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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47591 / 316쪽 / 411g / 14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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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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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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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소멸 위기에 처한 교회 탈교회 현상에 관한 사회학적 심층 분석 미국 교회에서는 1990년대 중반 이후 1년에 수십만 명씩 별다른 설명 없이 교회를 떠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5년간 4천만 명이 교회에서 사라졌다. ‘종교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역시 매년 1-2%씩 증가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 역사상 가장 급속한 종교적 변화, 즉 여러 교단과 다양한 신학 스펙트럼에 걸쳐 수많은 사람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을 연구했다. 3단계에 걸친 대규모 양적 조사를 실시해서, 교단별과 유형별로 이탈 교인들의 프로필과 통계 수치를 제시한다. 사실 이 통계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그 숫자는 우리의 가족, 친구, 이웃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교회를 떠난 이들의 실제 목소리를 들려준다. 그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들을 때 우리는 그들을 온전히 이해하고 하나님께로 다시 인도할 수 있다. 사람들이 말하는 “내가 교회를 떠난 진짜 이유”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는 가지각색이다. 물론 세상이 좋아서 기독교 신앙을 버린 사람도 분명히 있지만, 우리는 교회가 잘못해서 교회를 떠난 사람들에게 집중해야 한다. 교인들과 교회 지도자들의 위선, 교회 안에서 일어난 영적육체적 학대, 정치적 의견 차이, 사회 주변부에 있는 사람에 대한 편견, 세상과 다를 바 없이 타락한 교회 모습, 세상 문제에 대해 진정한 해법 부재에 실망해서 교회를 떠난 사람들의 경우는 우리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 특히 이 책은 인격을 갖추지 못하고 세상에서 인기를 좇다가 타락한 목회자, 세상에서 힘 있고 안전한 자리로 가려는 교회, 성경에 없는 번영과 자유를 약속하는 교회, 기독교 윤리를 포기하고 세상과 타협한 교회에 대해 통렬하게 자기반성을 하도록 이끈다. 가족과 친구와 이웃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안식처가 될 수 있는 길을 찾다 우리는 교회를 떠나는 이들을 보며 이렇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원래 이상한 사람들이라서 그래.” “그들이 이상한 교회에 다녔기 때문에 교회를 떠난 것뿐이야.” 그렇게 말해 버리고 그냥 살던 대로 살면 안 된다. 우리는 긍정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때까지 앉아서 고민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대규모 교회 이탈’의 흐름을 끊고 교회가 회복될 수 있을까? 자기 편한 시간에 온라인 예배만 드리고 유튜브 설교를 듣는 것으로 만족하는 이 시대에, 교회 예배와 소그룹 모임에 참여하라고 권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불완전한 교회이지만 여전히 이 세상에 교회가 필요한 이유를 어떻게 납득시킬 수 있을까? 세상에서 존경받는 교회,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교회, 교회를 떠나간 성도라도 끝까지 보듬는 교회, 모든 사람에게 안식처가 되는 교회, 인생 문제에 합당한 해답을 제시하는 교회, 세상에서 신뢰받는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이 더 반가울 것이다. 특히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과 영성 형성, 교회 출석과 정신 건강, 청년의 영적 필요와 그들이 원하는 교회를 다루는 부분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탈교회 현상에 관한 교단별, 연령별, 주제별 설문조사 결과, 각종 통계 수치 및 도표 - 교회를 떠난 이유와 그 해결 방안을 유형별로 제시 - 사람들이 찾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개인과 교회 차원에서 해야 할 일 - 다음 세대의 기독교 신앙을 지키기 위해 부모와 교회가 해야 할 역할 - 교회가 세상의 합당한 비판에 올바로 대응하는 법 - 기독교의 교리를 굳게 지키면서도 사람들의 문화에 맞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 * 추천사 우리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크고 빠른 종교적 변화의 한복판에 있다. 이 변화를 짐 데이비스와 마이클 그레이엄은 ‘대규모 탈교회’라고 부른다. 하지만 저자들은 교회 지도자들을 절망 속에 버려두지 않는다. 그들은 이 세속 시대에 어떤 교회가 성장할 수 있는지를 목회적 관점에서 제시한다. _ 콜린 핸슨 / 켈러문화변증학센터 대표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하지만 희망이나 조언 없이 경종만 울리지는 않는다. 이런 프로젝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교회론과 함께 신학적이고 교리적인 문제 그리고 신앙고백까지 다루는 귀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의 내용을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힘든 작업을 거쳐야 하지만 그로 인한 고민과 행동의 결과는 실로 엄청날 것이다. _ 리곤 덩컨 / 리폼드신학교 총장 이 책에 제시된 데이터도 귀하지만, 저자들은 그 데이터를 날카롭게 분석하여 그것이 미국 교회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은 통찰을 제시한다.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에게 기독교 운동의 다음 단계가 지금보다 얼마나 더 좋아질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을 던진다. _ 제이크 미도 / 〈미어 오소독시〉(Mere Orthodoxy ) 편집장
추천의 글
서문 _ 세속적인 시대에 필요한 교회
머리말 _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그러나 아직 소망은 있다
Part 1. 탈기독교시대, 교회를 읽다
― 흔들리는 교회, 기댈 곳 없는 영혼들
1. 늘어 가는 빈자리, 경고장이 날아들다
2. 이대로 방관하면 교회의 미래는 없다
Part 2. 왜 교회를 떠나는가
― 교회와 멀어지는 이들의 마음 알기
3. “기독교 문화는 좋지만, 예수를 믿는 건 아니다.” _ 명목상 크리스천
4. “예수님을 믿지만, 이제 교회 생활은 귀찮다.” _ 한때 복음주의자
5. “교회에서 영적 성적 학대를 당했다.” _ 교회 내 악행 피해자
6. “교회에 가면 소외감을 느낀다.” _ 사회적 소수자
7. “교회가 타락한 세상과 다를 바 없다.” _ 주류 개신교 신자와 가톨릭 신자
Part 3. 어떻게 돌아오게 할 것인가
― 작은 일에서부터 한 걸음씩 다가가기
8. 가까이에서 그들의 필요를 살피라
9. 차분한 호기심으로 열린 질문을 던지라
10. 젊은 세대에게 영적 멘토가 되어 주라
11. ‘불완전한 교회’에 임하는 ‘은혜의 완전함’을 전하라
Part 4. 세상이 기다리는 교회, 세상이 신뢰하는 교회로
― ‘처음 교회’에서 길을 찾다
12. 복음의 선함을 행동으로 증명하다
13. 바른 신학 위에서 전도에 힘쓰다
14. 안락함을 떨치고 나그네요, 종으로 살다
15. 치열한 목회 현장에서 분투하는 이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