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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966808 / 1500쪽 / 10,60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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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우리 민족 100만 년 생활사를 복원하다 역사는 크고 엄청난 사건들만이 아니라 작은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모여 만들어진다. 그런데 왕조나 위인 중심의 정치사로 쓰여진 기존의 역사 서술은 정작 당대의 평범한 사람들이 일궈갔던 생활의 역사를 외면해왔다. 보통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었는지의 사소하고 구체적인 생활상을 복원하는 생활사는 21세기 역사학의 최전선이다.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전 12권)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100만 년 생활사를 총체적으로 되살려낸다. ▶ 역사 출판의 기념비적 작업 ?... ▶ 우리 민족 100만 년 생활사를 복원하다 역사는 크고 엄청난 사건들만이 아니라 작은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모여 만들어진다. 그런데 왕조나 위인 중심의 정치사로 쓰여진 기존의 역사 서술은 정작 당대의 평범한 사람들이 일궈갔던 생활의 역사를 외면해왔다. 보통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었는지의 사소하고 구체적인 생활상을 복원하는 생활사는 21세기 역사학의 최전선이다.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전 12권)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100만 년 생활사를 총체적으로 되살려낸다. ▶ 역사 출판의 기념비적 작업 ??한국생활사박물관??은 1년의 기획 기간을 포함하여 2000년 ‘선사생활관’과 ‘고조선생활관’ 등 1, 2권이 나온 뒤 2004년 8월 11, 12권인 ‘조선생활관3’과 ‘남?북한생활관’편을 마지막으로 완간되기까지 6년의 세월이 걸린 국내 출판계에서 유례가 드문 기획시리즈물이다. 연인원 100여 명의 학자, 편집자, 디자이너, 화가, 각계 전문가가 참여했고, 8600여 매의 원고와 670여 점의 그림, 1740여 컷의 사진 자료가 투입됐다. 한 문장, 단 한 컷의 그림이 박사논문 하나일 정도로 각 시대별 최고 전문가들의 엄격한 고증을 거쳤고,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과 고품격의 장정으로 국내 출판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역작으로 평가받았다. ▶ 종이책 속의 박물관 역사적 사실을 늘어놓는 단조로운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박물관 형식을 도입하여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역사적 현장을 보여준다. 전국 박물관과 민속관에서 엄선된 유적 유물의 사진은 전국 박물관을 한 곳에 모아놓은 것과 같고, 시대별로 야외전시실, 주전시실, 특별전시실, 가상체험실, 특강실, 국제실 등으로 꾸며져 입체적으로 역사를 체험하게 해준다. 먼저 야외전시실은 책의 도입부로 주제를 몇 장의 그림 또는 사진과 짧은 글로 요약해서 보여주고, 이어서 주전시실에서는 각 시대의 일반적인 생활상을 상세히 묘사한다. 특별전시실에서는 당시 생활의 단면도를 보여주는 특별한 유물이나 사실을 조명하고, 가상체험실에서는 유적 발굴 과정이나 문화유산의 제작 과정 및 과거의 생활상을 직접 겪어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전달한다. 특강실에서는 역사적?학문적 주제들을 강의 형식으로 풀어주고, 국제실에서는 해당 시대의 유적?유물을 다른 나라의 것과 비교해 설명한다. ▶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역사책 『역사신문』, 『세계사신문』등을 만들면서 역사적 사실을 딱딱하지 않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능력을 갈고 닦은 사계절출판사의 기획진과 집필진이 옛 사람들의 생활상을 마치 우리 이웃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아기자기하고 생생하게 풀어준다. 그러면서 역사적 개연성을 잃지 않고 사실에 근거해 있는 서술은 이 시리즈가 갖는 최대의 미덕 가운데 하나이다. 이야기체의 서술과 풍부하고 생생한 그림과 사진을 수록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 1권 선사생활관 선사 시대 한반도 일대의 생활상에 관한 본격적인 탐구. 선사 생활의 산 증거인 울산 대곡리 반구대 바위그림을 완벽하게 재현하였고, 고고학의 유적 발굴 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실었다. 