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경이로움에 사로잡혀

마크. R. 앨리엇 저 | 김삼 역 | 위드지저스 | 2024년 09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38.00
판매가
$20.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1027433 / 312쪽 / 406g /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000
  • 49,500
  • 15,120
  • 16,2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에 의도적으로 어떤 특정한 감정이나 반응을 강요하지 않으려는 점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본문 76쪽)

2023년 2월, 미국의 작은 도시 애즈베리에서 일어난 부흥의 이야기가 SNS와 미디어의 발달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타고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SNS 시대의 부흥은 미디어를 타고 급속도로 전파되었지만, 그만큼 수많은 루머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 역시도 만들어내었다.

이 때문에 저자인 마크 앨리엇은 역사학자로서 이 애즈베리의 영적 각성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정리해야겠다는 강한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부흥 운동 기간 동안 참여했던 이들의 증언, 기록, 매체들을 모아 부흥 운동의 실체적인 진실을 담담히 담아내려 하였다. 부흥운동의 시작부터 전개, 그리고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자료와 증언을 통해 구성된 이 책을 읽는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애즈베리에 어떤 놀라운 일을 행하셨는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부흥 운동이 결코 어떤 인위적인 조작이나 누구가의 의도성 없이 즉흥적이고 자연스럽게 시작되고 마무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담긴 부흥 운동의 흔적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의심하는 자에서 믿는 자로(doubters to believers), 이야기를 옮겨 나르는 외부인에서 부흥의 참여자로 변화하여 오늘 우리 삶의 자리에서도 또 다른 부흥을 일으켜주시기를 기대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그해 2월의 낮과 밤 동안 성부, 성자, 성령께서 값없이 주신 자유와 평화와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그 16일간 밤낮으로 드려진 하늘의 예배 가운데 임하신 성령의 권능과 위로로 깨끗하게 되고, 회복되고, 새롭게 된 모든 이들에게,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험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로와 기쁨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모든 이들에게. 애즈베리에 있지 않아도, 2월이 아니라해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구세주여, 나를 지나치지 마소서.”
--- 「책 머리에」 중에서

이제 마크 엘리엇은 광범위한 연구와 더불어 수많은 목격담과 보고를 바탕으로 2023년 2월의 애즈베리 부흥에서 일어난 또 다른 거룩한 순간을 조심스럽게 펼쳐냈다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뚜렷하고도 확실한 인식, 그리고 무엇보다도 장시간에 걸친 예배와 찬양의 시간과 같은 로버츠가 언급한 모든 일, 그리고 그 이상의 일이 우리 가운데서 일어났다 그곳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그토록 숭고하며 천국에 있는 것과 같은 찬양의 순간을 경험한 적이 없었다.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윌모어에 사는 많은 사람들은 오래도록 애즈베리의 또 다른 부흥을 위하여 기도해 왔다 그렇지만 이 일이 정말 일어나자 우리 모두는 "경이로움에 사로 잡혔다taken by surprise."
--- 「서문」 중에서

대부분의 교육 기관과 마찬가지로 애즈베리 대학도 교직원, 교수진, 그리고 학생들 사이에 상당한 불협 화음이 있던 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다행스럽고 감사하게도 이러한 불일치의 시기 동안 종종 예기치 않은 성령의 방문이 뒤따랐는데 이는 진심 어린 회개와 화해. 그리고 학생들이 학문적 우수성과 영적 활력을 추구하는 것을 돕는 대학의 존재 이유를 재확인시켜주었다. 애즈베리의 휴즈 강당 강대상 가장 높은 곳에 오늘날까지 걸려있는 ‘주께 성결Holiness unto the Lord'이라는 성경 문구는 이 대학의 특별한 목적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준다.
--- 「시작」 중에서

그날 아침 1시에 예배는 마쳤지만, 수십 명의 학생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강력하게 느끼며 예배당에 남아 있었습니다. 한 시간이 지났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애즈베리 대학교 교목 그렉 하셀로프는 2023년 2월 8일 수요일을 이렇게 회상한다.
--- 「1장, 성령의 불길이 자연스레 타오르다」 중에서

이러한 모든 파괴적인 추세가 팬데믹으로 인한 온라인 학습과 고립된 환경으로 인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스트레스는 성인에게도 너무 힘든 일이지만 특히 미취학 아동, 청소년 대학생의 연령대에게는 더욱 치명적이다. 데이빗 스와츠 교수는 애즈베리의 영적 부흥 첫 며칠이 “코로나19와 소셜미디어의 압박에 시달리던 불안한 학생들이 긴 숨을 내뱉고 거룩한 평온으로 채워지는 것과 같았다.”라고 말했다.
--- 「2장, 배경 이야기」 중에서

교목 그렉 하셀로프 목사는 예배팀이 대부분 “화려하지 않고 세련되지 않았다”라면서도 공연이 목표가 아니라 순수하고 단순한 예배가 목표였기 때문에 비판의 의미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모습은 몇 십 년 동안 이루어지고 있는 예배 음악의 변화 흐름의 일부로 많은 교회가 화려함을 떠나서 예배의 본질로 돌아오고 있다고 보았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거의 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애즈베리 부흥은 심지어 밤에도 기꺼이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는 학생들 때문에 힘을 얻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기다림에 대한 많은 내용이 있는데, 우리는 모든 일이 인간의 빠른 노력에 달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다림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 이곳 애즈베리의 부흥은 서두르거나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고요함과 기다림의 긴 시간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빨리 들어와서 하나님을 크게 경험하고 빨리 나가고 싶다면 이 곳에 오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분의 시간표대로 일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시간을 거의 드리지 않으며 침묵도 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목마른 이들이 하나님 앞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3장, 예배의 중심」 중에서

