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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1

김태호 저 | 북스그라운드 | 202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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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342118 / 192쪽 / 269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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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수학도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첫 번째 수학 동화!

“어린이 여러분이 수학과 문학에 공통으로 스며 있는 이야기의 힘을 깨닫고
‘수학의 재미’를 발견하면 기쁘겠습니다.” ― 김민형

서울대 최초 수학과 조기 졸업생, 한국인 최초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 세계 최초 수학 대중화 석좌 교수(워릭대)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첫 번째 수학 동화 시리즈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첫 권이 출간되었다. “수학도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 기획은, 수학과 문학에 공통으로 스며 있는 이야기의 힘을 통해 수학은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데 필요한 과정임을 보여 준다. 이를 위해 어린이 독자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떠올리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추리 모험 장르에 도전한 것이다.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는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수학자인 아빠의 머릿속에 접속한 쌍둥이가 수학자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수학의 원리를 발견해 암호화된 난제의 해법을 하나씩 찾아 나아간다. 탄탄한 서사, 생동감 넘치는 만화, 수학 개념을 다져 주는 정보 페이지까지 지루할 틈 없이 구성된 이 책은, 수학의 어려움에 흥미를 잃고 일찌감치 수포자가 된 어린이들은 물론, 공식을 외워 답을 찾는 어린이들을 새롭고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야기의 힘으로 수학적 사고법을 길러 주는 ‘수학 추리 동화’의 탄생!

비밀 연구를 수행하던 아빠가 정체불명의 부리 마스크들에게 납치됐다!
쌍둥이 추리 탐험대는 곳곳에 숨겨진 암호를 풀고 아빠를 구할 수 있을까?

AI 시대 필수가 된 ‘수학의 언어’를 수학 추리 동화로

수학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김민형 교수는 미래 사회의 주체가 될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수학과 친해질지 오랜 시간 고민해 왔다. 인공지능, 챗GPT, 양자 컴퓨터 등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수학이 점점 더 필수 언어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살을 찌푸리는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수학도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을까?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는 이러한 고민을 담아 다양한 문학 작품과 그림, 역사와 미래, 가족과 친구, 선과 악, 삶과 죽음까지 세상 전반의 영역을 가로질러 토론한 끝에 세상에 선보이는 수학 추리 동화이다.

영국에서 비밀 연구를 수행하던 수학자 아빠가 부리 마스크를 쓴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에게 납치되면서 시작된 이야기는, 쌍둥이 딸 수인이와 제인이 아빠가 남긴 단서를 찾아가며 수학으로 가득 찬 아빠의 세계와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아낸다. 쌍둥이는 아빠가 보낸 다정한 편지에 숨겨져 있던 ‘숫자 0과 1이 만들어지는 과정’, ‘0과 1로 이루어진 세계’, ‘수와 숫자 세기’, ‘수학과 추리의 공통점’, ‘이진법의 원리를 알려 주는 손가락 숫자’ 등의 내용을 떠올리며 문제를 하나씩 해결한다. 어린이 독자는 수학적 깊이가 담긴 아빠의 편지를 통해 수학 추리 탐험대가 되어 수인이 제인이와 함께 단서를 풀어 가며 자연스럽게 수학의 언어를 익히게 된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어느새 일상의 모든 순간에 수학이 깃들어 세상을 명확하고 정밀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0과 1의 세계로 떠나는 추리 탐험

‘0+1=?’의 등식을 보면 망설임 없이 ‘1’이라는 답을 떠올리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두 수를 더할 수 없는 다른 의미의 0과 1을 발견하게 된다.

첫 권에서는 수학자에게 가장 중요한 수 ‘0’과 ‘1’의 세계를 보여 준다. 수학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수 0과 1처럼, 아빠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인 쌍둥이 딸 수인과 제인을 각각 0과 1로 부른다. 납치된 아빠를 구하기 위한 수인(0)과 제인(1)의 활약은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서 시작된다. 0과 1이 힘을 합치니 그동안 보이지 않던 세상의 모든 의미를 읽을 수 있게 된다. 모스 부호, 이진법, 양자 역학, 반도체 숫자 등 기호로써 0과 1을 알게 되자 쌍둥이의 세계는 더욱 넓어진다. 암호를 하나씩 풀어 갈수록 쌍둥이는 아빠가 집안 곳곳에 단서를 숨기고 자신들에게 사건의 추리를 맡긴 거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마침내 쌍둥이는 아빠의 집 지하 음악실과 연결된 폐쇄된 지하철역을 발견한다. 과연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수학자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까?

아빠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수학자이다. 예지 능력이 있는 수학자가 아니라 눈앞에 성큼 다가온 양자 컴퓨터의 계산 능력으로 미래를 예측한다는 뜻이다.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는 아직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한 양자 컴퓨터를 수학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추리 탐험극이기도 하다.

미래 예측 컴퓨터 개발에 성공한 아빠는 고양이 ‘딩가딩거’가 자동차 사고를 당할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리고 10분 뒤 낯선 자들이 집에 침입하여 자신을 데려갈 것 또한 예측하고 쌍둥이에게 암호로 쪽지를 남긴다. 쌍둥이는쪽지에 적힌 마지막 문제를 풀기 위해 아빠의 집과 연결된 지하 터널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또 다른 놀라운 경험을 한다. 아빠의 뇌와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브레인 콘택트’를 통해 아빠의 머릿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아무것도 없이 텅 빈듯한 머릿속 공간은 딩가딩거의 안내를 받아 따라가자 무언가가 생겨난다.

