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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십도

이황 저 | 보고사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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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875626 / 222쪽 / 435g / 174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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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황
저자 : 이황
한국 성리학을 대표하는 인물로 본관은 진성眞城, 자는 경호景浩, 호는퇴계 退溪이며, 시호는 문순文純이다. 진사 이식李埴의 7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1527년 소과에, 1534년 문과 을과에 급제했다. 그러나 을사사화(1545) 때 모함을 당하고, 친형 이해李瀣가 참소로 목숨을 잃자 벼슬에 대한 뜻을 거두고 도산서원을 세워 후학 양성에 열중했다. 조정으로부터 20여 차례에 걸쳐 다양한 직책으로 부름을 받았지만 병을 이유로 응하지 않다가, 말년에 대제학과 지경연사를 겸직하며 정치의 방향을 6조목으로 제시한〈무진육조소戊辰六條疏〉와 임금의 학문하는 길에 대한 열 가지 도리를 담은〈성학십도聖學十圖〉를 지어 올렸다. 1569년에 다시 병을 이유로 낙향했다가, 이듬해 아끼던 매화분에 물을 주게 하고 침상을 정돈한 후 70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1600년에 그의 문집이 편찬되었으며, 1610년에는 문묘에 배향되었다. 당대에만도 유성룡·정구·김성일·조목·이덕홍·기대승 등 260여 명이 그의 학풍을 따랐으며, 이후 영남학파의 종주로 존숭되었다. 임진왜란 때 그의 문집이 일본으로 반출되어, 일본 근세 유학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역자 : 이광호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동서철학을 배우고, 민족문화추진회 한학연수과정과 한국고등교육재단 태동고전연구소 한학연수과정을 수료했다. 《주자의 격물치지설에 관한 고찰》로 석사학위를, 《이퇴계 학문론의 체용적 구조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철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퇴직했다. 서암학술(SBS) 재단 해외파견교수로 선발되어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방문교수가 되었고, 절강대학교 한국연구소 초빙교수를 지냈다. 태동고전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부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한국동양철학회 회장, 국제퇴계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송문화재단의 주자학술상과 퇴계학연구원의 퇴계학술상을 수상했다. 《성학십도》, 《근사록 집해》, 《이자수어》, 《퇴계와 율곡, 생각을 다투다》, 《국역심경주해총람》, 《대학공의·대학강의·소학지언·심경밀험》, 《역주 대학·중용》(예기정의), 《대학·중용집주》, 《퇴계집》, 《퇴계의 사람공부》, 《고경중마방》 등의 역서와 저서, 그리고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성학십도』를 다시 내며
퇴계 이황의 삶과 학문

『성학십도』를 올리는 차와 도

제1 태극도, 「태극도설」
제2 서명도, 「서명」
제3 소학도, 「소학제사」
제4 대학교, 「대학경문」
제5 백록동규도, 「동규후서」
제6 심통성정도, 「심동성정도설」
제7 인설도, 「인설」
제8 심학도, 「심학도설」
제9 경재잠도, 「경재잠」
제10 숙흥야매잠도, 「숙흥야매잠」

[논문] 이퇴계의 『성학십도』 연구
[원문] 聖學十圖
퇴계 선생의 생애와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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