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돌에 그리는 말씀

김현숙 저 | 한스북스(한스) | 2023년 07월

북트리

정가
$50.00
판매가
$27.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7317166 / 160쪽 / 160g / 180 x 26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돌 위에 그리다 합강엔 고운 돌이 많다. 집 주위엔 거친 돌이 많다. 매일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포크레인이 합강돌을 파서 어디로 나른다. 두 해 전만 해도 나는 합강가로 내려가 예쁜 돌을 주워다 그림을 그렸다. 따뜻해지면 또 주울 수 있을 텐데…. 강이 깊어지면, 저렇게 돌을 퍼 나르면 나는 어떻게 그림을 그리지? 늪둔지에 눈이 많이 왔다. 지금도 온다. 어제 마당에서 돌을 주워 들었다. 며칠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보내준 빵 한 조각, 초코릿 두 개, 작은 물 한 병. 가방에 넣어 가지고 집 앞에서 돌을 줍는다. 아래 마당까지 느린 걸음으로 내려가 아직은 찬 기운 가득한 돌을 줍는다. 감사합니다. 이웃에 사는 장로님이 어제 그림 그리라고 예쁜 강 돌을 한가득 가져다 주었다. 고맙다. 어제 선물 받은 돌을 깨끗이 씻었다. 예쁘다. 선한 장로님이 친구랑 오셔서 강돌, 산돌 한 푸대 쏟아놓고 가셨다. 돌, 예쁜 돌. 돌 주우러 안 다녀도 한참 그릴 수 있겠다. 또, 매일, 줍고, 그리고. 그려 놓은 돌. 그림 … 사진을 찍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서문

저자 소개

  • 저자 : 김현숙
저자 : 김현숙
1944년 1월 1일 生
서울사대부중고, 이화여대 회화과(서양화) 卒
Chicago Academy of Fine Arts 수학
대학재학 중 대한민국 국전 13회, 14회, 15회 입선
제2회 목우회 공모전 특선
천안 복자여자중고, 이천 양정여자중고 교사 역임
서울예전, 공군사관학교, 성균관대 강사 역임
미협 회원, 이서회 회원, 기독교 미술인협회 회원
1980년 1회 개인전(출판문화회관)
1994년 2회 개인전(서울갤러리)
1998년 3회 개인전(단성갤러리)
2004년 4회 개인전(인사갤러리)
2008년 5회 개인전(美 SCA Project Gallery)
단체전, 회원전 및 초대전 다수 출품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