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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 저학년 책장

고정욱 저 | 오늘책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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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941426 / 132쪽 / 251g / 180 x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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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희망을 전해 주는 소녀 이 동화의 주인공 이희아는 양손에 손가락이 두 개씩만 있는 채로 태어났다. 양다리도 무릎 아래는 약해 어릴 때 절단해야 했다. 그런 희아에게 목표가 생긴 것은 여섯 살 때의 일이다. 손가락 힘을 기르기 위해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피아노를 가르쳐 주겠다는 학원을 찾는 것도 힘든 일이어서 몇 달이나 여러 학원을 전전해야 했다. 처음에는 손가락 힘이 약해 소리를 내기까지만 3개월이나 걸렸다. 그리고 하루도 거르지 않는 열 시간씩의 피아노 연습이 매일같이 이어졌다. 그 결과 이듬해에는 전국 학생 음악 연주 평가 대회에서 유치부 최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피아노를 능숙하게 연주하게 되었다. 이후 1993년 제6회 전국 장애인 예술 대회 최우수상을 비롯하여 장애 극복 대통령상 등의 많은 상을 받은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피아니스트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희아는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나눠 주기 시작했다. 장애인 재활 시설에 방문을 해서 연주를 하는 것은 물론, 각종 음악회 등을 여는 등 장애인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나 달려가 연주를 하곤 한다. 동화가 처음 나올 때 초등학생이던 희아는 이제 어른이 되었다. 아직도 희아는 ‘항상 최선을 다하고, 인내하고 노력하자’는 자신의 좌우명대로 매일매일 열심히 살고 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고정욱
저자 : 고정욱
270여 권의 저서를 발간한 기록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 정상급 작가입니다. 작가의 시작은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선험’의 당선입니다. 그 뒤 장편소설 《원균》을 펴내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후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습니다. 대표작은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등이 있습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실려 있으며, 청소년 소설《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청소년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에 강연을 많이 다니시는 선생님은 생애 통산 500권을 발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림 : 원유미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광고 대행사의 아트디렉터 일을 했으며, 지금은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시리즈, 『꺼벙이 억수』시리즈, 『여우의 화원』, 『어쩌다 탐정』, 『단비야, 조선을 적셔라』, 『언제나 사랑해』, 『우리나라 대한민국』, 『삼국의 아이들』, 『내가먼저 말 걸기』, 『우리 반 코코샤넬』, 『우리 반 안중근』, 『운명아, 덤벼라!』 등이 있다.

목차


희아의 입원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다
너무나 소중하고 놀라운 딸
특수 페달 장치
손가락 열 개가 있었다면
저 피아노 못 치겠어요
예술의 전당에 가다
황금의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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