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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732694 / 208쪽 / 270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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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여행은 아름다운 건축물, 유물.유적 등을 감상하거나 자연을 즐기기 위해 떠나는 경우가 많지만, 낯선 곳에서 새로운 음식과 인간관계를 경험하는 것은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이다. 그래서인지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 위해 가까운 외국으로 짧은 나들이를 한다든지, 고급스러운 음식이나 티, 디저트를 맛보기 위해 기꺼이 비싼 금액을 지불한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굳이 현지에 가지 않더라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는 있다. 하지만 눈앞에서 현지인에 의해 멋진 요리가 만들어지는 광경, 냄새, 열기, 사람들과의 대화, 분위기 등은 각별한 경험임에 틀림없다.
여기 당신의 추억을 풍부하게 해줄 세계적인 미식 도시들이 있다. 가까운 일본, 중국, 베트남부터 호주, 인도, 조지아, 폴란드, 모로코, 이스라엘,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덴마크,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 캐나다, 페루, 아르헨티나 등등 먼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대륙까지 스물다섯 곳이 소개된다. 각 나라와 도시를 대표하는 전통 요리, 맛집, 길거리 음식, 간식과 패스트푸드까지, 핀초스, 후무스, 에그타르트, 쌀국수, 마라탕, 렙쿠헨, 파에야를 비롯해 한번쯤은 들어봤음 직한, 또는 전혀 새로운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된다. 각 도시의 대표 음식이나 요리가 탄생한 배경과 역사적, 지리적, 정치적, 사회적 배경도 함께 곁들여진다. 여기에 금방이라도 음식의 향과 열기와 도시의 분위기가 튀어나올 것 같은 감성적인 아름다운 삽화가 미식 체험의 감동과 추억을 더해준다.
출판사 리뷰
음식의 맛과 멋을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
‘여행이 좋다’시리즈가 더 매력적인 소재로 독자들을 찾아왔다!《미식이 좋다 여행이 좋다》는‘여행이 좋다’시리즈―문학, 예술, 신화, 성지, 영화에 이어―의 여섯 번째 책이다. 이번에는 세계의 유명 미식 도시들로 떠난다.
음식은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는 한 방법이며, 인간관계를 경험하는 중요한 장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평소 미식에 큰 관심이 없던 사람에게도 여행에서 음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 않다. 여행지에서의 음식에 따라 추억에 맛과 멋이 더해질 수도, 입에 맞지 않아 고생하느라 정작 아름다운 볼거리와 추억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세계 곳곳에 있는 미식의 나라, 음식의 천국 도시들을 방문할 수 있다. 그 지역의 음식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침이 고이는 것 같다. 다른 나라의 음식을 이제는 국내에서도 웬만하면 다 맛볼 수 있지만 여행을 통해 현지에서 접할 때의 쾌감과 맛은 특별하고 값진 경험이다. 현지에서 직접 멋진 요리를 맛볼 기회가 있겠지만, 아름다운 삽화가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세계 곳곳의 25곳의 도시로 먼저 미식 여행을 떠나보자.
들어가며
모로코, 마라케시
중국, 쓰촨
대한민국, 전주
일본, 오사카
베트남, 하노이
인도, 우두피
호주, 멜버른
포르투갈, 리스본
프랑스, 마르세유
프랑스, 리옹
이탈리아, 볼로냐
이탈리아, 베네치아
독일, 뉘른베르크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스페인, 발렌시아
벨기에, 오스트덩케르케
덴마크, 코펜하겐
영국, 위츠터블
폴란드, 크라쿠프
조지아, 투세티
이스라엘, 텔아비브
페루, 리마
아르헨티나, 라팜파
미국, 뉴올리언스
캐나다, 몬트리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