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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씨 뿌리는 자

김이삭 저 | 문학공감 | 20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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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8462 / 268쪽 / 348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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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와르르 아재개그』, 『파킨슨과 나』의 김이삭 저자 타지에서 복음을 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내미는 치유의 손길 유머와 웃음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던 저자 김이삭이 이번에는 여운을 남기는 책으로 돌아왔다. 이 책 『울며 씨 뿌리는 자』는 저자가 연변과학기술대학에 재직하는 동안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던 경험을 편지 형식으로 쓴 것이다. 1992년 설립되어 2021년 폐교한 연변과학기술대학은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을 담은 젊은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였다. 예수님의 사랑을 기반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 학생들은 졸업 후 다른 곳에 그 사랑을 전파한다. 성경에서 ‘씨앗’은 변화를 상징하며 씨앗과 파종의 예화가 자주 등장할 정도로 흔한 소재다. 연변과기대 교수로서 그는 많은 학생을 지도하며 복음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학문적 지도만이 아니라 사역자로서의 임무도 부여해 복음의 싹을 틔우고자 한 것이다. 제목이기도 한 ‘울며 씨 뿌리는 자’라는 표현은 병마와의 힘겨운 싸움으로 눈물을 흘리면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저자를 지칭한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당국의 외국인 설립 및 소유 학교에 관한 정책에 따라 복음의 길을 걷던 동역자들이 추방되는 슬픔을 지켜봐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는 하나님이 지나간 사람들을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눈물로 이뤄낸 그의 노력은 분명 기쁨으로 거두어질 것이다. 책 속에서 자연은 세월과 더불어 적절한 자태를 드러내지만, 인간은 스스로의 어리석음과 교만으로 눈이 닫히고 귀가 막힌 채로 지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직도 겨울을 맞을 채비를 차리지 못하고 세밑의 모퉁이에서 시린 겨울바람에 남은 나뭇잎으로 윙윙 소리를 내는 상록수처럼, 가는 세월을 붙잡아 두려고 애써 봅니다. 마치 젊음이 한없이 계속될 것처럼…. -28p Y대학 지하수 물은 그림처럼 작은 콘크리트 덮개로 덮여 있어서 외부 사람이 와서는 식별이 잘 안 될 정도로 미미하고 왜소하고 초라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이 물을 마신 자들은 생명과 영원, 거룩함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서 참 진리를 아는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이런 소박한 실로아 물이 중국 백성에게 진정 필요한 생명수가 되어 거룩한 씨앗들을 곳곳에서 움트게 하고 있습니다. 이 물을 마신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화평과 영생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63p 사탄과 동기화를 하게 되면 인간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어둠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 결과 온갖 죄악스러운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에 사도 바울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했는데 바로 이 세대를 본받는 것이 사탄과 동기화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인류의 불행은 바로 모든 인간이 사탄과 동기화하면서 살아온 결과입니다. 믿음의 사람들도 사탄과 동기화하면 바로 죄악에 빠지게 됩니다. 사울이 바로 그런 모습으로 살다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109p 예수님께서 자주 씨 뿌리는 예화를 드신 것도 이 씨 속에 담긴 유전자 코드가 내면의 변화와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아무리 콩을 빨간색으로 칠을 하거나 심지어 도금까지 해서 심어도 팥이 결코 나오지 않는다는 진리를 던지심으로 바리새인들의 외형적 종교활동의 허구성을 적나라하게 들추어내셨습니다. -169p

저자 소개

  • 저자 : 김이삭
저자 : 김이삭
경남 고성 출생
부산대 기계설계학과 학사
LG전자 엔지니어
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 전산학 석사
University of Florida 전산학 박사과정
POSTECH(포항공대) 컴퓨터공학 박사
1995~2020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 교수

저서
· 《세대간 장벽을 허무는 와르르 아재개그》
· 《안녕, 파킨슨》
· 《통곡 속에 숨은 유머》
· 《인싸가 되는 팡팡 아재개그 365》
· 《공학도가 만난 하나님》
· 《파킨슨과 나》

목차

서언\t2
추천사\t4

1_ 제자의 방문…………………………………………… 13
2_ 결혼식의 충격………………………………………… 16
3_ 하늘나라에 간 동생…………………………………… 23
4_ 복음과 교환학생……………………………………… 28
5_ 제자훈련……………………………………………… 36
6_ 존경스러운 제자……………………………………… 46
7_ 중국의 어두운 그림자………………………………… 51
8_ 올림픽과 복음………………………………………… 54
9_ 실로아의 물…………………………………………… 61
10_ 연변대와 연변과기대……………………………… 68
11_ 참 뿌리……………………………………………… 75
12_ 파킨슨의 맹공과 졸업생의 반격 ………………… 84
13_ 어머님의 영접기도………………………………… 91
14_ 스마트폰의 동기화(2013년 4월)……………… 105
15_ 흉물스러운 구조물……………………………… 115
16_ 자연이 주는 보복………………………………… 124
17_ 북풍을 이긴 소나무(2013년 12월)…………… 131
18_ 천지-생명수 ……………………………………… 138
19_ 공산당과 복음…………………………………… 150
20_ 산시성 아주머니………………………………… 159
21_ 영광스러운 초생(2016년 4월)………………… 167
22_ 기독교 세계관…………………………………… 174
23_ 차량통제…………………………………………… 186
24_ 머리 수술………………………………………… 194
25_ 사랑의 눈으로 본 자연…………………………… 203
26_ 선교지 복귀……………………………………… 205
27_ 오백 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207
28_ 분주한 사역……………………………………… 211
29_ CCTV……………………………………………… 214
30_ 공산당의 확장…………………………………… 218
31_ 전환점을 누리지 못한 인생……………………… 227
32_ 파킨슨과 코로나………………………………… 231
33_ 졸업생들의 위로………………………………… 233
34_ 진정한 평안……………………………………… 236
35_ 빛과물 연구소 설립배경과 취지와 비전과 사명, 수소수 연구 배경소개 ………………………… 239

감사의 말씀\t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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