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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달라도 모두 한 아이 -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55 (양장)

잔니 로다리 저 | 현북스 주식회사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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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413980 / 32쪽 / 409g / 300 x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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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동화 작가 잔니 로다리의 시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그림 왜 전쟁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 가장 간단한 이유를 담은 그림책 잔니 로다리가 소개하는 일곱 아이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서로 다른 부모님과 살고 있습니다. 말도 서로 다르지요. 베아트리체 알레마냐가 보여 주는 일곱 아이는 머리칼 색이 다르고, 피부색도 다릅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은 우리 주변에서 글을 배우고 자전거를 타는 우리 아이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웃을 줄 아는 것도 같지요. 작가는 이렇게 묻습니다. “조금 달라도 모두 같은 어린이가 자라나 어른이 되는데, 어째서 우리는 서로 미워하고 전쟁을 하는 걸까요? ” 평화에 대해 얘기해 온 작가 잔니 로다리의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 여기 일곱 아이가 있다 파올로, 장, 쿠르트, 유리, 지미, 시우, 파블로는 로마, 파리, 베를린, 모스크바, 뉴욕, 상하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산다. 이들은 머리 색깔도 다르고, 피부색도 다르고, 사용하는 말도 다르고 부모 직업도 제각각이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같은 어린이 하지만 이들은 모두 같은 어린이. 읽고 쓸 줄 알고 손 놓고 자전거를 타는 여덟 살 어린이. 그리고 모두 웃을 줄 아는 바로 우리 이웃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아이들과 다르지 않은 어린이. 조금 달라도 모두 한 아이 이렇게 조금 다른 것 같지만 같은 어린이라는 걸 잊지 않는다면 전쟁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어린이였던 시절을 잊지 않는다면 전쟁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자유롭고 독특한 그림 속에서 더욱 잘 살아난 잔니 로다리의 메시지 《조금 달라도 모두 한 아이》에 등장하는 일곱 명의 어린이들은 8살 아이가 그린 듯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 제아트리체 알레나먀의 그림은 화면 구성이 자유로울뿐더러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일곱 명 모두가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웃을 줄 아는 여덟 살 아이라는 것을 잘 느낄 수 있도록 표현되어 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잔니 로다리
저자 : 잔니 로다리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동화 작가로, 창조적이고도 혁신적인 글쓰기로 20세기 가장 뛰어난 아동 문학 작가로 꼽힌다. 1920년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오메냐에서 태어났다. 신학교 졸업 후 몇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형 체사레가 독일 강제 수용소에 수감된 충격으로 이탈리아 공산당에 가입하여 저항 운동에 참여했다.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상상력이야말로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상을 되살릴 수 있는 힘이라고 믿어, 평생을 바쳐 아이들의 상상력과 환상을 이끌어 내는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리듬과 운율을 되살리는 재미있는 시적 언어로 자유롭게 언어의 잠재력을 탐구했으며, 어린 독자에게 일방적인 교훈 대신에 ‘만약 이랬다면 어땠을까?’ 하는 물음을 던짐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의문을 갖고 해결책을 찾아가게 했다. 자유, 전쟁과 평화, 불평등, 사회 문제 같은 주제를 경쾌하고도 깊이 있게 다루었으며, 주옥같은 작품들은 전 세계 4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1980년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할아버지의 뒤죽박죽 이야기》, 《치폴리노의 모험》, 《빨간 모자라니까요!》, 《투명 인간이 되다》, 《하늘색 화살》, 《숫자 0의 마술》, 《종소리 전쟁》, 《설탕 나라 초콜릿 행성》, 《하늘을 나는 케이크》, 《지프, 텔레비전 속에 빠지다》, 《가난한 화가》 등이 있다.

그림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1973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난 베아트리체 알레마냐는 어릴 적부터 그림책 작가를 꿈꾸었습니다. 이후, 우르비노 지역의 ISIA 예술학교에서 그래픽 예술을 배우고, 1997년부터 자유로운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 살면서 그림책과 그래픽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996년, 프랑스 몽트뢰이 도서전에서 ‘미래의 인물’상으로 주목을 받았고, 2007년에 볼로냐 도서전에서 《파리에 간 사자》로 라가치 상을 받으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끊임없는 그림책 작업으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과 한스 크리스티앙 안데르센 상 후보로 여러 번 지명되었습니다. 창작 그림책 《유리 아이》, 《숲에서 보낸 마법 같은 하루》, 《사라지는 것들》 등과 잔니 로다리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린 《할아버지의 뒤죽박죽 이야기》와 그림 형제의 《백설 공주》를 재해석한 《아듀, 백설 공주》를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역자 : 조한
대학에서 발달심리학과 아동발달을 전공하고, 어린이 책을 오랫동안 만들었습니다.
글을 쓴 그림책으로 《나뭇잎 등》 《뒷마당 캠핑》 《우리 집에 놀러 와!》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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