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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540022 / 232쪽 / 302g /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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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상대가 더 가졌다고 착각하게 만들어라
“Do not snap their hand off(상대방의 손을 채서 급하게 악수하지 말라)”는 상대방의 제안이 마음에 들더라도 곧바로 수락하지 말라는 뜻이다. ‘바로 악수하기(Snapping their hand off)’라고 불리는 즉각적인 수락은 나와 상대방 모두에게 아쉬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상대가 협상 결과에 만족하고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상대에게 희소성(Scarcity)이 있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에게나 주는 혜택이 아니며, 얼마나 어렵게 성사시킨 것인지 어필할수록 상대방은 ‘이번 협상 조건이 괜찮구나’라며 안심한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끼게 하는 것, 즉 상대방이 희소성 있는 조건으로 협상을 마무리한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협상의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상대가 이겼다고 믿게 하는 방법으로 가치양보(Value Concession)와 최소 프레이밍(Minimum Framing)을 설명한다. 상대방이 내가 하는 양보의 혜택을 최대한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거나 나의 요구를 상대가 최소로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다. 상대로부터 많은 것을 얻어내야 성공적인 협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한쪽이 졌다고 느낀다면 상호신뢰가 깨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상대의 감정을 흔들고 마음을 움직이는 근본 원리는 모두 같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며, 상대의 니즈를 이해하고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 성공적인 협상을 끌어내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고
주도권을 잡는 기술
협상은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비슷한 가치의 조건과 양보를 끊임없이 교환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매일 다양한 상황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기 위해 협상을 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는 건 쉽지 않다. 고객이 제안을 거절할 때 협상을 포기해 버리거나, 상대의 침묵에 버티지 못하고 즉각 수용해 버리기도 한다. 때로는 먼저 제안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자신의 카드를 처음부터 다 보여 주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이 책은 적재적소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협상 기술을 제시해 준다. 특히 인간의 행동과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손실회피편향(Loss Aversion Bias). 앵커링편항
(Anchoring Bias) 등의 효과를 협상에서 역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 준다. 또한 당근과 채찍 전략으로 상대의 감정을 흔들고, 프레임을 바꿔서 상황을 반전시키거나 미리 타협할 구간을 정해 놓고 그보다 한참 높게 제안하는 하이볼(High Ball) 전략 등을 실제 케이스와 에피소드를 통해 설명해 준다.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밀고 당기기를 힘겹게 하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설득 능력과 협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을 다룰 줄 아는 협상가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글로벌 기업에서 영업 업무를 시작하며 실전에서 다양한 협상을 경험해 왔다. 그러다가 세계 최고 수준의 협상 교육 컨설팅 기업인 스캇워크에서 전문가과정을 거치며 탄탄한 이론과 실전으로 무장한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는 협상에선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고 말한다. 협상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내주고 나에게 더 중요한 것을 집요하게 받아 내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협상을 시작하기 전 준비 단계부터 최종 합의를 이루는 마지막 단계까지 잊지 말아야 하는 항목이 바로 협상의 목표다.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잊으면 논쟁에서 이기고 싶은 유혹에 빠질 수 있고, 감정이 흔들리면 협상의 주도권마저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협상은 준비한 전략대로 흘러가지 않으며 예측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 큰 실수를 피할 수 있다.
협상의 가장 큰 장애물인 감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차분함을 잃지 않고 주도권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_ 협상의 목적은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다
PART 1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감정을 흔들어라
01 실수만 줄여도 협상은 달라진다
02 부부 사이와 같은 설득과 협상
03 목표설정이 협상의 절반이다
04 첫 2분 만에 주도권을 잡는 법
05 감정을 흔드는 당근과 채찍 전략
06 탁월한 협상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PART 2 상대의 말 뒤에 진짜 의도가 숨어 있다
07 프레임만 바꿔도 상황은 반전된다
08 질문만으로 상대의 결정을 끌어낸다
09 원츠가 아니라 니즈에 답하라
10 상대가 이겼다고 믿게 하라
11 협상은 저맥락이 답이다
12 선의의 양보는 유니콘이다
PART 3 받으려고만 하면 얻지 못한다
13 먼저 제안하는 쪽이 유리하다
14 같은 말을 해도 더 잘 먹히는 조삼모사
15 기브 앤드 테이크 리스크를 피하라
16 협상에서 신의 한 수는 위시리스트다
17 모양은 달라도 결국 바나나
18 깔때기가 아닌 실린더로 협상하라
PART 4 상대는 작은 것에 흔들린다
19 더할 것인가? 뺄 것인가?
20 굿캅, 배드캅은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21 원하는 것을 얻는 5초 침묵의 힘
22 난처한 질문의 답은 상대의 니즈에 있다
23 최악을 피하게 해 주는 1미터의 규칙
24 끝까지 상대가 이겼다고 믿게 하라
에필로그 _ 협상은 몸에 체득되는 암묵지다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