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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221099 / 364쪽 / 473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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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소설로 경험해보는 태양광 모의 투자 태양광 입문에 꼭 필요한 바이블 우리는 항상 앞날을 걱정하며 살아간다. 학생 때 진로를 시작으로 직장, 결혼, 내 집 마련, 자녀가 있다면 교육 문제……. 그러다 보면 어느새 노후를 두려워하는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이 모든 걱정의 뿌리에는 사실 돈이 얽혀 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지만, 필요한 때에 손에 들어오는 돈은 항상 빠듯하고, 일할 수 있는 시간도 한정되어 있어 늘 현재를 즐기지 못하고 미래를 걱정한다. 그래서 우리는 보험을 들고, 주식을 공부하고, 부동산 소식에 귀를 기울인다. 하지만 예측은 불가능하고, 확신은 없다. 이 책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작은 사업으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 창출 방법으로, 가치의 등락을 매번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투자로 ‘태양광’을 소개하고 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태양광 투자를 이해하기 쉽게 소설 형식을 빌려 풀어나간다. 권고퇴직을 당한 첫째 수호, 결혼과 커리어로 고민하는 둘째 선영, 오랜 연인과 가정을 꾸리고 싶은 셋째 도영, 삼남매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10년 만에 고향집에서 만난다. 그리고 아버지가 태양광 발전소를 지으려 애쓰던 중이란 사실을 알게 되며 그 과정이 기록된 ‘노트’를 손에 넣게 된다. 삼남매는 의기투합하여 노트 내용을 좇아 태양광 투자에 첫발을 떼게 되는데……. 대한민국 전국에 있는 태양광 발전소 10만 개 중의 8만 개는 100kW 이하의 소형 발전소라고 한다. 이미 많은 이가 태양광 투자를 시도해 운영하고 있다는 의미다.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게 되면 평생 연금을 확보할 수 있다. 나만의 태양광 발전소를 꿈꾸는 이들에게 부디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책 속에서 도영이 무언가 말하려 하는 순간 휴대폰이 울렸다. 10년 넘게 만나지 않은 형으로부터 온 문자였다. 〈도영아 형이다. 잘 지내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좀 와볼 수 있겠니?〉 --- p.13 침대에 누워 아픔을 달래자니 이내 서러움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약을 챙겨줄 아내도, 다쳤다고 걱정해줄 자식들도 아무도 남지 않았다. 그렇다고 눈물을 흘리기에는 나이가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며 리모컨을 찾았다. 기원은 혼자 살면서 언젠가부터 밤이 두려워졌다. --- p.20 “태양광 발전 사업이라고 들어봤어?” “태양광? 요새 친환경이라고 여기저기 설치하는 그거?” “그래 그거. 옛날에는 발전소 짓는 게 돈이 많이 들어서 주로 기업들 위주로 크게 했는데, 요새는 작게 개인들도 많이 해. 아는 사람들만 하는 거지. 그거 하려면 나라에서 사업 인허가를 받아야 하거든. 아버님 농사짓던 땅 있지? 그 땅에 발전소 지어서 너랑 수호 형, 선영 누나 물려주시겠다고, 돌아가시기 한 1년 전부터인가? 여기저기 열심히 뛰어다니셨어. 그 덕에 아주 내가 아버님께 엄청 시달림 당했지.” --- p.25 상명이 이야기한 노트와 서류는 의외로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침대 머리맡에 있는 협탁의 서랍 제일 아래 칸에 들어 있었다. 도영은 노트를 꺼내 들고 간 가방에 집어넣었다. --- p.44 “그래. 한번 해보자, 선영아. 너도 같이 알아봐주면 좋겠어. 분명히 좋은 점이 있으니까 아버지도 이런 생각을 하셨겠지. 괜찮아. 괜찮을 거야. 왠지 그럴 것 같아.” 선영은 갑작스런 오빠의 결정에 의아한 마음이 들어, 조금 전 수호가 쳐다봤던 노트를 다시 집어 들었다. 노트 첫 장에는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제일 처음으로 하고 싶었던 말이 적혀 있었다. 후회하지 않고, 휘둘리지 않고, 망설이지 말기를. --- p.51
추천사
머리말
PART 1 반짝반짝 눈부신 선물 태양광 투자
10년 만에 모인 삼남매
아버지의 선물을 받기로 하다
태양광 발전소를 지으려면
PART 2 태양광 발전 사업의 첫발을 떼다 부지와 인허가
부지 확보를 위해 발품을 팔다
애들이 내 맴을 알아주지 않겠어?
태양광 발전소를 짓기 위한 허가
PART 3 태양광 사업의 확신이 섰을 때 수익성과 자금 조달
수익성을 논하다
자금 조달을 논하다
PART 4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 때 계약과 시공
시공사 선정과 계약이라는 큰 산
설계도뿐 아니라 현장도 확인하다
시공 현장을 지척에서 살피다
PART 5 태양이 비추는 한 언제까지나 반짝반짝 준공과 운영
태양광 발전소 준공과 결혼식
나만의 머니 파이프라인 유지하기
삼남매의 그다음 도전
아버지와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