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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독 아리랑

정진호, 김남일, 김윤배 외 8인 저 | 울독 | 202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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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338670 / 376쪽 / 489g /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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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울독 아리랑!

11명의 동해 바다 전문가 드림팀이 펼쳐 보이는 동해안 12도시 이야기,
그 흥미로운 지적 향연의 춤사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울독(울릉과 독도) 신부와 신랑,
- 그리고 부산,울산,포항,영덕,강릉
- 이어서 원산,함흥,단천,청진,라선

울독, 그 청순하고 용맹한 신부신랑을 맞이하기 위하여,
풍덩! 그 바다를 헤엄쳐 오지 않으시렵니까?

독도 없이 한국 없다!
No Dokdo, No Korea!

 

 

출판사 리뷰

“울독, 한동해 12도시(島市) 초연결 시대를 꿈꾸다”

한동해(One East Sea)의 비전
한동해는 하나의 동해를 의미합니다. 한동해의 중심에 울독(울릉도와 독도)이 있습니다. 그동안 회자되던 환동해는 남북한과 일본 러시아(중국)가 함께 둘러싸고 있는 작은 바다를 가리켰습니다. 우리나라의 동해, 북한에서는 조선동해, 일본은 일본해(Sea of Japan)라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바다를 묶어서 우리 정부가 환동해라고 명명했습니다. 환동해의 여러 도시들이 서로 협력하는 초연결 시대를 열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주장을 누가 받아줄까요?

그 목적을 이루려면 우리의 비전을 더 확장해야 합니다. 우리 애국가 첫 소절의 ‘동해’를 지키려면 그 동해를 한반도의 동해로 인식해서는 안 됩니다. 국지적인 방향으로 바다 이름을 주장하는 순간, 즉각 일본과 러시아는 자신들의 서해와 남해라고 반발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동해는 한반도의 동해가 아니라 유라시아 대륙 전체의 동해가 되어야 합니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 전체가 유라시아의 동해인 것입니다.

21세기는 해양 영토의 시대입니다. 섬을 둘러싼 심해 자원까지 해양 영토가 됩니다. 그래서 성읍을 지키기 위해 싸우던 공성전(攻城戰)보다 더 치열한 것이 섬을 둘러싼 전쟁입니다. 한동해를 지키기 위해서는 섬(島)을 도시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한동해의 12도시(島市), 2도(島) 10시(市)에 주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 바다를, 21세기를 움직이는 문명의 바다, 21세기의 지중해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와 같은 꿈과 비전을 가지고 모여든 사람들이 〈유라시아 원이스트씨 포럼(약칭, 한동해 포럼)〉을 만들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울독 아리랑 : 동해안 12 도시 이야기>

이 책은 하나의 동해, 즉 한동해(One East Sea)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고 남북한 동해안 도시들을 따라 올라가면서 남과 북을 바다로 육지로 잇고, 마침내 유라시아 대륙으로 달려가는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그 목적으로 <울독 세미나>를 통해 12 도시(島市), 즉 2도(島) 10시(市)를 집중적으로 탐구하여 강의한 내용을 이번에는 아름다운 책자로 사진과 많은 그림 자료들을 엮어서 독자들에게 펼쳐보이고 있다.

이 책에는 12도시의 역사와 인문지리를 더듬어가며 문화기행답사를 하기도 하고, 현재의 도시 문명과 산업 실태를 조사하고 미래 전망 및 생태환경, 국제관계 등에 대한 통찰과 비전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 안에는 사회과학적 측면뿐아니라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적인 고찰이 한꺼번에 녹아있기에 특정분야의 도서라고 분류하기가 오히려 힘든 책이기도 하다.

21세기가 융합과 통섭의 시대라고 이야기 하듯이, 이 책을 읽다보면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한동해의 중요성과 비전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특히 울릉도와 독도를 둘러싼 한일 간의 민감한 이슈가 전개되는 요즈음, 이 책을 통해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온 국민이 독도 수호의 전방에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

또한 우리가 남북간의 경제 협력을 통해 상생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북한 동해안의 5개 도시(원산, 함흥, 단천, 청진, 라선)에 대하여 심도있는 연구와 자료 제시를 통해, 우리가 모르고 있던 북한의 미래 가치를 새삼 발견하고 남북한 도시 간의 산업 및 자원의 상호 교류가 가져올 무한한 시너지 효과에 대한 꿈과 기대를 갖게 만들 것이다.