휴즈 안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찬양과 간증, 여러 다른 종류의 나눔과 성경 읽기, 그리고 명확하게 느낄 수 있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사랑의 영, 회개, 용서, 평화, 분명한 주님의 임재에 대한 감각. … 저는 참가자들이 이 후에는 결코 이전과 같을 수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계획되지 않은 뜻밖의 일하심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 「벤 위더링턴 교수의 인터뷰」 중에서

애즈베리 대학과 애즈베리 신학대학원을 뒤덮은 즉흥적이며, 성령과 학생들이 만들어낸 이 부흥의 시기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광범위한 감각, 때로는 활기차고 때로는 묵상에 잠긴 단순한 찬양, 시간이 멈춰 있는 듯한 느낌, 유명인사의 부재, 소박하고 절제된 예배, 강대상과 통로 좌석에서 넘쳐난 회개의 고백과 용서의 기도, 그리고 공개 간증으로 설명할 수 있다. 또한 이 주간은 기도와 성경 읽기, 특히 2월 11일에는 1,500명의 예배자들을 향한 성만찬, 또 대학과 신학대학원의 행정가, 교수진, 교직원의 말씀 선포로 가득 차 있었다.
--- 「4장, 예배에서의 변화」 중에서

2월 16일, 브라운 총장은 학생들의 영적 복지뿐 아니라 교육적 복지에 대한 우려와 교직원들의 과중한 업무 포화 상태의 윌모어 지역 한계 때문에 2월 23일을 끝으로 남은 일주일 동안만 캠퍼스 내 공공 예배를 계속 허용하기로 했다는 행정처의 결정을 발표했다. 이는 그가 2023년 2월에 내려야 했던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하나님의 영적 부흥을 멈추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가 시작하지 않은 것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 「5장, 리더십과 운영 관리」 중에서

애즈베리의 관점에서 볼 때 은사주의적 예배 스타일에 심취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자신의 상품가치와 소셜미디어에 대해 홍보하려는 사역자들과 조회수만을 높이려는 종교 블로거들로 J. D. 왈트는 이들을 부흥의 폭풍 추격자라고 불렀다. 애즈베리 대학의 전 총장인 데이빗 거슨은 브라운 총장을 위로하면서 "복음의 빛은 때로 꽤 이상한 벌레들을 끌어 들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 「6장, 예상치 못한 상호아에 대처하기」 중에서

하지만 애즈베리가 자랑하지 말아야 할 점은, 애즈베리에 허락된 수 차례의 즉흥적 부흥은 ‘나는 당신보다 더 거룩하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정반대다. 애즈베리 공동체가 ‘주님께 성결’함에 미치지 못했을 때, 회개를 통해 무릎을 꿇고 회복하기 위해서 놀라운 성령의 임하심이 거듭해서 필요했음을 의미한다. 오직 이를 통해서만 거룩함을 추구하는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추구가 이 이야기의 결론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 「12장, 결론이자 시작」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마크. R. 앨리엇
마크 엘리엇(근대 유럽과 러시아 역사학 박사)은 애즈베리 대학(켄터키), 휘튼 칼리지(일리노이), 샘포드 대학(알라바마), 그리고 서던 웨슬레안 대학(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가르쳤다. 교수직 외에도 엘리엇 박사는 동서 기독 연구소장(휘튼 칼리지)으로 9년간 행정직을 맡았고 글로벌 센터장(비슨 신학대학원, 샘포드)을 역임했다. 그는 『얄타의 맹세: 소련 난민과 그들의 송환에서의 미국의 역할, 그리고 소련 개방이후 개신교 신학교의 험난한 여정』을 포함한 많은 저서의 저자이다. 그는 또한 5년간 편집자로 사역했던 ‘동-서 교회와 사역 보고’의 명예 편집자이다. 엘리엇 박사와 그의 아내 달린은 베트남과 콜롬비아에서 입양한 네 명의 성인 자녀가 있으며 네 명의 손주들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삼
현재 애즈베리 대학 Intercultural Studies 교수이자 애즈베리 신학대학원 강사로 섬기고 있으며, 2002년부터 중동지역에서 섬기다 2017년부터 북미주에서 인터서브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단 소속 목사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 서울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아신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마쳤고, 야르묵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이수, 애즈베리 신학대학원에서 Intercultural Studies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남편과 함께 중동에서 의료선교 및 무슬림 개종자 제자 양육, 기독 여성 및 선교사들과 기도학교 등의 사역을 섬겼으며 현재는 다음 세대 양육, 종교·문화권 개종자 제자 양육과 기도 사역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목차

서문
저자의 글
감사의 말

시작
1장. 성령의 불길이 자연스레 타오르다: 2월 8일
2장. 배경 이야기: 2023년의 상황
3장. 예배의 중심: 꾸밈없이, 그리고 잠잠히-긍정적인 의미로
4장. 예배에서의 변화: 자아에 대한 죽음
5장. 리더십과 운영 관리: 급작스러운 부흥에 대처하다
6장.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기: ‘적시에’ 의사 결정하기
7장. 보안과 안전: “일어날 수 있었던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뿐”
8장. 자원봉사자: 사랑의 수고
9장. 미디어 보도: 대학 신문 ‘컬리지안’부터 틱톡까지
10장. 윌모어: 감당하기 벅찬 축복
11장. 가까이 그리고 멀리 퍼져 나가기: “오라, 머무르라, 가라”
12장. 결론이자 시작: 용서와 화해의 힘이 주어지다
부록 A 비평가들의 비평
부록 B 날짜 별 기록: 2023년 2월 8-24일
부록 C 예배 음악
부록 D 애즈베리 부흥에 참석했던 대학들(과 칼리지)
미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