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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238342 / 183쪽 / 183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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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사 이 동화는 재미 한국인 린다 수 박(박명진)이 한국의 고려시대를 사는 한 소년이 도예가가 되는 꿈을 이루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이다. 이 동화는 1922년 이후 전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그 해 가장 문학성이 탁월한 아동문학작품에 주는 2002년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그래서 이 동화는 전 미국의 모든 도서관에 꽂히게 되고, 안델르센 아동문학상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아동문학상으로서, 아동문학에서의 노벨상으로까지 불려진다. 12세기 한국 고려시대의 작은 마을 다리밑에 사는 고아 소년 목이가 도공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 내고 인내하며 예의를 지키는 모습이 미국인들에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감동을 주었다는 찬사를 아낌없이 받고 있다. 주인공 목이의 정신적 성장과정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책을 덮고 나서도 작품 속의 인물들이 지워지지 않고 생생해진다. 우리 아동들이 읽고 미래의 자아상 수립에 깊은 영향을 얻기 바라면서, 기대를 갖고 이 책을 추천한다. - 유안진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책 속에서 그 뒤로 여러 날 동안, 마을의 일터를 오가고 민 영감의 심부름을 다니느라 바삐 걸으면서 목이는 눈을크게 뜨고 강 영감을 찾았다. 마침내 나흘째 되는 날, 목이는 수고한 보람을 찾았다. 익히 잘 알고 있던 강 영감의 쓰레기더미 곁에 몸을 웅크린 채 숨어 있다가 강 영감이 도자기 빚는 자기 오두막에서 걸어나오는 걸 보게 된 것이다. 이른 저녁이었고, 강 영감은 작은 사발 두 개를 나르고 있었다. 무엇이 가득 담긴 듯, 강 영감은 사발을 조심스레 들고 있었다. 사발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발이 돌부리에 걸려 비틀거리기도 했다. 그 바람에 사발 안에 든 것이 밖으로 조금 튀자, 강 영감은 목이한테도 들릴 만큼 큰 소리로 욕설을 내뱉었다. --- p.108~109
1장
도자기 빚는 마을, 줄포 다리 밑에는 고아 소년 목이와 두루미 아저씨가 산다.
2장
목이는 도공 민 영간의 도자기를 깬 빚을 갚기 위해 그 밑에서 일을 하게된다.
3장
도자기 빚는 꿈을 품은 목이에게 나무하고 진흙 퍼오는 일은 힘들지만 보람차기만 하다.
4장
이제 진흙 거르는 기술을 배우는 목이는 민 영감에 대해서 점차 알아가는데...
5장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목이는 또 다른 도공 강 영감의 비밀을 알게된다.
6장
왕실 감도관이 줄포에 와서 왕실 일을 해 줄 솜씨 좋은 도공을 찾는다.
7장
평생 소원을 이루고자 정성을 다해 도자기를 빚는 민 영감,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