그와 같은 비전을 품고, 아름다운 색조의 디자인과 사진 자료들을 모아 소장할만한 책으로, 소장하고픈 책으로 정성껏 만들었다. 울독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다 함께 민족의 춤사위 통일 아리랑으로 12고개를 넘어가며, 깊고 푸른 바다 속으로 풍덩~ 헤엄쳐 오기를 독자들에게 권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진호, 김남일, 김윤배 외 8인

저자 : 정진호

시놉시스 / 프롤로그 / 에필로그

유라시아 원이스트씨 포럼 회장,

포스텍 친환경소재대학원 교수

포스텍 친환경소재대학원 교수, 유라시아 원이스트씨 포럼(한동해 포럼) 회장. 서울대 금속공학과 졸업, MIT Post-Doc 시절 NASA 프로젝트 수행, RIST 연구원을 거쳐 연변과기대 교수 및 평양과기대 설립부총장, 한동대 객원교수, 토론토 대학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수소환원제철법 연구를 통해 친환경 신제철법으로 포항과 청진을 잇는 남북한 철강공동체를 만들어 한동해의 평화경제 시대를 꿈꾸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역사소설 『여명과 혁명, 그리고 운명(구례선과 리동휘 그리고 손정도)』, 『루카스 이야기』, 『21세기 공학과 기독교 인문학이 만날 때』 등이 있다.

 

저자 : 김남일

두 번째 도시, 울릉도 / 열 번째 도시, 울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대장, 한국섬진흥원 이사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해양과학과에서 석사과정을 거쳐,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동해의 해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기술원으로 2014년부터 울릉도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에 상주하면서 울릉도·독도 바다의 해양 환경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공저로 『하늘에서 본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영토』, 『동해, 바다의 미래를 묻다』 가 있다.

 

저자 : 김윤배

첫 번째 도시, 독도 / 세 번째 도시, 포항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경상북도 전(前) 독도수호대책본부장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를 거쳐, 2013년 경북대학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재학 중 제 33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자의 길로 들어섰다. 공보처 장관 비서관, 국무총리실 행정 쇄신위원회를 거쳐, 1995년 경상북도로 옮겨, 새경북기획단장, 환경해양산림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독도수호대책본부장,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추진본부장, 환동해지역본부장, 경주부시장, 포항부시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홍조근정훈장을 비롯한 장보고대상 본상, 울릉군민대상 특별상 등을 수여하여 공적을 치하했다. 울릉도 명예군민(2008), 『독도, 대양을 꿈꾸다』, 『마을, 예술을 이야기하다』, 『독도 7시 26분』, 『미역인문학』 등이 있다.

목차

시놉시스 “울독, 결혼 행진곡” 3
추천사 9
프롤로그 “울독, 한동해 12도시 초연결 시대를 꿈꾸다” 13

첫 번째 도시, 독도 23
NO ISLANDS, NO EARTH. NO DOKDO, NO KOREA! (섬들 없이 지구 없고, 독도 없이 한국 없다!)
두 번째 도시, 울릉도 53
동해 해양생태계의 오아시스, 울릉도(독도) 세 번째 도시, 포항

세 번째 도시, 포항 81
포항의 헤리티지(HERITAGE)인
통양포(通洋浦)의 역사와 미래

네 번째 도시, 청진 115
청진지역의 어제와 오늘, 지경학적 가치와 비전

다섯 번째 도시, 단천 141
북한 경제의 미래, 단천의 역사와 현재

여섯 번째 도시, 강릉 167
산, 호수, 바다가 공존하는 영동의 중심 강릉

일곱 번째 도시, 원산 191
세계를 향한 해양문화도시 원산

여덟 번째 도시, 영덕 213
영덕대게가 숨쉬는 바다, 영해에서 축산항을 바라보다

아홉 번째 도시, 함흥 235
조선왕조 발상지, 함흥
- 남북(포항-함흥)교류의 중심이 되길 희망하며

열 번째 도시, 울산 261
동북아 해양실크로드와 울산

열한 번째 도시, 라선 287
변방도시 라선에서 동북아 초국경 협력을 꿈꾸다

열두 번째 도시, 부산 313
연결의 아이콘 부산, 시간-공간-인간을 연결하다

에필로그 “한동해의 꿈, 울독에서 유라시아를 바라보다” 335
필진 소개 “동해바다 지킴이들” 365
감사의 글 “쇳물과 인문학이 공존하는 바다, 동해를 마음에 품다”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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