그동안 0과 1의 세계를 탐험한 아이들은 0과 1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디지털 신호, 없거나(0) 있는(1) 수수께끼 같은 슈뢰딩거의 ‘양자 중첩’이라는 원리를 직접 경험한다. 이처럼 이 책에는 두 가지의 중첩 상태로 상호작용을 연산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의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쌍둥이와 함께 추리를 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양자 컴퓨터의 원리를 한 편의 모험 이야기로 재미있게 익히게 된다.

줄거리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서 비밀 연구를 수행하고 있던 세계적인 수학자 이민형 박사. 그가 어느 날 부리 마스크를 쓴 정체불명의 침입자들에게 납치된다! 방학을 맞아 아빠를 만나러 갈 생각에 부풀어 있던 박사의 쌍둥이 딸 수인과 제인은 느닷없는 아빠의 실종 소식을 듣게 되고, 무거운 마음으로 할머니 영지 씨와 함께 영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쌍둥이 추리 탐험대는 집 안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발견하고 암호를 하나씩 풀며 직접 아빠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김태호

저자 : 김태호

대천에서 태어났고, 2013년 창비어린이 신인 문학상으로 등단하였습니다. 청소년 소설 《신의 알바》, 《일 퍼센트》, 《별을 지키는 아이들》과 동화책 《네모 돼지》, 《제후의 선택》, 《신호등 특공대》, 《복희탕의 비밀》, 《아이가 여행 가》 등을 썼고, 그림책으로는 《삐딱이를 찾아라》, 《아빠 놀이터》, 《섬이 된 거인》 등이 있습니다.

 

기획 : 김민형

영국 에든버러 국제수리과학연구소장이자 에든버러대학교 수리과학 석학 교수이며, 한국고등과학원 석학 교수이다. 한국인 최초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수학과 교수를, 워릭대학교에서 세계 최초로 ‘수학 대중화’ 석좌 교수를 지냈다. 해마다 웅진재단 수학영재 멘토링프로그램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웅진씽크빅 자문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은 책으로 《수학이 필요한 순간》 《어서 오세요, 이야기 수학 클럽에》 등이 있다.

 

그림 : 홍승우

1998년, 지역정보 신문 〈한겨레리빙〉에 일일만화 ‘정보통 사람들’을 그리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1999년부터 14년간 가족만화 ‘ 비빔툰’을 〈한겨레신문〉에 연재했다. 젊은 부부가 아이를 키우며 겪는 아기자기한 일상을 담은 ‘비빔툰’은, 진솔하고 꾸밈없는 일상 이야기로 연재 기간 동안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 비빔툰’은 가족을 넘어 이웃들의 이야기로 확장해 2020년에 《비빔툰 시즌2》로 이어졌다.

시간이 흘러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작가는, 다시금 자신이 겪은 소소한 실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이야기 대신, 이제는 나이 드신 노부모와의 에피소드가 소재가 되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아내와 자녀들이 아닌 노부모와 잠시 한집에 살면서 울고 웃었던 다양한 일들. 또 성인이 된 20대 두 자녀와 얽히고설키는 수많은 일상들. 대한민국에서 여든이 넘은 노부모의 자식으로 사는 것, 더불어 또 다른 세대의 젊은 자녀들의 부모로 산다는 것은, 한시도 게으름을 피울 수 없는 치열한 현실을 헤쳐나가야 하는 중년에게 어떤 의미일까?

《올드》는 바로 그런 작가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때론 웃기도, 때론 울기도, 때론 놓아주기도, 때론 배우기도 하는 삶의 숱한 희로애락이 녹아 있다. 밝고 유쾌하면서도 위트와 센스 넘치는 작가의 만화는,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감동을 선사한다. “대한민국에서 대표적 낀세대로 살아 가는 4050 세대로서, 부모 세대를 보다 더 이해하고 청년 세대의 생각과 가치도 더 존중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작가는, 《올드》를 통해 자신의 작은 경험이 넓은 공감대를 이루고 함께 소통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작가는 27년차 생활만화가로서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어린이 과학동아〉와 〈시사저널〉에 만화를 연재중이며,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비빔툰》 시리즈, 《비빔툰 시즌2》 시리즈, 《이그너벨 박사의 과학실험 대소동》시리즈,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시리즈, 《빅뱅스쿨》,《네임펜으로 그린 그림》, 《야야툰》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_미래를 보는 수학자

제1화 아빠를 찾아 런던으로
아빠의 편지 ① 숫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제2화 누가 이민형 박사를 데려갔나
아빠의 편지 ② 0과 1로 이루어진 세계

제3화 부리 마스크를 쓴 침입자들
아빠의 편지 ③ 옛날 사람들은 수를 어떻게 세었을까

제4화 우리 아빠는 비밀 연구원?
아빠의 편지 ④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의 수학

제5화 브레인 콘택트, 아빠의 머릿속 세계
아빠의 편지 ⑤ 수학과 추리의 공통점

제6화 집 안 곳곳 숨겨진 단서 찾기
아빠의 편지 ⑥ 손가락으로 수를 얼마나 셀 수 있을까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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