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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이 좋다 여행이 좋다

세라 백스터 저 | 서지희 역 | 올댓북스 | 202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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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732694 / 208쪽 / 270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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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여행은 아름다운 건축물, 유물.유적 등을 감상하거나 자연을 즐기기 위해 떠나는 경우가 많지만, 낯선 곳에서 새로운 음식과 인간관계를 경험하는 것은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이다. 그래서인지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 위해 가까운 외국으로 짧은 나들이를 한다든지, 고급스러운 음식이나 티, 디저트를 맛보기 위해 기꺼이 비싼 금액을 지불한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굳이 현지에 가지 않더라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는 있다. 하지만 눈앞에서 현지인에 의해 멋진 요리가 만들어지는 광경, 냄새, 열기, 사람들과의 대화, 분위기 등은 각별한 경험임에 틀림없다.

여기 당신의 추억을 풍부하게 해줄 세계적인 미식 도시들이 있다. 가까운 일본, 중국, 베트남부터 호주, 인도, 조지아, 폴란드, 모로코, 이스라엘,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덴마크,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 캐나다, 페루, 아르헨티나 등등 먼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대륙까지 스물다섯 곳이 소개된다. 각 나라와 도시를 대표하는 전통 요리, 맛집, 길거리 음식, 간식과 패스트푸드까지, 핀초스, 후무스, 에그타르트, 쌀국수, 마라탕, 렙쿠헨, 파에야를 비롯해 한번쯤은 들어봤음 직한, 또는 전혀 새로운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된다. 각 도시의 대표 음식이나 요리가 탄생한 배경과 역사적, 지리적, 정치적, 사회적 배경도 함께 곁들여진다. 여기에 금방이라도 음식의 향과 열기와 도시의 분위기가 튀어나올 것 같은 감성적인 아름다운 삽화가 미식 체험의 감동과 추억을 더해준다.

 

 

출판사 리뷰

음식의 맛과 멋을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

‘여행이 좋다’시리즈가 더 매력적인 소재로 독자들을 찾아왔다!《미식이 좋다 여행이 좋다》는‘여행이 좋다’시리즈―문학, 예술, 신화, 성지, 영화에 이어―의 여섯 번째 책이다. 이번에는 세계의 유명 미식 도시들로 떠난다.
음식은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는 한 방법이며, 인간관계를 경험하는 중요한 장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평소 미식에 큰 관심이 없던 사람에게도 여행에서 음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 않다. 여행지에서의 음식에 따라 추억에 맛과 멋이 더해질 수도, 입에 맞지 않아 고생하느라 정작 아름다운 볼거리와 추억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세계 곳곳에 있는 미식의 나라, 음식의 천국 도시들을 방문할 수 있다. 그 지역의 음식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침이 고이는 것 같다. 다른 나라의 음식을 이제는 국내에서도 웬만하면 다 맛볼 수 있지만 여행을 통해 현지에서 접할 때의 쾌감과 맛은 특별하고 값진 경험이다. 현지에서 직접 멋진 요리를 맛볼 기회가 있겠지만, 아름다운 삽화가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세계 곳곳의 25곳의 도시로 먼저 미식 여행을 떠나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세라 백스터

저자 : 세라 백스터

영국 노퍽에서 자랐고 현재는 바스에 산다. 여행에 대한 열정과 멋진 세상에 이끌려 아시아와 호주, 뉴질랜드와 미국 등을 횡단한 뒤 작가로 자리 잡았다. 독립심이 강한 여행자들에게는 바이블과 같은 잡지〈원더러스트(Wanderlust)〉의 편집장을 지냈으며〈가디언〉,〈텔레그래프〉,〈인디펜던트〉등에 광범위한 여행 관련 글을 썼다. 또한 십여 권이 넘는《론리 플래닛》에도 글을 썼으며,《500개의 길에 담긴 세계역사 A History of the World in 500 Walks》와 《500곳의 기차 여행지에 담긴 세계역사 A History of the World in 500 Railway Journeys》, 이 책의 시리즈인 ‘Inspired Traveller’s Guide’의《Literary Places》,《Mystical Places》,《Spiritual Places》의 저자다.

 

그림 : 에이미 그라임스

런던에서 활동하는 삽화가이다. 자연과 세상에서 영감을 주는 것들을 그린 에이미의 작품은 밝고 굵은 그림체가 특징이며 꽃무늬 상징과 녹음이 우거진 풍경이 많이 등장한다. 의뢰를 받아 삽화 작업을 할 뿐만 아니라 ‘헬로 그라임스’라는 상표로 제작한 판화와 직물, 문구류를 판매하기도 한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지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라퀴진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식, 양식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잡지사 음식문화팀 객원기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타샤가 사랑한 요리》,《맛있는 글루텐 프리 홈베이킹》,《팬 뱅잉 COOKIE》,《내추럴 와인》,《앰버 레볼루션》, 《부엌 도구 도감》, 《180일의 엘불리》, 《내 아이의 IQ를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 《방구석 가드닝》,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 《물건 진화 그림 사전》, 《그러니까, 친환경이 뭔가요?》, 《나를 향해 웃을 수 있다면 어른이 된 거야》, 《남자아이 대백과》, 《시크릿 회복탄력성》, 《제프 베조스》, 《심연 속으로》, 《얼음에 갇힌 여자》, 《알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똑똑한 심리학》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모로코, 마라케시
중국, 쓰촨
대한민국, 전주
일본, 오사카
베트남, 하노이
인도, 우두피
호주, 멜버른
포르투갈, 리스본
프랑스, 마르세유
프랑스, 리옹
이탈리아, 볼로냐
이탈리아, 베네치아
독일, 뉘른베르크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스페인, 발렌시아
벨기에, 오스트덩케르케
덴마크, 코펜하겐
영국, 위츠터블
폴란드, 크라쿠프
조지아, 투세티
이스라엘, 텔아비브
페루, 리마
아르헨티나, 라팜파
미국, 뉴올리언스
캐나다,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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