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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둣빛 하늘

김명옥 저 | 작가마을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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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62295 / 100쪽 / 130g /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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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김명옥 시인은 대부분 산과 유년의 밭과 식물성 이미지를 식물의 특성과 함께 삶의 성찰로 형상화 시키는 기법의 연금술에 뛰어났으며 시의 표현에는 적확한 비유와 이미지의 미세한 부분에 대한 깊은 천착이 따르고 있었다. 『연둣빛 하늘』에서도 이러한 기조는 유지되지만 삶의 성찰은 유년 그리고 모성적인 회고에 닿아있고 여행시, 사찰 순례시를 통하여 불교적 세계관에 젖어 있다. 특히 꽃에 대한 어여쁨을 노래하는 꽃사랑의 여유를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세상과 사람을 보는 시야는 넓어지고 공간을 배려하는 시간도 넉넉해져서 한결 시인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시점에 문학적 성취는 효과적인 일들을 이루어 내리라 기대된다. -정영자(문학평론가, 한국문인협회 고문) ⊙시인의 말 강산이 세 번은 바뀌었는가 그 먼 길 걸어온 길 독 같은 게으름을 버리고 문득, 봄기운이 내 삶 깊숙이 들어왔는가 연두 하늘 끝없는 희망일 게다 졸졸 개울가 버들강아지 뽀송한 자태 아직도 보고 싶다 오래간만에 부족한 시편들 묶는다 거꾸로 올려 본 하늘 우주의 세상 봄날 일 게다. 2023. 봄날에 \t\t김명옥

저자 소개

  • 저자 : 김명옥
저자 : 김명옥
*1991년 월간 《문예사조》 시 등단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사)부산문인협회 이사
*(사)부산여성문학인협회 회장
*(사)부산시인협회 이사
*부산불교문인협회 이사
*연제문화예술인협의회 문학분과 위원장
*수상 : 부산여성문학상 본상, (사)부산시인협회상 우수상, 실상문학상 우수상, 실상문학상 작품상, 문예시대 작가상, (사)부산문인협회 공로상
*시집 『라일락꽃이 지기 전에』,『먼 바다 저편에는』,『오래된 인연』,『홀씨 하나가 세상을 치켜 든다』,『연둣빛 하늘』

목차

시인의 말

1부

그 길
그릇
채석강 1
채석강 2
통도사 풍경 1
통도사 풍경 2
통도사에는
첫눈 내린 통도사
배산 숲길
게릴라성 소나기 1
게릴라성 소나기 2
노도에 가다
고향 같은 바다
소고기 뭇국

2부

수계
금낭화 소리 1
금낭화 소리 2
요즘시대 1
요즘시대 2
봄은 왔는가
쑥국
도라지꽃
봄나물
발우공양 2
폭우
소나기를 기다린다
가을에게
가을 전상서
또 다른 여유
가을 소풍

3부

관음사에는
봉선사에서
복천암에서
청량사의 가을
피아골 차향
과거를 읽다
세종대왕 공원에서
양동마을
배롱나무
동의보감촌
미스터트롯 1
미스터트롯 2
봉사는 달콤하다
금와보살
겨울이 깊어진다

4부

낙동강가 1
낙동강가 2
낙동강가 3
낙동강가 4
낙동강가 5
낙동강가 6
낙동강가 7
낙동강가 8
낙동강가 9
낙동강가 10
낙동강가 11
낙동강가 12
낙동강가 13

해설/아직도 서정시학의 어머니를 기리며-정영자(문학평론가, 한국문인협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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