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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3 리르 이야기

그레고리 머과이어 저 | 임재서 역 | 민음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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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28418 / 504쪽 / 655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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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정체를 알 수 없는 드래곤의 공격을 받고 사경을 헤매던 리르는 신비한 소녀 캔들이 들려주는 음악으로 생명을 되찾는다. 리르는 까다로운 외곬 마녀 엘파바 아래서 자랐지만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또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드넓은 세상과 혼자 맞서야 하는 리르 앞에는 무시무시한 공포와 선택의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다.

 

오즈는 부패한 통치자의 폭압으로 썩어 가고 있지만, 어딘가에서 소리 없는 외침이 들려온다. "마녀는 살아 있다!" 마녀가 진짜 살아 있는 것일까? 리르가 진짜 마녀의 아들일까? 리르가 살아남은 건 우연일까? 리르는 결국 엘파바의 빗자루를 타고 대범한 모험에 뛰어든다. 서쪽나라의 초록색 마녀가 남긴 희망의 씨앗을 전하기 위해, 오즈의 자유를 위해, 리르는 저항 운동의 파도를 불러일으킨다.

 

 

출판사 리뷰

100년 동안 사랑받아 온 고전
『오즈의 마법사』를 새로 쓴 또 하나의 명작

★ 약자의 편에 서서 권력에 맞선 초록색 마녀, 그 뒷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반지의 제왕』 사이에 꽂아 둘 책” ―《커커스 리뷰》
“『위키드』는 선악의 고정관념을 뒤엎는다. 착한 마녀인 줄 알았던 글린다는 철없는 공주병 환자였고, 사악한 마녀로 알려진 서쪽 마녀는 독재자 오즈의 마법사에 맞서 싸우다 억울하게 악인으로 몰렸다는 것. 『위키드』의 이 발칙한 상상력은 브로드웨이가 히트작을 만들어 내는 무기가 됐다.” ―《조선일보》

그레고리 머과이어의 소설 『위키드』는 2005년 뮤지컬로 만들어져 2007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의 최대 히트작이 되었다. 토니상 세 개와 그래미 베스트 뮤지컬쇼 앨범상까지 휩쓸고, 원작 소설은 《뉴욕 타임스》 26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3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초록색 마녀 열풍을 몰고 온 소설 『위키드』는 100여 년 동안 영화, 뮤지컬, 연극 등으로 끊임없이 재창조되면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 온 고전 동와 『오즈의 마법사』의 배경과 인물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머과이어의 기발한 상상력은 훨씬 더 문학적인 깊이와 의미를 담은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 냈다. 주인공 엘파바(Elphaba)의 이름은 『오즈의 마법사』의 저자 L. 프랭크 봄(Lyman Frank Baum)의 첫 글자 발음에서 가져왔다.

★ 마녀의 아들 리르의 자아 찾기는 세상을 대면하기 위한 용기의 회복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드래곤의 공격을 받고 사경을 헤매던 리르는 신비한 소녀 캔들이 들려주는 음악으로 생명을 되찾는다. 리르는 까다로운 외곬 마녀 엘파바 아래서 자랐지만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또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드넓은 세상과 혼자 맞서야 하는 리르 앞에는 무시무시한 공포와 선택의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다. 오즈는 부패한 통치자의 폭압으로 썩어 가고 있지만, 어딘가에서 소리 없는 외침이 들려온다. "마녀는 살아 있다!" 마녀가 진짜 살아 있는 것일까? 리르가 진짜 마녀의 아들일까? 리르가 살아남은 건 우연일까? 리르는 결국 엘파바의 빗자루를 타고 대범한 모험에 뛰어든다. 서쪽나라의 초록색 마녀가 남긴 희망의 씨앗을 전하기 위해, 오즈의 자유를 위해, 리르는 저항 운동의 파도를 불러일으킨다.

저자 소개

  • 저자 : 그레고리 머과이어

미국의 저명한 소설가. 대표작 『위키드』(1995)는 300만 부가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머과이어는 주로 고전 동화를 성인 소설로 재창조했는데, 그 가운데 『신데렐라 언니의 고백』(1999)은 2002년 영화로 만들어졌고, 2003년에 지은 『거울아 거울아(Mirror Mirror)』는 16세기 이탈리아의 보르자 가문을 배경으로 백설공주 이야기를 패러디한 독창적인 작품이다. 2005년 『위키드』의 후속편인 『리르 이야기(Son of a Witch)』는 엘파바의 아들 리르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머과이어는 1954년 6월 9일 뉴욕에서 아일랜드계 가톨릭 가정에서 넷째 아이로 태어났다. 어머니가 그를 낳고 출산 후유증으로 숨졌기 때문에, 스물네 권에 달하는 그의 소설 속에는 하나같이 모두 부모를 잃은 주인공들만 등장한다. 10대에 『오즈의 마법사』와 동화에 매혹된 머과이어는 아이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아버지와 계모의 수만 가지 이미지들을 상상하면서 100편이 넘는 이야기들을 지어냈다. 특히 머과이어가 어린 시절에 느낀 소외감은 아웃사이더들의 영웅 엘파바를 통해 생생하게 형상화된다.

머과이어는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 터프츠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NCBLA(전미청소년문학협회)의 위원이며 글짓기 강사로도 유명하다. 블루마운틴 센터, 햄비지 센터, 버지니아 예술 센터(VCCA) 연구원을 지냈고,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보스턴)와 데코르도바 미술관(뉴잉글랜드)에서 예술과 문화에 대해 강의했다. 『위키드』의 명성 때문에 판타지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소설들은 청소년 문학과 그림동화를 비롯하여 역사소설, SF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작가 홈페이지: www.gregorymaguire.com)

역자 소개

  • 역자 : 임재서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iCon 스티브 잡스』, 『크라카토아』, 『지식인』, 『열정과 기질』, 『차이의 존중』, 『사랑의 문화사』 등이 있다.

목차

자칼의 달 아래서
세인트글린다 수녀원 | 위험한 여행 | 남쪽 계단
군대에서
사도 황제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 다 | 새들의 회의 | 쿰브리시아의 요람
드래곤 부대 | 포위 | 마녀의 눈 | 목소리를 높여라
내 집과 같은 곳이 있으랴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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