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옥애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광주교육대학교와 호남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마쳤습니다. 1975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와 197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동화집 『흰민들레 소식』 『봉놋방 손님의 선물』 『경무대로 간 해수』 등, 동시집 『내 옆에 있는 말』 『일년에 한 번은』 『하늘』 『숨어 있는 것들』 등이 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방정환 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작곡 : 김성범
제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아동문학평론』 동시부문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도깨비마을 유아숲체험원의 대표인 김성범 작가는 어린이들과 숲에서 놀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합니다. 쓴 책으로는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 『숲으로 가자!』,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법』, 『숨 쉬는 책, 무익조』, 『소원을 들어주는 물고기 몽어』, 『신기한 푸른돌』, 『우리반』,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품안의 숲 따숲네』등과 창작 동요 음반 『동요로 읽는 그림책』, 『김성범 창작요들 동요집』 등 14집이 있습니다. 『책이 꼼지락 꼼지락』은 2013, 2017년 개정 초등국어(1-2)에 실려 있습니다.
그림 : 유착희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와 책 읽기를 좋아해 미술 선생님과 헌책방 주인을 꿈꿨습니다. 첫 직장이었던 일러스트 회사에 근무하며 삽화와 광고 그림을 그렸고, 두 번째 직장에서부터 그래픽 디자인과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수많은 그림책을 접했고 자연스럽게 좋은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9년째 이어오는 그림책 소모임 <그림책 마실>에서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이론서를 공부하며, 마음 따듯해지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