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스마트폰 끄기의 기술

페이 베게티 저 | 이혜경 역 | 부키 | 2024년 09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38.00
판매가
$20.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3528334 / 380쪽 / 494g / 145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스마트폰 사용에 문제점을 느끼는 사람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습관 형성을 도와줄 로드맵이다. 스마트폰을 1시간에 10번씩 확인하던 사람이, 하루에 딱 한 번만 사용하겠다고 결심한다면 과연 그 다짐이 오래갈 수 있을까?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는 소소한 목표에서 시작할 때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 딱 5분만 참아보거나(5분 규칙) 운동 계획이 틀어졌을 때 침대에 눕는 대신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는(플랜 B) 식으로 이 책에서 언급되는 작지만 건강한 스마트폰 습관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보자. 비로소 우리가 꿈꾸던 죄책감 없이 스마트폰과 공존하는 삶은 현실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오늘도 하루 종일 누워서 SNS랑 쇼츠만 보고 말았다...”
뇌과학자 박문호 강력 추천!
스마트폰이 내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우리는 스마트폰에 빠진 행위를 ‘중독’ 현상에 비유하곤 한다. 스마트폰이 마약이라도 되는 것처럼 위험성을 경고하는 뉴스 헤드라인과 연구 결과가 넘쳐난다. 이처럼 스마트폰을 사회악으로 치부하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잠재적 중독자로 몰아가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으니,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재빨리 기억하지 못하거나 좋은 걸 보고도 표현력의 한계를 느끼면 ‘요새 스마트폰만 보더니 머리가 망가진 것 같아’라거나 더 나아가서는 ‘나 혹시 ADHD 아닌가’ 같은 특정 질병을 의심하기도 한다. 즉 현대인들은 늘 내 몸과 마음 어딘가가 단단히 잘못된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혀 있다.

옥스퍼드대학병원에 소속된 신경과 의사로 수많은 중독 케이스와 환자들을 지켜본 페이 베게티 박사는 그녀의 첫 저서 《스마트폰 끄기의 기술》에서 스마트폰 과다 사용을 둘러싼 여론의 공포 조장에 대해 “과학적 증거를 객관적으로 평가해볼 때, 그러한 두려움은 대부분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공동체에 불안감만 조장하는 결과를 낳는다”(15쪽)라고 말한다. “문명을 발전시켜온 모든 위대한 도구가 그랬듯 스마트폰에도 많은 부정적인 측면이 존재하며,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쁜 습관이 형성될 수도 있다. 기술이 유해하다거나 우리 모두가 스마트폰 중독에 시달리고 있다는 식의 무용한 서사에서 벗어나, 보다 균형 잡힌 접근법을 사용하여 이 문제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기기를 멀리 내던져버리는 대신에, 그 기기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15쪽) 저자의 말에 따르면 스마트폰 중독 문제의 핵심은 기기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잘못된 디지털 습관에 있다.

이 책은 스마트폰 사용에 문제점을 느끼는 사람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습관 형성을 도와줄 로드맵이다. 스마트폰을 1시간에 10번씩 확인하던 사람이, 하루에 딱 한 번만 사용하겠다고 결심한다면 과연 그 다짐이 오래갈 수 있을까?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는 소소한 목표에서 시작할 때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 딱 5분만 참아보거나(5분 규칙) 운동 계획이 틀어졌을 때 침대에 눕는 대신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는(플랜 B) 식으로 이 책에서 언급되는 작지만 건강한 스마트폰 습관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보자. 비로소 우리가 꿈꾸던 죄책감 없이 스마트폰과 공존하는 삶은 현실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페이 베게티

옥스퍼드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신경과 의사이자 신경과학자.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의학학위와 박사 과정을 마쳤고,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를 지속해왔다. 케임브리지 시절, 올리버 색스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읽으며 인간의 두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현상에 매혹된 나머지, 전공이던 의학 공부를 멈추고 신경과학 연구를 시작했다. 두뇌회복센터에서 3년간 일하면서 우리가 생각할 때 두뇌의 어떤 부분을 이용하는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그 부분이 손상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손상된 부분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밝히기 위한 실험들을 진행했다.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고 나서는 의학 훈련을 마치기 위해 다시 의과대학으로 돌아갔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신의 증상을 보여주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공유하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는, 진료실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두뇌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인스타그램 계정 @the_brain_doctor을 개설했다. 현재 14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과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혜경
고려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소수자 문제에 관심이 있으며, 번역과 글쓰기로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꺼져가는 민주주의 유횩하는 권위주의》 《변신의 역사》 《진화하는 언어》 《선거에서 이기는 법》 등이 있다.

목차

서문: 당신의 디지털 생활은 안녕하십니까

1부 스마트폰에 중독됐다는 착각
1장 스마트폰은 중독적인가?
2장 나쁜 습관도 뇌에서 만들어진다
3장 의지력은 습관으로 길러진다
스마트폰 끄기 연습 1회차: 기본 도구 모음

2부 스마트폰도 습관이다
4장 습관부터 뜯어고쳐라
5장 뇌는 모든 걸 기억하고 있다
6장 습관 형성은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7장 좋아요는 어떻게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는가
8장 반복으로 습관을 뇌에 각인시켜라
스마트폰 끄기 연습 2회차: 자동 조종 모드 재프로그래밍하기

3부 스마트폰으로 생산성을 높여라
9장 도둑맞은 집중력 되찾기
스마트폰 끄기 연습 3회차: 집중력 높이기
10장 잃어버린 숙면을 찾아서
스마트폰 끄기 연습 4회차: 수면의 질 높이기
11장 건강한 습관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스마트폰 끄기 연습 5회차: 정신 건강 챙기기
12장 소셜 미디어는 정말 해로울까
스마트폰 끄기 연습 6회차: 슬기로운 소셜 미디어 생활 구축하기
13장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스마트폰 사용법
스마트폰 끄기 연습 7회차: 미래를 위해 실천하기

마치며 | 감사의 말 | 참고문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