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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003503 / 40쪽 / 360g / 176 x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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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반디앤루니스 리뷰
알래스카를 사랑했던 야생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작품으로, 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에서 렌즈 건너편 한 동물과의 교감을 담아낸 포토에세이다. 호시노 미치오는 20세에 한 권의 사진집에 이끌려 사진작가의 길을 선택했고, 알래스카에 정착하여 생을 마감할 때까지 알래스카의 대자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데 진심을 다했다.
“언젠가 너를 만나고 싶었어”. 한 줄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다가갈 수 없는 곰을 향한 작가의 애틋한 심정이 알래스카 사계절의 아름다운 사진 위로 한 편의 시처럼 마음을 울린다. 대자연 앞에 한없는 동경과 경외감으로 자연과 교감하고자 했던 호시노 미치오. 그의 순수한 영혼에서 자연과 생명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껴 본다.
출판사 리뷰
끝없이 펼쳐진 툰트라에서 대자연과 교감하는
한 인간의 순수한 영혼을 만나다
-알래스카를 사랑했던 야생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아름다운 포토에세이
『곰아, 언젠가 너를 만나고 싶었어』. 이 책은 알래스카를 사랑했던 야생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작품으로, 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에서 렌즈 건너편 한 동물과의 교감을 담아낸 포토에세이다. 호시노 미치오는 20세에 한 권의 사진집에 이끌려 사진작가의 길을 선택했고, 알래스카에 정착하여 생을 마감할 때까지 알래스카의 대자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데 진심을 다했다. “언젠가 너를 만나고 싶었어”. 한 줄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다가갈 수 없는 곰을 향한 작가의 애틋한 심정이 알래스카 사계절의 아름다운 사진 위로 한 편의 시처럼 마음을 울린다. 대자연 앞에 한없는 동경과 경외감으로 자연과 교감하고자 했던 호시노 미치오. 그의 순수한 영혼에서 자연과 생명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껴 본다.
자연을 사랑했고 진정 자연과 하나 되기를 원했던
야생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
『곰아, 언젠가 너를 만나고 싶었어』. 이 책은 알래스카를 사랑했던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작품으로 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에서 렌즈 건너편 한 동물과의 교감을 시처럼 들려주는 포토에세이다. 호시노 미치오는 뛰어난 야생사진작가였고, 진정한 예술가이자 탐험가였다. 자연 사진(nature photo) 분야의 권위 있는 ‘아니마 상’ 수상 경력이 말해 주듯, 살아 숨 쉬는 자연의 생명력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사진작가였다.
그는 20세에 한 권의 사진집에 이끌려 사진작가의 길을 선택했고, 알래스카에 정착하여 생을 다할 때까지 그곳의 자연과 사람들을 기록하는 일에 진심을 다했다. 알래스카의 대자연에서 강인한 생명력으로 살아가는 곰의 존재는 그에게 경이로움마저 느끼게 해 주었고, 한 생명체가 주는 신비감에 매료되어 평생 곰을 쫓았다. 1996년 캄차카에서 방송 취재에 동행하던 중 곰의 습격을 받아 43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며 자연의 일부가 되었다. 그가 남긴 아름다운 사진과 글은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책은 호시노 미치오 생전의 원고와 사진에 붙은 메모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유고집이다. 자연을 사랑했고 진정 자연과 하나 되기를 원했던 그의 순수한 영혼을 만날 수 있다.
알래스카의 툰드라에서 펼쳐지는 한 생명과의 아름다운 교감
책장을 열면 곰의 조용한 표정을 잡은 클로즈업 사진 속에 한 줄 글이 들어 있다. “언젠가 너를 만나고 싶었어”. 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내면에 쏟아지는 수많은 생각은 이 짧은 한 문장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곰에게로 향하는 그의 애틋한 그리움은 알래스카의 사계절을 옮겨 놓은 듯 생생한 사진과 함께 한 편의 시가 되어 마음을 두드린다.
“나는 깨달았어, 너와 나 사이에 같은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걸”
“이대로 초원을 달려가 너의 몸에 닿고 싶어,
하지만 너와 나는 떨어져 있어 밤하늘 별만큼이나 아득히 멀리”
“너의 모습이 보이진 않지만 나는 알아 네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래스카의 대자연 어느 깊은 곳에서 작가가 독백처럼 남긴 이 책은 한 생명과의 아름다운 교감을 통해 숭고한 자연을 향한 인간의 한없는 동경과 경외감을 보여 준다. 유구한 시간의 저편에서 울리는 생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영원의 순간을 남겼던 호시노 미치오. 따뜻했던 그의 눈빛으로 대자연의 숨결을 느껴 보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