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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강의

이중톈 저 | 김영사(+아이리그)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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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25415 / 473쪽 / 662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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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중국대륙에 새로운 고전 바람을 일으킨 세기의 문제작!
세계적인 중국석학 이중톈이 중국국영 CCTV에서 '고급지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제작된 백가강단 프로그램에서 한 강의를 묶은 두 번째 책. 나관중의 <삼국연의>가 나온 뒤로 끊임없이 이어져온 삼국지 논쟁에 화려한 마침표를 찍는다!
1권에 이어 24강으로 이뤄져 있는 2권 또한 역사와 문학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삼국지에 대한 시각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철저하게 1차 사료에 근거한 흥미롭게 해설하고 원전을 능가하는 최고의 주석서로 알려진 배송지주 100% 활용했으며, 소설 <삼국연의> 의 장점을 십분 살렸고 ‘삼국지’를 연구한 수많은 역대 학자들의 견해를 집대성했다. 이 책은 기업을 경영하는 CEO에게는 냉철한 현실 판단에 입각한 경영 노하우와 인재 활용술을, 이야기를 좋아하는 여성들에게는 가슴 설레는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중톈
지은이 : 이중텐 (易中天)
중국 대륙 최고의 역사 고전 해설가. 1947년 후난성 창사長沙에서 태어나 1981년 우한武漢 대학을 졸업하고, 우한 대학, 샤먼廈門 대학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다. 현대적 시각으로 역사와 고전을 풀어내 중국인의 자화상을 그리는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술가로, 문학, 예술, 심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2006년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CCTV의 ‘백가강단’이라는 인문 강연 프로그램에서 ‘한나라 시대의 풍운아들’을 강연하고 2006년 『삼국지 강의』를 발표했는데, 이는 ‘이중톈 현상’이라는 말을 유행시킬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는 『이중톈 중국사』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2011년 그간 펴낸 책들이 16권에 달하는 『이중톈 문집』으로 묶였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삼국지 강의』(전2권) 『독성기』 『품인록』 『제국의 슬픔』 『백가쟁명』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이중톈 국가를 말하다』 『이중톈 미학강의』 『이중톈 정치를 말하다』 등이 있다.  

옮긴이 : 양휘웅
1973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사학과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현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과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에서 계속 한문 고전을 공부했다. 현재 번역기획공동체 ‘窓’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만주족의 역사』, 『건륭제』, 『황종희 평전』, 『사고전서』, 『신의 아들 洪秀全과 太平天國』, 『성리학에서 고증학으로』, 『삼국지강의』(공역), 『관우를 말한다』(근간) 등이 있다.
  

옮긴이 : 김성배
1968년 제주시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국문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기획공동체 ‘窓’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삼국지강의』(공역), 『자금성의 황혼』, 『사기와 한서』, 『제자백가』가 있다.
  

목차

1권

한국어판 서문- 한국의 삼국지 독자들에게
서문 - 장강은 동으로 흐른다

1부 채찍을 휘두르는 조조
1강 - 조조의 진실과 거짓
2강 - 간웅의 수수께끼
3강 - 능신의 길
4강 -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따르랴
5강 - 거듭되는 실수
6강 - 깊은 꾀로 먼 미래를 내다보다
7강 - 먼저 들어가는 사람이 임자다
8강 - 산출귀몰
9강 - 자웅을 겨루다
10강 - 승패의 이유
11강 - 모든 내는 바다로 흐른다
12강 - 천하를 무릎 꿇리다

2부 손권과 유비, 두 손을 마주잡다
13강 - 매실로 담근 술
14강 - 하늘이 내린 기재
15강 - 시대를 보는 혜안
16강 - 삼고초려
17강 - 융중대책
18강 - 강동의 기업
19강 - 반드시 얻어야 할 땅
20강 - 성 앞까지 쳐들어오다
21강 - 위기의 순간에 명을 받을어
22강 - 거센 물결을 막아내다
23강 - 세찬 물결 속에 우뚝 서서
24강 - 적벽의 의심스런 구름

역자 후기 - 삼국지는 영원하다

2권

3부 삼국정립

25강 _ 중도에 그만두다
26강 _ 욕망은 끝이 없다
27강 _ 몸 둘 곳이 없다
28강 _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이다
29강 _ 살인 사건의 진상
30강 _ 후계자 쟁탈전
31강 _ 빈틈을 타고 들어오다
32강 _ 밀월의 음모
33강 _ 흰 옷을 입고 강을 건너다
34강 _ 맥성으로 패주하다
35강 _ 효정전쟁의 한
36강 _ 영안에서 후사를 부탁하다

4부 다시 통일로

37강 _ 아주 특별한 군주와 신하
38강 _ 물과 기름의 관계
39강 _ 비통한 심정으로 팔을 자르다
40강 _ 내부 분쟁의 먹구름
41강 _ 공격은 최선의 수비
42강 _ 국면을 되돌릴 힘이 없다
43강 _ 풍운의 만남
44강 _ 동남을 공략하다
45강 _ 하늘 같은 정 바다 같은 한
46강 _ 따뜻한 인생, 차가운 최후
47강 _ 거슬러 올라가다
48강 _ 방법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결문 _ 장강은 여전히 동으로 흐른다
역자 후기 _ 삼국지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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