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8230668 / 444쪽 / 311g / 125 x 17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나태주
-
수전 손택
-
수전 손택
-
갱여운
- 16,650
- 15,120
- 19,800
- 16,920
반디앤루니스 리뷰
10년간 쌓인 뉴스레터 《나가오카 겐메이의 메일 매거진》의 530통 중 107통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저자 나가오카 겐메이는 디자인 활동가이자 D&DEPARTMENT 프로젝트의 설립자로, 일본 전역은 물론 여러 나라를 분주히 오가며 새로운 문화와 올바른 디자인의 가치를 전파해 왔다. 그가 20년 넘게 활동의 주제로 삼아온 ‘롱 라이프 디자인’이란 오랫동안 지속되는 훌륭한 활동이나 물건을 의미하며, 2012년부터 발행해 온 메일 매거진과 이번 책의 주요 테마이기도 하다.
특히 세 권의 전작보다 삶의 반경이 훨씬 더 넓어진 나가오카 겐메이가 ‘나의 집대성’이라고 말한 이 책에는 일, 시간, 친구, 관계, 의식주, 땅, 농업과 임업, 쇼핑, 물건, 브랜드, 문화, 무엇보다 “매일 치열하게 고민하며 메일 매거진이라는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본 그의 시선, 그리고 마음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메일 매거진으로 태어나 정리된 나가오카 겐메이가 세상을 보는 방법(시선)
마음이 담긴 일을 하려면 먼저 내 마음이 평온해야 한다.
좋은 상사는 부하를 키우겠다는 의식이 있는 사람이다.
가와쿠보 레이 씨를 만나고 싶어 그림쟁이가 된 이야기.
그만두지 않겠다는 ‘지속성’.
직감.
좋은 회사는 ‘창업자가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를 공유한다.
죽을힘을 다해.
그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한다면 나만의 언어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낫다.
역시 식물에는 배울 점이 많다. 그렇게 생각한다.
화장실 청소를 하고 싶어지는 가게.
나는 제대로 사과하지 못했다. 그리고 제대로 혼나고 싶었다.
성공한 브랜드에는 반드시 그 불씨의 계기를 만든 개개인이 있다.
적당히 대화하는 버릇이 있지 않은가?
‘좋다/나쁘다’는 흑백 논리로 단정 짓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빨리 감기 인생.
맛있다고 여기는 배경에는 반드시 ‘맛있겠다’고 느끼도록 하는 노력이 숨어 있다.
거침없이 닫아간다.
이름만으로 부르지 못한다.
만든 사람이 느껴지는 건 중요하다.
나만의 언어로 말하는 사람은 대화가 아주 담백하다.
손님이 왕이면 점원도 똑같이 왕이다.
‘놀기’와 ‘일하기’ 둘 다 잘하는 사람과 만나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숫자로 판단하지 않는다.
지.
그만두고 싶어지면 일단 그만두어보자.
멋있는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은 필요한 물건을 지금 바로 사지 않는 ‘인내심’을 지녔다.
메이저가 되기 바로 직전.
무엇을 칭찬받고 싶은가.
활약하는 사람은 동물적 감각이 극단적으로 단련되어 있다.
도쿄에서는 사람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데….
당신의 약간 독특한 생각으로 고른 물건 하나하나가 특색 있는 동네 만들기의 첫걸음이다.
7만 엔짜리 바지.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만약 변했다면 스스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과하게 디자인하지 않는 강인함.
브랜드란 일하는 모든 사람의 별거 아닌 마음씀씀이가 ‘찰싹찰싹’ 쌓인 상태를 말한다.
서두르면 된다는 생각에 빠져 있지 않은가?
그 지역에 존재하는 끈끈한 담합을 싫어하고 외부인을 끌어들이는 문화인이 되고 싶다.
월세와 시간.
정보로 형성된 대화란 무엇인가?
일류란.
센노 리큐가 어떻게 겨울과 마주했는지 알고 싶어졌다.
쇼핑은 어떤 면에서는 지원이며 무언가를 키우는 행위다.
세 가지 감동.
내일 방문할 친구를 위해 하는 청소는 즐겁다.
큰 회사는 되지 않겠다.
청소는 사람에 따라 ‘작업’이라고 느끼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브랜드를 완성해가는 행위’라고도 볼 수 있다.
지구인으로서의 디자이너.
즉 사람을 통해 실감한다.
지역의 일은 그 지역에서만 생각할 수 있다.
오너의 존재.
디자인→민예→자연(지구환경)→농업.
활기 있는 사람.
상상력.
무상의 마음은 욕구의 마지막에서야 모습을 드러낸다. 그런 것 같다.
프레젠테이션.
단골손님의 가게.
‘물건’에는 그것을 둘러싼 ‘주변’이 있다.
점장이 진짜 해야 할 일.
문화 거점.
내 쇼핑은 어디를 향하게 될 것인가.
응원한다.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응원은 어떤 응원일까.
문제는 성실하냐, 그렇지 않냐에 달려 있다.
그 사람이 있다.
청결과 기능과 미의식.
나의 모든 것은 누구의 것인가.
진득하게 기다리지 못하는 경년 변화.
좋은 것.
단 한 사람이라도 인상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웃는 얼굴.
해주고 싶다.
부 따위 과시할 만한 게 아니라고 여기는 순간, 재미있는 상태가 만들어진다.
시간의 질.
자유롭지 않은 계절을 기다린다.
리얼과 세계관.
일상에 있는 것을 ‘발견하는’ 편이 몇 배나 즐겁다.
늘 그곳에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
철학.
콘셉트가 있는 음식.
한 사람 한 사람이 건네는 돈으로 세상이 나아지면 좋겠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멋있다.
앞으로는 점점 더 ‘응원’의 시대가 될 것이다.
청소 당번.
문화도.
회사에 속해 계속 일해야겠다고 생각하려면.
‘무엇을 위해 배우는가’ 생각하는 일은 새삼 중요하다.
앉지 않는 의자.
갤러리 의식이 없는 이름뿐인 갤러리만큼 볼썽사나운 것도 없다.
손님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부추기고 있지 않은가?
장사를 한다는 것.
적극적으로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시간과 마음.
저마다 나답게 살아가는 시대.
새로운 일.
늘 ‘편안함’에 대해 생각한다.
기세.
누구와 살아갈 것인가.
술 마시는 법.
어머니에게 베토벤을.
갑자기 손님이 찾아와도 당황하지 않는 사무실.
공개일.
크라우드 펀딩의 비결 따위는 없다.
럭셔리와 프리미엄은 완전히 다르다.
코로나를 통해 배운 것.
나의 원고.
나는 폭주족을 발견하면 ‘오, 좀 하는데.’ 생각한다.
그들은 젊다.
친구의 친구.
나가오카 겐메이라는 사람
《나가오카 겐메이의 메일》 담당자가 쓰는 이야기
마치는 글
한국어판 출간에 보내는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