모계 사회의 진실, 신석기와 구석기를 나누는 돌 도구의 기준에 대한 강의 등 놓치기 아까운 연구 결과가 가득하다. 2권 고조선생활관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에 대한 본격 탐사. 청동기 시대와 초기 철기 시대 무덤 등 유적을 총정리하였고, 아름다운 청동기 무늬에 대해서도 최초로 본격적인 정리가 이루어진다. 고조선과 한나라의 전쟁이 극적으로 복원되는가 하면, 단군신화 등 전설과 역사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진다. 3권 고구려생활관 평양성과 국내성을 중심으로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상을 총체적으로 담았다. 당시 생활상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는 고분벽화를 정밀하게 복원하였고, 고구려 사람들의 세계관을 알 수 있는 별자리와 신화를 넓은 지면에 펼쳐 고구려 하늘을 되살렸다. 한중일 역사학계 초미의 관심사인 광개토왕릉비에 대한 강의가 깊이를 더한다. 4권 백제생활관 충남 공주 무령왕릉 축조 과정과 발굴 과정을 비교 체험으로 실었다. 우리보다 더 백제를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 일본 속의 백제 문화를 총정리하였고, 고대 최고 수준을 자랑하던 백제 기술의 백과사전도 만들어 보았다. 영구 폐쇄를 앞둔 무령왕릉 내부 모습은 이 책에 실린 사진을 마지막으로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백제 최고의 공예품 금동대향로를 360도 회전촬영하여 파노라마로 보여준다. 5권 신라생활관 전통과 외래 문물이 융합된 퓨전 문화의 진수, 천년의 계획 도시 서라벌을 복원하였다. 1200년 전 세계화 실험을 했던 장보고의 청해진과 그들의 해상활동 또한 생생하게 되살렸다. 토우 특별전에서는 신라 사람들의 스냅 사진을 흙으로 인화한 듯한 친근한 감동이 있다. 한국 불교의 원류인 신라 불교를 통해 신라인의 생활상을 조명하였다. 6권 발해?가야생활관 의외, 낯섬, 충격, 감격……. 발해를 찾아가는 벅찬 여행이다. 우리 역사상 가장 넓었던 이 나라에서는 우리 조상과 만주족이 중심이 되어 넓은 땅만큼이나 다양한 삶을 일구었다. 1천 년 전 발해에 들어와 있던 기독교 유물을 전격 공개하였고, 전설로 남아 있던 가야사의 일부를 찾아내어 갯마을에서 살펴본 가야 서민들의 생생한 삶을 실었다. 7권 고려생활관 1 고구려, 고려, 코리아! 각각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코리아라는 이름을 세계적 브랜드로 만든 고려 사람들을 찾아본다. 국제무역항이었던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 아라비아와 중국?일본 등에서 온 무역선과 상인들로 흥청거리던 벽란도의 전모가 공개된다. 개경 문벌 사회의 화려한 생활상을 재현하였으며, 9시에서 5시까지 고려 관료의 하루 생활을 되살렸다. 8권 고려생활관 2 유라시아 대륙을 제패했던 몽골 제국에 맞서 나라를 지켜냈던 고려의 힘겨운 역사, 아비규환 속에서도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진 강화 천도 장면을 재현했다. 고려의 혼 팔만대장경의 제작 과정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으며, 숨어 있던 우리의 보물 고려 불화의 화려한 세계가 펼쳐진다. 쌍화점과 함께 펼쳐지는 개경 시장의 다채로운 풍경 속에서 끝없이 되살아나는 민초들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9권 조선생활관 1 우리가 몰랐던 또 하나의 조선, 남성 중심 사회가 아닌 조선 전기의 가정과 여성상을 살펴본다. 조선 시대 양반가를 실질적으로 움직였던 노비의 모든 것을 상세하게 실었으며, 관아의 행정과 사법 체계가 얼마나 합리적이고 체계적이었는지 보여준다. 조선의 이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종묘제례악을 최초로 완벽하게 재현한다. 10권 조선생활관 2 절정에 이른 조선 후기의 생활문화를 재현한다. 풍속화에 등장하는 개성 넘치는 60명의 캐릭터들이 그림에서 빠져나와 다양한 모습으로 일과 놀이 등 당시 생활 현장에서 인간 군상 백태를 연출한다. 성곽 건축의 꽃 화성 건축 현장으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조선 후기 문학에서 끄집어낸 소소한 생활의 역사를 펼쳐보인다. 11권 조선생활관 3 근대와 만나는 이행기 조선의 삶을 실었다. 조선 시대의 세계지도를 통해 중화 중심에서 서구적 세계로 넘어가는 의식의 변화를 살펴본다. 조선 최초의 사진사들과 사진관 이야기를 통해 사진 속에 정지된 조선과, 조선을 담아냈던 근대를 동시에 조명한다. 사진뿐만 아니라 서양 언어의 번역, 국기의 제정 등 근대의 산물들과 그 속에서의 생활을 보여준다. 12권 남북한생활관 하나의 민족, 두 개의 삶을 생활 모습을 통해 비교해보았다. 대중가요와 영화로 보는 남한의 문화, 사회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