀애 | 생식 기관의 기본 구조 | 한눈에 딱 들어오는 | 만나다 | 냄새와 노래 | 인터뷰 4. 귀뚜라미의 놀라운 성생활 | 난교와 죽음 | 짧은 만남 | 공짜 식사 같은 것은 없다 | 먹히면서 짝짓기하기 | 반짝반짝 | 빈대가 물지 못하도록 | 내 수컷이야

제5장. 신체 강탈자
살을 파먹는 곤충 | 느린 죽음 | 말벌의 가는 허리 | 살아 있는 식품 창고 | 벌레의 삶 | 숨을 곳은 없어 | 침에 쏘이기 | 아주 작은 암살자 | 포위된 꿀벌 | 미지의 세계로

제6장. 삶 이후
거대한 재활용 공장 | 세계는 파리로 가득하다 | 부패 상자 | 장의사 | 아주 고약한 냄새 | 협동 | 약 그리고 살인자 | 인터뷰 5. 파리가 최고야 | 안전한 것은 없어 | 나프탈렌

제7장. 곤충이 우리를 위해서 한 일
곤충은 무슨 일을 했을까 | 흑사병 | 흡혈 곤충 | 전쟁터의 곤충 | 맛있는 애벌레 | 벌의 토사물과 그 밖에 유용한 것들 | 레드코트 | 곤충이 뱉은 침 | 천연 약물 | 인터뷰 6. 4억 년에 걸친 식물 대 곤충 전쟁의 놀라운 양상 | 역사 기록 | 모형 생물

제8장. 다친 세계 치유하기
종말의 시작일까 | 그 많던 곤충은 다 어디로 갔을까 | 대량 멸종 | 인류의 시대 | 인터뷰 7. 드러난 곤충 사랑 | 고갈된 자연 | 쌈지 정원으로 | 죽은 나무 | 전면적인 파괴 | 나방 대공습 | 지구 중독시키기 | 치명적인 결함 | 뜨거워지는 세계 | 성장과 침체

에필로그
감사의 말
역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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