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임세은식당으로 오세요 : 씩씩하고 당당한 정치 맛집

임세은 저 | 북콤마 | 2024년 01월

북트리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7572466 / 264쪽 / 343g / 140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임세은식당이 개업했다 저자가 생각하는 식당은 배가 고플 때 언제든 쉽게 문을 열고 들어가 따뜻하게 배를 채우는 공간이다. 격식을 갖춰야 할 어려운 약속이 있을 때 예약하는 값비싼 레스토랑이 아니라, 가까운 이들과 편안한 대화를 나누며 함께하는 언제나 열려 있는 공간이다. 그 식당에서 사람들과 함께하자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그러므로 언제든 문을 열고 들어와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고단한 매일의 삶, 마음과 허기를 따뜻한 밥 한술로 채우고 다시 내일을 열 힘을 얻는 곳. 임세은식당은 현재 영업 중이다. ‘임세은식당’은 기득권을 지키는 데 몰두하는 국회의원을 원하지 않는다. 무도한 정권과 권력 앞에서 움츠러드는 정치인을 바라지 않는다. ‘임세은식당’은 거침없이 당당하게 나아가는, 다양한 메뉴가 있는(민주주의, 민생경제, 정의, 법치), 오직 국민과 민생만 생각하는 당이다. 한 사람의 일생을 통해 들여다본 동시대의 풍경 책은 유년기와 학창 생활의 에피소드를 곁들인 작은 자전(自傳)으로 시작한다. 성장기 전부를 보낸 지역과 소중한 인연들을 떠올리며 써 내려간 글은 한 사람의 인생을 전부 담으려는 값진 노력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른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시절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세대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증권맨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저자는 실물경제의 현장에서 활동하며 경제 전문가로 자리 잡는다. 그때 대기업과 상위 계층에 소득과 자산이 집중이 되는 불평등과 양극화가 지속되는 모습, 서민 가계의 소비 여력은 갈수록 감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 사회에 필요함을 절감한다. 그 무렵 저자는 우연히 시민단체 활동에 참여하게 되면서 현실의 이면에 어두운 사회에 한 줌 빛이 되는 따뜻한 경제가 존재함을 확인하게 됐다.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에 현업에 종사하며 목격한 시장경제의 잔인한 실체는 이후 저자가 민생 경제를 위한 시민단체를 만들고 정치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된다. 저자가 정치권에 들어가게 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운명적 힘의 개입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중학생 때 김대중 대통령과 편지를 교환하게 된 사연과 이후 첫 애를 임신했을 때인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 담쟁이 펀드’ 1호로 뽑힌 것, 여러 지방선거와 총선을 거치며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이야기 등. 2020년 총선이 끝난 뒤 저자는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으로 발탁된다. 이른바 인국공(인천국제공항) 사태로 정규직·비정규직 문제를 비롯해 청년들이 ‘공정과 상식’을 외치던 때였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청와대는 ‘모든 것이 정확한 곳’이었다. 그런 곳에서 청년 이슈의 담당자로서 청년 입장에서 사안에 대해 쓴소리를 내는 일은 진정성과 열정이 뒷받침되지 않고는 안 되는 일이다. 바로 이어 저자는 청와대 부대변인으로서, 대통령 내외의 입으로서 각종 일정에 동석해 언론에 메시지를 알리는 일을 맡는다. 청와대에서 일하며 크고 작은 갈등 및 오해들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그가 어느새 단단한 인물이 돼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일테면 그가 청와대 시절을 떠올리며 “쉽지 않았지만 쉬운 듯이 지나 보낸 시간”라고 회상하는 대목이 그렇다. 주위 사람들과의 소통을 우선시하며 항상 밝은 분위기에서 활기차게 일을 밀어붙이는 그의 업무 스타일이 바로 그곳에서 무르익은 것처럼 보인다. 이를 보면 그를 두고 운명이 앞날을 이끌었거나 아니면 운이 좋았다는 식으로 말할 수 없다. 자신의 천성을 지키며 ‘마음 가는 대로’ 따라 정진한 이의 현재처럼 다가온다. 마음이 강하게 움직이는 쪽으로 방향을 설정하기,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인다’가 그의 인생의 모토이기도 하다. 서민의 삶을 챙기는 레시피 서민의 삶의 위기, 양극화의 위기, 불평등의 위기를 슬기롭게 차분히 풀어가기를 소망하는 글에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의 삶과 애환, 우리 시대의 희망까지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정치의 역할은 민생을 챙기는 것이고, 민생의 핵심은 경제를 회복시키는 것”이라고 믿는다. 지금 그는 서민 보호를 중심으로 하는 세밀한 금융 정책을 설계해 금융 약자인 그들에게 힘이 될 길을 모색하고, 또 서민과 중소 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소외되지 않게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조화롭게 실행할 방안을 세밀히 준비하고 있다. 저자의 말 인생의 운명처럼 혹은 정해진 계획표처럼 임세은식당을 열었으니 이를 사명이라 여기고 열심히 식당을 운영할 것이다. 주인장 임세은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명을 다해 씩씩하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게, 많은 분이 주저 없이 문을 열고 들어와 임세은식당이 선보이는 메뉴를 맛봤으면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세은
저자 : 임세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자랐다. 문창초, 성보중, 미림여고에서 꿈을 키웠고 이화여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업계 굴지의 여러 증권사에서 증권맨으로 13년간 활약했고 성공회대 겸임교수, IBK투자증권의 최연소 사외이사를 지내며 실물경제에 능통한 경제 전문가임을 인증받았다.
정당과 시민단체 활동에 참여하면서, 따뜻한 경제를 뿌리내려 사회 정의를 이룩하고자 하는 소명으로 이른바 잘나가던 직장을 정리하고 민생경제연구소를 설립했다.
2020년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으로 임명되고 추후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발탁되어 정치적 입지를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민생경제연구소장 초대 소장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은 물론 민생 정책 연구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열한 살, 일곱 살 아이 둘을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아이들이 안전한 국가를 고민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저자의 말

