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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 계절마다 피는 평범한 꽃들로 엮어낸 찬란한 인간의 역사

캐시어 바디 저 | 현대지성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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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 계절마다 피는 평범한 꽃들로 엮어낸 찬란한 인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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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814181 / 352쪽 / 460g / 15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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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순전히 꽃을 빼앗으려고 일으킨 전쟁이 있다? 체르노빌 주위 연못에서는 해바라기로 오염물질의 95%를 제거할 수 있었다? 독성이 너무 강해 FDA에서 판매를 금지한 꽃 열매가 있다? 영화 《코코》에 나오는 ‘죽은 자의 날’ 행사에 사용된 꽃은? 19세기 미국의 경제 활동은 목화를 중심으로 돌아갔다?

저자 소개

  • 저자 : 캐시어 바디
저자 : 캐시어 바디
미국 문학과 문화사에 정통한 영문학자로, 일상의 다양한 사물 및 활동이 글쓰기에 어떤 상상력을 제공하는지 탐구하길 좋아한다. 가령, 오늘날은 누구나 스포츠나 식물과 더불어 일상을 살아가지만 문학 작품에서는 이런 소재를 만나기 어렵다. 이런 일상 소재가 문학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고 상상의 원천을 제공하는지 풀어낸다.
저자는 꽃이 그 유약하고 섬세한 이미지와는 달리 전쟁, 외교, 혁명, 투쟁과 곧잘 연결되었고, 각국의 다양한 문학, 미술, 종교, 역사, 신화와 촘촘히 관련되어 있음을 이 책에서 밝힌다. 계절마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6가지의 꽃으로 사랑과 죽음, 예술과 패션, 종교와 정치, 음식과 영화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영어와 철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20세기 후반 미국 단편 소설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부터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미국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권투: 문화사Boxing:A Cultural History』, 『1950년 이후 미국 단편소설과 제라늄The American Short Story Since 1950, and Geranium』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이선주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조선뉴스프레스 발행 월간지 『톱클래스』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혼자 보는 미술관』, 『매일매일 모네처럼』, 『퍼스트맨』, 『엘리먼트』 등이 있다.

목차

꽃 모으기


봄
1 데이지
2 수선화
3 백합
4 카네이션

여름
5 장미
6 연꽃
7 목화
8 해바라기




가을
9 사프란
10 국화
11 메리골드
12 양귀비

겨울
13 제비꽃
14 제라늄
15 스노드롭
16 아몬드

감사의 글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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