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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184306 / 452쪽 / 452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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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아픈 아내를 위해 ‘가모 도마’는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3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적을 바랐다. 그녀의 가문 사람들은 한 사건을 계기로 저주를 받은 듯 차례차례 닥쳐오는 불행에 목숨을 잃고 있었다. 그 저주가 아내인 ‘류젠 레나’에게도 이어질까 좌절하고 있던 가모에게 수수께끼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출판사 리뷰
제29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수상
2020 본격 미스테리 베스트 10 7위
아픈 아내를 위해 ‘가모 도마’는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3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적을 바랐다.
“류젠 가의 저주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어.”
그녀의 가문 사람들은 한 사건을 계기로
저주를 받은 듯 차례차례 닥쳐오는 불행에 목숨을 잃고 있었다.
그 저주가 아내인 ‘류젠 레나’에게도 이어질까
좌절하고 있던 가모에게 수수께끼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류젠 가의 저주를 한번 풀어 보시겠습니까?
원하신다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 목소리의 안내에 따라 움직이니
저주가 시작되었던 1960년대로 와 있었다.
과연 그는 류젠 가의 저주를 풀 수 있을까?
《류젠 가의 일족》 3부작 중 1탄
현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의 강렬한 데뷔작!
평생 가문의 저주라는 족쇄에 묶여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온 ‘레나’.
‘가모’를 만나고 서로 사랑에 빠지며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
그러나 뱃속의 아이를 불의의 사고로 잃고 레나는 좌절하게 된다.
역시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나날이 시들어가던 그녀는 결국 병을 얻게 된다.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에 좌절하고 있던 가모에게 갑자기 전화가 걸려온다.
가문의 일은 물론 둘 사이의 아이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정체불명의 목소리에 가모는 분노하고 핸드폰을 집어 던진다.
그렇지만 목소리를 계속 들려오고 자동차 밑을 보니 신비로운 모래시계를 발견한다.
가문의 저주를 풀어야 아내의 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그는 목소리의 지시를 따른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가모가 있는 곳은 낯선 장소였다.
가문의 저주가 시작된 1960년 시노의 별장 앞에 서있었다.
작가는 처음부터 독자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이렇게까지 단서를 줘도 절대 범인을 맞출 수 없을 것이라는 자신만만함이 느껴진다. 그렇지만 독자를 속여 정보를 주지 않거나 숨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읽었을 때 작가의 치밀함에 놀라게 될 것이다.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만드는 작가의 필력, 직접 겪어보길 바란다.
- 마이스터 호라가 여는 서문
- 프롤로그
-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마이스터 호라의 독자에 대한 도전
- 제7장
-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