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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 어스본 세계 명작 (양장)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 | 어스본코리아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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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430119 / 80쪽 / 371g / 177 x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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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갈 가치가 충분해요! 꿈 많고 사랑스러운 소녀 ‘빨간 머리 앤은 고아원에서 초록 지붕 집으로 입양돼요. 다정한 매슈 아저씨와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앤을 사랑하는 마릴라 아주머니와 가족이 되어 밝게 성장해 나가지요. 넘치는 상상력과 호기심 덕분에 크고 작은 소동을 일으키지만 다이애나와 단짝 친구가 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요. 또한 여러 친구를 사귀며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해 나가지만, 자신을 ‘홍당무’라고 놀린 길버트 블라이드와 원수 사이가 되고 말지요.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과 연못에 배를 띄워 놀다가 배가 가라앉게 되고, 그 순간 원수 길버트 블라이드가 배를 타고 다가오는데……. 어린이들은 매사에 밝고 맑은 앤의 매력 속으로 점점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앤은 자신이 처한 환경과 어떤 어려움도 긍정적으로 바꾸어 버리는 마법을 가진 듯하지요. 독자들에게도 무한한 기쁨과 감사, 감동의 에너지를 선물해 줘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세상을 정말 아름답고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앤의 대사는 깊은 울림을 오래도록 남겨 준답니다. 풍성하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상상력을 더해 주는 ‘어린이 세계 문학’ 주근깨에 빼빼 마른, 하지만 사랑스러운 빨간 머리 앤 이야기는 세계 곳곳에서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며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어요. 많은 어린이가 빨간 머리 앤을 알고 있을 테지만, 이야기를 제대로 알고 있는 초등 저학년 친구는 드물 거예요. 묵직한 완역본 고전을 읽어 내기 어려운 초등 저학년 친구들을 위해, 원작에 기초하여 초등 저학년의 책 읽기 수준에 맞는 분량과 번역으로 재구성했어요. 여기에 감각적인 색감을 입힌 매력적인 그림이 풍성하게 더해져 상상력의 폭을 넓혀 주고, 명작을 읽는 재미를 배가 되게 해 준답니다. 책장을 펼치면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섬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감 있는 초록 지붕 집이 눈앞에 펼쳐지고, 개성 넘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된 앤과 매슈 아저씨, 마릴라 아주머니, 다이애나, 길버트 등 여러 등장인물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얇고 가볍지만 견고하고 안정감 있는 책의 판형과 만듦새도 초등 어린이를 위해 고안되었어요. 언제 어디서든 세계 명작을 즐길 수 있고, 고전을 통해 탄탄한 독서 자양분과 교양을 쌓을 수 있게 이끌어 준답니다. 명작을 깊고 의미 있게 즐기도록 안내하는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 원작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삶은 주인공인 앤과 아주 많이 닮아 있어요. 몽고메리도 주근깨투성이에 깡마른 소녀였고, 두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밑에서 자랐지요. 외로운 어린 시절이었지만 상상 친구를 만들어 상상력을 키웠고,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했어요. 1908년, 어릴 적 메모를 바탕으로 첫 책인 『빨간 머리 앤』을 출간했는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지요. 부록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에는 작품이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떠한 과정으로 쓰여 전해지는지, 원작자와 작품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작품과 함께 읽으면 고전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성하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자 : 메리 세백-몬테피오레 (Sebag-montefiore, Mary)
전 세계의 고전을 다시 쓰는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고전을 통한 경험이 어린이 마음속에서 성장의 씨앗이 될 거라는 믿음으로 『빨간 머리 앤』, 『전쟁과 평화』 등을 다시 썼습니다.

원작 : 루시 모드 몽고메리 (Lucy Maud Montgomery)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빨강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강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그림 : 앨런 마크스

역자 : 김경미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빨간 머리 앤』 『초원의 연꽃』 『비어트리스의 예언』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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