귀기울이다 1: : 신림동, 신촌, 여의도
신림동 골목에서 피어난 유년 시절
할머니의 숟가락에 묻은 눈물의 의미
할머니의 오빠, 할머니의 세은이
일곱 살짜리의 심부름 길
목표는 반드시 이루고 1등은 반드시 지킨다
비교와 강제를 벗어나기 위한 ‘비올라 투쟁’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빅쇼’ 티켓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생각지도 못한 회신
미림여고 방송반 생활
미림분식 떡볶이
공군사관학교 진학을 포기
재수 생활 중에 찾아온 서태지라는 큰 위기(?)
미성회와 발닷컴 동지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란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기회다
여의도 신입 증권맨
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
굿 타이밍, 스카우트 제의를 받다
정치 시민논객 데뷔
문재인 펀드 1호
첫 아이 은우와의 만남
시민공천관리위원으로
따뜻한 ‘자본’을 발견하다
시민단체 활동에서 찾은 열정과 보람
안진걸 소장, 고 이용마 기자와의 추억
‘촛불 의기투합’
벚꽃 선거
단 1도만 올라도 100도의 펄펄 끓는 물이다

귀기울이다 2: 청와대, 여의도
시작을 위한 결심, 굿바이 증권맨
민생경제연구소 출범
산재한 민생 현안
부정 타파를 위한 과감한 행보와 안진걸 소장의 배려
서울시당 청년정책특별위원장
극한 코로나19 극복기
코로나19 총선, 전략공천관리위원
청와대, 모든 것이 정확한 공간
청와대 ‘인싸’로 등극한 청년소통정책관
청와대 부대변인 생활
마지막 순방길 수행
영부인의 의미와 품격
대통령 배우자가 불러온 국가적 리스크
부대변인 활동을 끝으로 사직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대변인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반드시
지금 이 상황이 정상인가?
더욱 치열하게,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임세은식당’

민생경제연구소 활동

민생 칼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