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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자에게 물었다

김복순 저 | 홍영사(힘찬북스)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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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700290 / 224쪽 / 291g /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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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은이 김복순 목사는 전후의 참담한 가난 속에서 자랐다. 공부가 그 고통에서 구해줄 거라 믿으며 학창 시절 내내 장학생으로 학업을 마쳤다. 여고 1학년이던 어느 날, 삶과 죽음을 생각했다. 그것이 공부해서 성공하는 일보다 더 절박한 문제였다. 삶과 죽음의 답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찾아 나섰다. 갈등과 고뇌의 시간을 거쳐 23세에 마침내 간호사 선교사가 되어 미국으로 건너갔다. 낯선 땅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교회를 세우고 일구기까지 겪어야 했던 고난과 영광의 50년 발자취가 진솔하게 기록되어 있다. <나는 저자에게 물었다>는 미국에서 영어판 와 스페인어판 로 각각 출간된다. 김복순 목사는 이 책으로 한국어권에서 1명, 영어권에서 1명, 스페인어권에서 1명이 하나님께 돌아온다면 책을 쓴 목적은 성공일 거라고 말한다. 적어도 3명이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 p. 23 가난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혜택들이 있다. 혼자 어려움과 직면하고, 혼자 분석하고, 혼자 해결책을 찾고, 혼자 극복해 나가야 하는 인생을 살게 된 것은 가난이 나에게 준 큰 혜택이었다. 가난은 나의 생명력을 잡초처럼 강하게 만들었다. 사막이든 늪이든 위험 지대든 어떤 상황에 처하든 상관없었다. 없는 것이 당연했으므로 나는 늘 제로에서 일어설 수 있었다. p. 67 그동안 나는 몇 번 죽을 고비를 넘긴 적이 있었다. 그때는 죽지 않고 살아난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일생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서 바라보니 나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전에는 죽어서는 안 될 인생이었다. 죽어서도 안 되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인생이었다. 살아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야 하는 절대적인 인생이었다. p. 123 다른 사람과 마찰이 있을 때면 나는 내 행동의 기반을 하나님의 말씀에 둔다. 반대에 부딪히고 수적으로, 또 큰 목소리에 밀려 열세에 몰릴 때가 있어도 나는 내가 승리할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생전에 승리를 얻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나는 죽은 뒤에라도 승리할 것이다. p. 145 한 죄인이 회개하면 하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고 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탕자의 아버지는 너무 기뻐서 큰 잔치를 열었다. 이것이 천국 잔치다. p. 189 곰팡이가 핀 화분을 깨끗이 씻고 새 흙을 채운 뒤 싱싱한 다육이로 갈아 심었을 때, 그 화분은 새 모습으로 거듭났다. 시들어 죽어가던 모습은 흔적 없이 사라지고 생명력 넘치는 아름다운 화분이 되었다. 새 다육이 화분을 보자 예수님이 생각났다. ‘아,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와 똑같이 하셨구나.’ p. 220 용서와 미움 두 사건이 서로 연결될 때, 나는 내 원수를 용서할 수 없었기에 피해자에서 악한 종이 된다. 하나님께 이미 받은 용서는 상실되고 하나님의 긍휼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가 되는 것이다. 나아가 내가 원수를 용서하지 못하면 나는 구원마저 잃고 만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복순
저자 : 김복순
(한국 이름 : 윤복순)
1950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목포여자중·고등학교를 나와 목포 성골룸반 간호학교 졸업했다. 서울대학병원 조산원 과정을 수료한 뒤 1973년 간호사 평신도 선교가 되어 미국 뉴욕으로 갔다. 이후 여러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으며, 2003년 텍사스주 휴스턴 CMI 교회에 참여, 2006년 휴스턴 CMI 교회 목사가 되었다. 2012년 간호사직에서 은퇴, 2015년 서울 국제신학대학 대학원 M div.eq 목회학을 졸업했다. 2019년 휴스턴 CMI 교회 목사직에서 은퇴, 지금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다육맘’으로 선물용 다육이 가꾸기에 열중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99세의 아브라함을 찾아오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1 \t어린 시절
2 \t하나님을 찾아서
3 \t회개와 성령의 세례
4 \t비밀은 없다
5 \t하나님을 섬기면 이 땅에서 받는 것
6 \t귀신 들린 자
7 \t선교사가 무엇인가?
8 \t상대방을 이기는 법
9 \t나는다르다
10 \t짝퉁 종교인들
11 \t목회자들의 회개
12 \t남의 죄에 호기심이 발동한 사람들
13 \t기도는그끝이있다
14 \t말세다, 말세!
15 \t바나나빵
16 \t다육이 사랑
17 \t하나님은 사랑이시다
\t① 하나님의 사랑은 순수하다
\t② 하나님의 사랑은 거룩하다
\t③ 하나님의 사랑은 아름답다
\t④ 하나님의 사랑은 부활이다
\t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t⑥ 하나님은 사랑의 계명을 주셨다
\t⑦ 하나님의 사랑은 겸손하시다
\t⑧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죄보다 더 크다
\t⑨ 하나님의 사랑은 희생하는 사랑이다
18 \t용서와 용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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