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책으로 노는 시니어

문무학 저 | 뜻밖에 | 2024년 02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8368119 / 248쪽 / 250g / 125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000
  • 17,820
  • 15,120
  • 17,01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문자시대에서 영상시대로 급변하는 이 무서운 시대, 그래도 나는 책을 믿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아, 책에서 꿈과 길을 찾고 싶다 책으로 놀아 보니 일흔 살기에 가장 이상적이더라, 망설이지 않고 말할 자신이 생긴 것은 한 주에 한 권씩, 책과 놀며 보낸 일 년이 쌓였기 때문이리라. 문무학 문학박사는 수십 년 동안 문화현장을 뛰며 책 읽기의 좋은 점을 공유하고자 책 소개 프로그램, 서평 쓰기 강좌 개설, 독서클럽 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책으로 노는 시니어』는 어느새 시니어가 되어버린 저자가 여전히 책에서 꿈과 길을 찾겠다는 다짐이다. 그 다짐을 말뿐이 아니라 실천하여 보여주며 다른 이들에게도 권유하는 책이다. 저자는 매주 월요일을 ‘책 요일’로 이름 붙여 그 주 동안 읽을 책을 정했다. 그렇게 한 주에 한 권을 읽고, 책을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읽은 뒤의 생각을 서평으로 정리했다. 월요일부터 선택한 책을 읽고 주말에 서평을 쓰니 늙어 한심하다거나 심심할 시간이 없어 삶에 생기가 돌았다고 한다. 뇌를 쓰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치매 예방 효과에 더해 젊은이들을 만나서도 “나 때는 말이야.”가 아니라 읽는 책, 읽은 책을 말하면서 ‘꼰대’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모름지기 뜻을 강구하고 고찰하여 그 정밀한 뜻을 깨달을 때마다 곧바로 기록해두어야만 바야흐로 실제의 소득을 얻게 된다. 진실로 외곬으로 낭독하기만 한다면 실제 소득은 없을 것이다.” - 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중에서 52주 동안 읽은 52권의 책은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노인과 바다』, 『안나 카레니나』, 『사기열전』,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등 동서양 고전부터 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의 소설과 희곡, 『호모 데우스』, 『트렌드 코리아 2024』 등 현대 사회에 대한 통찰을 키워주는 책, 수필과 시, sf 소설까지 펼쳐 읽었다. 가벼운 책, 무거운 책, 신간, 고전, 그 간극만큼이나 저자가 쓴 서평은 다채롭다. 책으로 한번 놀아보자는 권유처럼 마냥 심각하게 쓴 것도 아니다. 관심 가는 책, 읽어 본 책 위주로 뒤적이며 한두 편씩 훑어봐도 좋을 책이다. 노인이 되려고 노력한 적 없으나 노인이 되어 버린 저자는 좀 더 맑은 정신으로 남은 목숨을 지키고자 책으로 놀고 있다. 읽고 쓰는 일이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놀듯이 남기며 삶에 생기를 더할 수 있음을 솔선수범해 보여준다.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고민되는 젊은이, 시간이 여유로워 심심함에 몸부림치는 시니어라면 책과 함께 놀아보는 건 어떨까. 급변하는 시대일지라도 오랜 시간 걸어온 책은 여전히 꿈과 길을 품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문무학
저자 : 문무학
노인이 되려고 한 번도 노력한 적 없었지만 나는 노인이 되었다. 그렇지만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싶다. 이 뻔뻔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한 주에 한 권, 책 읽으며 놀자는 요량을 했다. 어차피 몸은 병들기 마련이고 정신은 희미해져 갈 것이다. 끝내는 그렇게 이 세상 떠나갈 테지만 좀 더 맑은 정신으로 남은 목숨을 지키고 싶다. 健康은 ‘굳셀 건’, ‘편안 강’. 몸에 병 없고 마음이 편하려면, 몸은 걷기에 마음은 한 주 한 권의 책에 기댈 수밖에 없다.

목차

제01주 20230108, 『노인과 바다』
제02주 20230115, 『잠수종과 나비』
제03주 20230122, 『안나 카레니나』
제04주 20230129, 『호모 루덴스』
제05주 20230205,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제06주 20230212, 『변신』
제07주 20230219, 『지중해의 영감』
제08주 20230226,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제09주 20230305, 『붉은 수수밭』
제10주 20230312, 『대성당』
제11주 20230319, 『손자병법』
제12주 20230326, 『오후의 죽음』
제13주 20230402, 『라쇼몬』
제14주 20230409, 『사기열전』
제15주 20230416, 『앵무새 죽이기』
제16주 20230423,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제17주 20230430, 『죄와 벌 1』
제18주 20230507, 『죄와 벌 2』
제19주 20230514, 『클라라와 태양』
제20주 20230521, 『말은 운명의 조각칼이다』
제21주 20230528, 『멋진 신세계』
제22주 20230604, 『마음사전』
제23주 20230611, 『아버지의 해방일지』
제24주 20230618,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
제25주 20230625,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제26주 20230702, 『엘 시스테마, 꿈을 연주하다』
제27주 20230709, 『나는 좌절의 스페셜리스트입니다』
제28주 20230716, 『마리스 얀손스 평전』
제29주 20230723, 『순교자』
제30주 20230730, 『사씨남정기』
제31주 20230806, 『안네의 일기』
제32주 20230813, 『호모 데우스』
제33주 20230820, 『그래도 살아남아 사랑해야 한다』
제34주 20230827, 『인간과 말』
제35주 20230903, 『스노크래시』
제36주 20230910, 『무녀도』
제37주 20230917, 『임경업전』
제38주 20230924, 『눈 한 송이의 무게』
제39주 20231001, 『1984년』
제40주 02231008, 『페스트』
제41주 20231015, 『사랑이라는 것』
제42주 20231022, 『시가 인생을 가르쳐 준다』
제43주 20231029, 『보트하우스』
제44주 20231105, 『가을날의 꿈 외』
제45주 20231112, 『아침 그리고 저녁』
제46주 20231119, 『3부작』
제47주 20231126, 『멜랑콜리아Ⅰ-Ⅱ』
제48주 20231203, 『그녀들의 거짓말』
제49주 20231210, 『루바이야트』
제50주 20231217, 『칼의 노래』
제51주 20231224, 『작별하지 않는다』
제52주 20231231, 『트렌드 코리아 2024』

2023년 해적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