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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681953 / 156쪽 / 203g / 137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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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지구 인문학자 디페시 차크라바르티. 기후변화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인류의 삶과 사고방식을 재구성해야 할 ‘시대 의식’으로 바라본다. 그와 함께 인간 중심적 시대 변화로 인해 도래한 ‘인류세’를 탐험하며, 글로벌(global)을 넘어 행성적(planetary) 사고로의 진화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자. 깊은 역사 그리고 문학적 통찰을 통해 기후 정의와 지속 가능성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15년 예일대학교에서 디페시 차크라바르티가 진행한 테너 강연(Tanner Lecture)”은 그의 대표작 『행성시대의 역사의 기후』와 『하나의 행성, 서로 다른 세계』와 같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그러나 이번 강연은 이전 책들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그의 사유의 빈틈을 채우며, 인류세 시대를 새롭게 조명한다.
기후변화는 더이상 환경 문제로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간의 삶과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도전이자, 인류세라는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전환점이다. 차크라바르티는 가이아 이론, 지구 시스템 과학, 그리고 인문학적 윤리가 만나는 교차점을 탐구하며, 기후 정의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그는 인간의 소비, 기술, 인구 증가가 행성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지구 물리학적 힘으로 정의하며, 기존의 글로벌(global) 관점을 넘어 행성적(planetary) 사고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관점은 과학적 접근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기후변화 문제를 철학적 질문과 인문학적 실천을 통해 풀어나가야 함을 역설한다.
차크라바르티의 명강연을 통해, 인류세 시대의 새로운 길을 열어보자.

저자소개
한국어판 서문 -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 ‘지질학적 시간에 내던져진 인간’
제1강 - 시대 의식으로서의 기후변화
1. 시대 의식
2. 세계에서 글로브 또는 행성응로
3. 행성/글로브의 분기와 조에(zoe)의 장소
4. 실용적 구분의 도입: 앤트로포스 (anthropos)와 호모(homo)
제2강 - 인간 중심적 관점과 생명 중심적 관점
1. 기후 정의와 인간 중심주의
2. 러브록, 가이아 그리고 생명(zoe)
3. 기후변화와 시대 의식
4. 깊은 역사에 빠지기
맺으며 - 인류세 인문학의 선구자 ‘디페시 차크라바르티의 학문 여정’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