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2913841 / 656쪽 / 1,246g /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투퀴디데스
-
조애나 에번스타인
-
스티븐 M. 길런
- 31,500
- 48,600
- 43,200
- 16,020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과 일본에서부터 동남아시아와 인도를 거쳐 중동과 동아프리카에 이르는 아시아의 광활한 바다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항로가 되었다. 아시아 해양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그동안 태평양과 대서양에 집중되었던 해양사 연구의 시야를 확장해 아시아 바다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아시아 각지에 머물며 연구 활동을 해온 코넬대학 역사학과 교수 에릭 탈리아코초는 아시아 해양 교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5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를 탐구한다. 연결·무역·종교·도시·산물·기술 6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역사학뿐 아니라 인류학·고고학·미술사·지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방법론을 활용한다. 키워드마다 흐름을 거시적으로 조망하는 동시에, 관련된 특정 사례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아시아 근현대 해양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저자의 오랜 현지 답사는 역사의 흔적과 현실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밑바탕이다. 나아가 이러한 탐구를 바탕으로 중국이 팽창주의를 내세우는 오늘날, 아시아 바다의 미래를 전망하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아시아 해양사의 역동성을 통해 그동안 아시아가 농경과 유목 중심의 대륙이었다는 오해와 편견을 벗겨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1장 서론: 나가사키에서 남쪽으로, 호르무즈에서 동쪽으로
1부 해상의 연결
2장 중국에서 아프리카로
3장 베트남의 해상무역권
2부 해역
4장 남중국해의 밀수
5장 중심과 주변부
3부 물결 위의 종교
6장 부적의 이동
7장 민다나오섬 삼보앙가
4부 도시와 바다
8장 ‘광역 동남아시아’에서의 항구도시의 형성
9장 아덴에서 뭄바이까지, 싱가포르에서 부산까지
5부 대양의 산물
10장 지느러미, 해삼, 진주
11장 부두에서
6부 바다의 기술
12장 푸코의 또 다른 원형감옥, 또는 식민지 동남아시아 밝히기
13장 지도와 인간
14장 결론: 중국이 바다를 지배한다면
부록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참고 자료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